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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1. 여행지를 고르는 일
2. ‘이국적인’ 곳이란?
3. 행복을 의심하지 말 것
4. 불안
5. 작은 즐거움
6. 급수탑
7. 햇살의 중요성
8. 부끄러움을 이겨 내기 위한 여행
9. 공항이 주는 즐거움
10. 비행이 주는 즐거움
11. 예쁜 도시들
12. 다름이 주는 즐거움
13. 낯선 이와의 대화를 원할 때
14. 완벽함이 가지는 취약함
15. 가족 여행의 중요성
16. 짧은 휴가가 주는 로맨틱한 즐거움
17. 조그만 식당
18. 군중을 위한 변명
19. 룸서비스가 주는 즐거움
20. 자연이 주는 즐거움
21. 사진 대신 그림
22. 휴가 중 로맨스
23. 시선을 바꾸기 위한 여행
24. 여행과 성지 순례
25. 파리에서 며칠이 주어진다면
26. 집으로 돌아오는 법
27. 집에 머무르면 좋은 점
28. 추억을 간직하는 일
29. 가장 짧은 여행, 산책
30. 가장 짧은 여행 퀴즈

저자 소개 3

인생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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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chool of Life

알랭 드 보통이 주축이 되어 만든 프로젝트 학교. ‘배움을 다시 삶의 한가운데로’라는 모토 아래 2008년 영국 런던에 처음 문을 열었다. 암스테르담, 베를린, 파리, 상파울루 등에 분교가 있다. ‘어떤 사람을 만나는 게 좋을까?’, ‘관계는 어떻게 맺고 유지할까?’, ‘돈은 어떤 의미일까?’처럼 삶의 본질과 연결된 다양한 질문을 묻고 토론한다.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자세한 교육 과정과 활동 내용을 살펴볼 수 있다. 학교에서 깜빡하고 가르치지 않았지만 좋은 삶을 살기 위해 필요한 모든 것을 가르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자신을 이해하고, 인간 관계와 직업, 사회
알랭 드 보통이 주축이 되어 만든 프로젝트 학교. ‘배움을 다시 삶의 한가운데로’라는 모토 아래 2008년 영국 런던에 처음 문을 열었다. 암스테르담, 베를린, 파리, 상파울루 등에 분교가 있다. ‘어떤 사람을 만나는 게 좋을까?’, ‘관계는 어떻게 맺고 유지할까?’, ‘돈은 어떤 의미일까?’처럼 삶의 본질과 연결된 다양한 질문을 묻고 토론한다.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자세한 교육 과정과 활동 내용을 살펴볼 수 있다.

학교에서 깜빡하고 가르치지 않았지만 좋은 삶을 살기 위해 필요한 모든 것을 가르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자신을 이해하고, 인간 관계와 직업, 사회생활을 향상시키며, 평온을 찾고,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도우며, 영상, 워크숍, 출판, 상품 제작·판매 등의 활동을 합니다. 런던, 앤트워프, 암스테르담, 이스탄불, 멕시코시티, 파리, 상파울로, 타이베이, 서울에 사무실이 있으며, 유튜브 채널도 운영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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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 Chae,채경완

사진으로 세상의 아름다움을 표현하는 사진가. 뉴욕에서 사진을 전공하고 세상을 방랑하는 사진가의 길을 걷기 시작했으며, 생애 100개국을 사진으로 담는 프로젝트를 완성하기 위해 매년 어디론가 떠나고 있다. 2023년 기준 92개국 이상을 여행했다. 지은 책으로는 《사진가의 길》 《케이채의 모험》이 있으며, 찍은 책으로는 《NOT SEOUL》 《ONE TWO THREE FOUR》 《아프리카 더 컬러풀》 등이 있다. 《포 어스 For Earth For Us》는 특유의 화려한 색감으로 생생한 삶과 풍경을 사진에 담아내는 것으로 유명한 케이채만의 사진 세계가 잘 표현된 사진집이다.
사진으로 세상의 아름다움을 표현하는 사진가. 뉴욕에서 사진을 전공하고 세상을 방랑하는 사진가의 길을 걷기 시작했으며, 생애 100개국을 사진으로 담는 프로젝트를 완성하기 위해 매년 어디론가 떠나고 있다. 2023년 기준 92개국 이상을 여행했다. 지은 책으로는 《사진가의 길》 《케이채의 모험》이 있으며, 찍은 책으로는 《NOT SEOUL》 《ONE TWO THREE FOUR》 《아프리카 더 컬러풀》 등이 있다.

《포 어스 For Earth For Us》는 특유의 화려한 색감으로 생생한 삶과 풍경을 사진에 담아내는 것으로 유명한 케이채만의 사진 세계가 잘 표현된 사진집이다. 2023년 여행한 그리스와 페로 제도, 중앙아시아(우즈베키스탄, 타지키스탄, 키르기스스탄, 카자흐스탄)와 코카서스 3국(조지아, 아제르바이잔, 아르메니아)의 고유한 색채가 담긴 사진들을 대거 수록해 미학적 완성도는 물론 소장 가치 또한 높인 것이 특징이다. 2024년 마지막 8개국까지 추가로 다녀와 전 생애를 건 100개국 여행의 대장정을 마무리하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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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알랭 드 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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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ain de Botton

1969년 스위스 취리히에서 태어났다.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교에서 수학했으며,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에 능통하다. 알랭 드 보통은 스물세 살에 쓴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가 여러 나라에서 베스트셀러가 되면서 세계적으로 유명해졌다. 그의 책들은 현재 20여 개의 언어로 번역되고 있으며 전 세계적으로 베스트셀러에 올라 있다. 2003년 2월에 드 보통은 프랑스 문화부 장관으로부터 예술가에게 수여하는 최고의 명예인 예술문화훈장을 받았으며, 「슈발리에 드 로드르 데자르 에 레트르」라는 기사 작위를 받았다. 같은 해 11월에는 츠베탕 토도로프, 로베르토 칼라소, 티모시 가튼 애쉬,
1969년 스위스 취리히에서 태어났다.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교에서 수학했으며,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에 능통하다. 알랭 드 보통은 스물세 살에 쓴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가 여러 나라에서 베스트셀러가 되면서 세계적으로 유명해졌다. 그의 책들은 현재 20여 개의 언어로 번역되고 있으며 전 세계적으로 베스트셀러에 올라 있다. 2003년 2월에 드 보통은 프랑스 문화부 장관으로부터 예술가에게 수여하는 최고의 명예인 예술문화훈장을 받았으며, 「슈발리에 드 로드르 데자르 에 레트르」라는 기사 작위를 받았다. 같은 해 11월에는 츠베탕 토도로프, 로베르토 칼라소, 티모시 가튼 애쉬, 장 스타로뱅스키 등과 같이 유럽 전역의 뛰어난 문장가에게 수여되는 「샤를르 베이옹 유럽 에세이 상」을 수상했다.

그는 자신의 작품 내용에 바탕을 둔 TV 다큐멘터리 제작에 오랫동안 관여해왔다. 『프루스트는 어떻게 당신의 삶을 바꿨나』는 BBC 영화제작팀에서 랄프 파인즈와 펠리시티 켄들을 주연으로 하여 제작됐다. 『젊은 베르테르의 기쁨』은 영국과 미국에서 오랫동안 베스트셀러에 올랐으며, 동시에 영국에서 「철학: 행복으로의 안내」라는 제목으로 6부작 텔레비전 다큐멘터리로 제작돼 방영됐다.

그의 대표작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 이외에도 유머와 통찰력으로 가득한 철학적 연애소설 『우리는 사랑일까』,『키스하기 전에 우리가 하는 말들』, 여행에 관한 에세이『여행의 기술』, 독특한 문학평론서 『프루스트 선생에게 물어보세요』, 불안에 관한 인간의 상념을 고찰한 에세이『불안』, 다양한 건축물을 조명한 『행복의 건축』 등의 저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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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3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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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용량
EPUB(DRM) | 61.11MB ?
ISBN13
9791192674476

출판사 리뷰

나다움을 발견하는 즐거운 여행을 위한 안내서
인생의 본질을 일깨우는 지적이고 유쾌한 에세이


우리가 여행을 떠나는 이유는 무엇일까? 아마도 지금 내게 없는 무언가를 채우기 위해서일 것이다. 사람들은 여행을 통해 부족함을 채우고 더 나은 사람이 되고자 한다. 때문에 『나를 채우는 여행의 기술』에서는 여행을 떠나기 전, 자기 자신을 들여다보는 일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내면을 살펴보면 지금 내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알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어디로 여행을 갈 것인가?’를 고민하는 것은 나를 채우는 여행의 첫걸음이라 할 수 있다.

우리가 고른 여행지는 마음의 안정을 약속하는 곳이다. 자신의 부족함은 채워 주고 넘치면 덜어 주는 곳. 이상적으로 말하면, 우리가 방문하는 곳은 우리에게 필요한 교훈을 얻을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우리의 여행지는 우리가 되고자 하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안내하는 가이드이자 자극인 것이다. _「여행지를 고르는 일」, 10쪽

그렇게 고심 끝에 떠난 여행지에서 우리는 많은 것을 느끼고 얻을 수 있다. 낯선 풍경이 주는 즐거움은 물론이고, 우중충한 건물에 갇혀 있느라 누리지 못했던 햇살을 즐기거나 가족과 연인에 대한 애정을 재확인할 수도 있다. 가끔은 예상치 못한 사건을 겪을지라도, 웃으며 넘길 수 있는 여유도 생긴다. 집으로 돌아온 후에는 추억을 되새기며 다시 앞으로 나아갈 힘을 얻게 된다.

이 책은 완벽한 여행을 위한 계획을 제시하지 않는다. 다만 우리가 놓치고 살아온 한 가지를 일깨워 준다. 여행을 떠난다는 것은 나를 이해하는 것이며, 나를 이해한다는 것은 결국 내 삶을 이해하는 것이란 사실을. 거창하고 호화로운 여행이 아닌 작은 일상의 변화만으로도 우리의 삶은 충분히 행복해질 수 있다.

여행을 떠나기 전, 여행지에서, 여행이 끝난 후
여행의 시작과 마지막을 함께하는 나만의 기록장


『나를 채우는 여행의 기술』의 특별한 매력은 실제 여행자를 위한 도서 구성에서도 엿볼 수 있다. 1장 「여행지를 고르는 일」에서는 가고 싶은 곳을 적는 노트를, 21장 「사진 대신 그림」에서는 그림을 그릴 수 있는 일곱 장의 페이지를 제공한다. 이외에도 외국어 표현을 적을 수 있는 칸과 짧은 여행 퀴즈 등, 각 장의 내용을 적용해 볼 수 있는 페이지를 구성해 여행의 즐거움을 한층 높였다.

여행의 영감을 주는 사진과 그림도 빼놓을 수 없다. 인생학교가 엄선한 다채로운 사진과 함께, 한국어판에는 사진 여행가이자 번역가인 케이채(K. Chae)의 특별 사진 2점이 추가되었다. 뜨거운 해변가에 의자를 펴고 누워 있는 사람, 어느 풀꽃을 그린 그림, 바구니에 진열된 탐스러운 과일 등의 이미지들은 마음 깊숙이 잠자고 있던 여행에 대한 열망을 불러일으킨다.

30편의 에세이를 읽으며 여행을 떠나기 전 나의 마음을 되돌아보고, 고심 끝에 떠난 여행지에서 글과 그림으로 소중한 순간을 기록해 보자. 그리고 여행에서 돌아온 후에는 때때로 떠오르는 생각을 노트에 기록하고, 다시 여행을 떠나기 위한 힘을 비축해 보자. 이 책의 마지막 장에 다다를 즈음이면 어느새 더없이 소중한 나만의 기록장이 완성되어 있을 것이다.

◆ 이 책에 쏟아진 찬사


“비행기표와 여권, 그리고 이 책이 있다면 여행 준비는 모두 끝났다.” _아마존 북 리뷰

“관광객이 아닌 여행자를 위한 책. 장소와 사람들, 경험, 영혼을 채울 수 있는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 _넷 갤러리 리뷰

“내가 어디로 여행을 가고 싶은지, 왜 그곳으로 여행을 가고 싶은지, 누구와 여행을 가고 싶은지 정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강력히 추천한다.” _페포 리뷰

리뷰/한줄평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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