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일러두기 … 6
1. ‘교회’는, ‘참된 신앙’을 고백하는 자들의 모임이다 … 12 ‘참된 신앙’이란 무엇인가? … 15 Column: 우리는 진정, 교회로 드러나 있는가? … 31 2. ‘참된 교회’는 단 하나의 유일한 교회다 … 36 ‘참된 교회’란 무엇인가? … 36 지상에 있는 교회는 어떤 교회인가? … 43 3. “말씀”의 표지는 어떻게 교회를 나타내 보이는가? … 54 “교회의 표지”는 왜 필요할까? … 54 살펴볼 자료: 웨스트민스터 예배모범이 규정하는 말씀의 설교에 관련한 지침들 … 72 4. “성례”의 표지는 어떻게 교회를 나타내 보이는가? … 86 교회의 표지가 지니는 ‘공통적인 성격’은 무엇인가? … 86 교회의 두 번째 표지인 “성례”의 합당한 시행 … 89 살펴볼 자료: 웨스트민스터 예배모범이 규정하는 성례(세례와 성찬)에 관련한 지침들? … 102 5. “권징”이라는 표지는 어떻게 교회를 나타내 보이는가? … 126 예수께서는 누구에게 교회를 맡기셨는가? … 126 살펴볼 자료: 웨스트민스터 표준에 따른 장로교회정치 형태의 목회자의 임직에 관한 교리의 규정 … 143 목회자 임직을 위한 규칙 … 155 6. 우리는 과연 어떤 교회일까? … 170 우리는 교회를 믿는가? … 170 지상에 있는 가시적인 교회의 속성 … 176 부록 1 종교 개혁자들과 규정적 원리 … 186 부록 2 교회 정치에 적용되는 규정적 원리 … 216 해답 … 226 |
장대선의 다른 상품
|
추천의 글
“기독교인이라면 한 번쯤은 들어보았을 ‘공교회(ἐκκλησια καθολικη, Catholic Church)’라는 것은, 궁극적으로 비가시적 교회인 천상의 교회를 지칭한다. 그리고 이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하여야만 비로소 우리는 이 지상에서 교회로 모인다는 것이 무엇인가에 관한 올바른 이해와 기본적인 숙지가 가능한 것이다.” 머리말 이 교재는 지상에 있는 교회를 가리켜서 ‘가시적인 교회(visible church)’라 부르는 것과 더불어서, 그러한 지상의 교회가 궁극적으로 지향하는 본질과 원형이 천상의 교회이자 궁극적이며 유일한 교회인 ‘비가시적인 교회(invisible church)’에 있음을 바탕으로 교회에 관한 폭넓은 이해를 꾀하는 것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 지상에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모이는 회중과 모임이야 얼마든지 세워질 수 있지만, 그러한 회중과 모임이 진정한 그리스도의 교회로 입증되기 위해서는 천상의 교회이자 유일하며 본질적일 뿐만이 아니라 비가시적인 교회와 연계되어 있어야만 하는 것이지요. 기독교인이라면 한 번쯤은 들어보았을 ‘공교회(ἐκκλησια καθολικη, Catholic Church)’라는 것은, 궁극적으로 비가시적 교회인 천상의 교회를 지칭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하여야만 비로소 우리는 이 지상에서 교회로 모인다는 것이 무엇인지에 관한 올바른 이해와 기본적인 숙지가 가능한 것이지요. 바로 이러한 이해와 숙지의 결여로 말미암아 오늘날 대한민국의 기독교회들에서 일어나는 각종의 부정적인 사건과 사고들이 만연하게 된 것입니다. 이 교재에서 다루는 천상의 비가시적인 교회와 지상의 가시적인 교회와의 연계성은, 인간의 관점을 기준으로 하는 것 아니라 하나님의 관점을 기준으로 하는 것임을 밝혀두는 바입니다. 그러므로 비가시적인 교회로서의 ‘공교회(ἐκκλησια καθολικη, Catholic Church or Universal Church)’가 가시적인 교회로서의 공교회와 연계되는 실질적인 형식은, 가시적인 교회들에 의한 연합의 방식이 아니라 오히려 ‘교회의 표지(sign or mark)’를 명확히 하는 방식에 따른 것입니다. 어떤 연합기구(Organization)나 인위적인 모임에 의하여 교회들이 가시적인 공교회를 이루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택하신 백성으로서의 공통성과 그러한 공통성의 자연스러운 발현이라 할 수 있는 ‘표지’를 더욱더 명확하게 드러내는 가운데서 이 지상에 하나님의 택하신 백성들의 회중으로서의 공교회가 가시화하는 것이지요. 아울러서 그러한 표지의 발현은 결코 강압적이거나 형식적으로 이루어질 수 없는 것입니다. 로마 가톨릭교회의 중앙집중적 위계 구조(Hierarchy)와 다르게, 프로테스탄트 교회-특히 장로교회-의 공교회적 구조는 개별적인 교회들의 자치성을 폭넓게 보장하면서도 공교회적인 신앙의 일치를 동시에 추구한다는 점에서 본질적인 차이를 보여줍니다. 그리고 다소 어렵게 느낄 수 있는 이러한 교회에 대한 이해들은, 진정한 교회가 무엇인지를 이해하고 그러한 이해를 바르게 적용하는 데 있어서 결정적으로 중요합니다. 그런즉 여섯 장으로 된 이 교재를 풀어가면서, 지금 우리 시대의 교회들이 회복해야만 하는 교회론의 본질을 차근차근 습득하게 되시기를 바라는 바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