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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저자 소개

"아라이 만 (新井滿) (지은이)
전세계인들의 가슴을 파고든 작자불명의 시가 노래가 되어 생명을 불어 넣은 가사로 일본 최고 권위의 아쿠다가와상 수상 작가 '아라이 만'이 번역, 작곡, 노래한 명곡이다. 일본에서 사회적 신드롬 현상을 보이고 있는 '천의 바람이 되어' 의 원조 주인공 아라이 만이 한국어 번역하여 부른 '천의 바람이 되어’ 글이 되었다.
수상 : 1988년 아쿠타가와상


조아름 (옮긴이)
대학에서 국문학을 공부한 뒤 잡지사에서 기자로 일하다 그림책 작가가 되었습니다. 《영춘 할머니》, 《아기 거북이 클로버》, 《내 엄마 아빠가 되어 줄래요?》 등을 쓰고 그렸으며, 《사랑해, 꼭꼭꼭》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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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3월 20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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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TS 가능 ?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 PC(Mac)
파일/용량
PDF(DRM) | 22.19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40쪽 ?
ISBN13
9791142349423

출판사 리뷰

"짧은 언어 속에 삶의 깊이를 담아,
우리 삶 속의 따뜻한 진실을 일깨워 주는
의미 있고 감동적인 시들을 그림책으로 만난다!

시에는 강한 힘이 있다.
시는 일상의 사소한 순간을 특별하게 만들고, 익숙한 감정 속에서 새로운 의미를 발견하게 한다.
함축된 단어들 속에 삶의 깊이를 담아, 우리에게 일상과 삶의 의미를 일깨운다.
고래의 숲 [시 그림책] 시리즈는 아름다운 언어와 깊은 삶의 의미를 전달하는 시들을 선정하여 시각적 감동을 주는 그림과 결합하여 시를 더 쉽게 이해하고 오랜 감동을 주기 위해 기획되었다.
고래의 숲의 [시 그림책]은 독자들에게 시의 다양한 의미를 발견하게 하고 깊이 있는 울림을 경험하게 할 것이다.

세상을 떠난 이가 남아 있게 될 사랑하는 사람에게 전하는
조용한 위로와 따뜻한 마지막 인사, 『천 개의 바람이 되어』가
아름다운 그림책으로 태어나다!

나의 사진 앞에서 서 있는 그대
제발 눈물을 멈춰요
나는 그곳에 있지 않아요
죽었다고 생각 말아요
나는 천 개의 바람
천 개의 바람이 되었죠
저 넓은 하늘 위를 자유롭게 날고 있죠

우리나라에서 노래로도 유명한 『천 개의 바람이 되어』는 일본의 작가, 사진작가, 이미지 감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한 아라이 만이 쓴 글로,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이들에게 조용하지만
깊은 위로를 전하고 있으며, 이번에 화가 조아름의 섬세한 그림과 함께 그림책으로 만들어졌다.
죽음은 끝이 아니라 존재의 다른 ‘존재’이며, 세상을 떠나는 것은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자연의 일부가 되어 이별 후에도 이어지는 사랑과 기억의 힘으로 언제나 곁에 머물 것이라고 따듯하게 다독여 준다.
슬픔과 이별, 죽음을 절망이나 상실이 아닌 ‘삶의 자연스러운 과정’으로 받아들이라 한다.
『천 개의 바람이 되어』는 고요한 문장과 섬세한 그림으로 독자의 마음을 어루만지며, 죽음을 두려워하거나 슬퍼하기보다는, 남겨진 일상을 이어가며 희망을 품고 살아가라고 말한다.
슬픔을 감싸 안은 평온함, 그 너머의 따스한 존재감을 느낄 수 있게 하는 이 그림책은
모든 세대를 위한 위로의 선물이 될 것이다.

그림책이 된 시와 노래 『천 개의 바람이 되어』
1. 언어와 그림의 조화로 깊어진 감동 노랫말이나 시의 함축적인 표현에 섬세하고 따뜻한 일러스트가 더해져, 단순한 텍스트 이상의 정서적 공감을 경험할 수 있다.
2. 모든 세대를 위한 '죽음'에 대한 아름다운 이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언어로 죽음을 두려움이나 상실이 아닌, 자연으로의 회귀이자 또 다른 형태의 존재로 받아들이게 하여, 남겨진 이들에게 치유와 위로가 될 수 있다.
3. 이별의 순간에도 남는 사랑과 기억의 선물 사랑하는 사람을 읽은 이에게, 상실과 그리움을 겪는 사람들에게, 죽음을 두려워 하는 이들에게 위로의 말을 전하고 싶지만 말로는 부족할 때 따뜻한 선물이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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