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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권에 이어)
16. 소프트웨어
17. 우주의 수수께끼와 그 해결

창조된 자아들, 그리고 자유 의지
18. 일곱번재 여행
19. 넌 세르비엄
20. 신은 도교도인가?
21. 원형의 폐허
22. 마음, 뇌, 프로그램
23. 어느 불행한 이원론자

내면의 눈
24. 박쥐가 된다는 것은 어떤 것일까?
25. 인식론적 악몽
26. 아인슈타인의 뇌와 나눈 대화
27. 픽션

저자 소개1

더글러스 호프스태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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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uglas Richard Hofstadter

더글러스 호프스태터는 미국의 인지과학자이자 작가이다. 1961년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한 아버지 로버트 호프스태터의 학문적 자질을 이어받아 일찍이 과학자의 길로 접어들었다. 1965년 스탠퍼드 대학교를 졸업했고, 1975년에는 오리건 대학교에서 물리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인디애나 대학교 컴퓨터학과와 미시간 대학교 심리학과에서 인공지능 연구에 몰두했다. 독일 레겐스부르크 대학교, 미국 인디애나 대학교와 MIT 등 여러 대학교의 객원교수를 역임했다. 현재 인디애나 대학교 인지과학 및 컴퓨터과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프린스턴 대학교와 하버드 대학교에서 과학철학, 비교문학, 심리학
더글러스 호프스태터는 미국의 인지과학자이자 작가이다. 1961년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한 아버지 로버트 호프스태터의 학문적 자질을 이어받아 일찍이 과학자의 길로 접어들었다. 1965년 스탠퍼드 대학교를 졸업했고, 1975년에는 오리건 대학교에서 물리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인디애나 대학교 컴퓨터학과와 미시간 대학교 심리학과에서 인공지능 연구에 몰두했다. 독일 레겐스부르크 대학교, 미국 인디애나 대학교와 MIT 등 여러 대학교의 객원교수를 역임했다. 현재 인디애나 대학교 인지과학 및 컴퓨터과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프린스턴 대학교와 하버드 대학교에서 과학철학, 비교문학, 심리학 분야의 객원교수로도 활동하고 있다. 전문가 못지않은 음악 실력을 갖추었고, 독일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스페인어, 네덜란드어, 러시아어, 스웨덴어를 구사하는 언어 천재로, 과학계의 움베르토 에코(Umberto Eco)라 불린다. 『사고의 본질: 유추, 지성의 연료와 불길』, 『괴델, 에셔, 바흐: 영원한 황금 노끈』, 『이런, 이게 바로 나야!』 등 많은 책을 썼고, 『괴델, 에셔, 바흐』로 1980년 퓰리처상 일반 논픽션 부문을 수상했으며, 같은 해에 미국 도서 대상을 받았다.

더글러스 호프스태터의 다른 상품

역자 : 김동광
고려대학교 독문학과를 졸업했으며, 동 대학원 과학협동과정 과학사회학 박사과정에 있다. 현재 고려대 과학협동과정 및 성공회대 강사로 있으며, 참여연대 시민과학센터 운영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과학 전문 번역 단체인 '과학세대' 대표로서 진정한 과학 비평을 추구하는 과학 저술가이자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진보의 패러독스』외 여러 권이 있으며, 역서로는 『조지 가모브』『기술의 진화』『세계과학문명사』『생명의 그물』등 60여 권이 있다.
저자 : 다니엘 데닛
하버드 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철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터프트 대학교 과학 및 철학 교수이며 인지 연구 센터의 소장을 맡고 있다. 또한, 하버드, 피츠버그, 옥스퍼드 대학교에서도 정기 강연을 하고 있다.
저서로는 『다윈의 위험한 생각』『마음의 본질』『마음의 설계』등 다수가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1년 02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421쪽 | 148*210*30mm
ISBN13
9788983710741

책 속으로

인간 mortal(죽음을 면치 못하는 운명을 지고 있는 인간이라는 뜻-옮긴이) : 그러므로, 오 신이시여! 만약 당신이 고통당하는 당신의 피조물에게 조금이라도 자비를 베푸실 의향이 있으시다면, 저를 자유 의지를 <가진> 상태에서 벗어나게 해주십시오!

신 : 너는 네게 준 가장 큰 선물을 거부하는 것이냐?

인간 : 제게 강제로 주어진 것을 당신은 어찌 선물이라 부르십니까? 저는 자유 의지를 갖고 있습니다. 그러나 스스로의 선택에 의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한 번도 자유로운 선택에 의해 자유 의지를 가진 적이 없습니다. 제가 좋아하든 좋아하지 않든 무관하게, 저는 자유 의지를 가질 수밖에 없습니다.

신 : 왜 자유 의지를 갖고 싶지 않다는 것인가?

인간 : 자유 의지를 갖는다는 것은 도덕적 책임을 진다는 것을 의미하고, 저는 도덕적 책임을 감당하기 힘듭니다.

---p. 5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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