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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600자
01 인문 | 어떻게 살 것인가? | 편견과 고정 관념을 깨뜨리는 방법 02 예술 | 신과 인간 | 피라미드, 돌로 만든 불멸의 건축 03 사회 | 세상을 연결하는 경제의 힘 | 돈에 담긴 나라의 마음 04 과학 | 작거나 거대한 것들의 세계 | 군집, 작지만 강한 생존의 비밀 05 기술 | 정보 시대를 움직이는 기술 | 바다 밑의 길, 해저 케이블 06 엮어 읽기 | 채식, 해야 할까? (2) 1,700자 07 인문 | 어떻게 살 것인가? | 실패에서 배우는 지혜 08 예술 | 신과 인간 | 부처님께 닿는 절 건축의 비밀 09 사회 | 세상을 연결하는 경제의 힘 | 헨리 포드, 모두의 자동차를 만들다 10 과학 | 작거나 거대한 것들의 세계 | 시간마저 빨려 드는 곳, 블랙홀 11 기술 | 정보 시대를 움직이는 기술 | 지구를 내려다보는 눈, 인공위성 12 엮어 읽기 | 음악, 순간의 예술에서 일상의 소리로 (3) 1,800자 13 인문 | 어떻게 살 것인가? | 당연한 것은 없다, 감사의 힘 14 예술 | 신과 인간 | 미켈란젤로가 그린 새로운 세계 15 사회 | 세상을 연결하는 경제의 힘 | 빵값 속에 숨은 세계 경제의 연결고리 16 과학 | 작거나 거대한 것들의 세계 | 작지만 강력한 나노의 힘 17 기술 | 정보 시대를 움직이는 기술 | 세상을 하나로 잇는 인터넷 18 엮어 읽기 | 빛과 소리로 소통하는 동물 (4) 1,900자 19 인문 | 어떻게 살 것인가? | 용서한다는 것의 의미 20 예술 | 신과 인간 | 오페라, 사람의 감정을 노래하다 21 사회 | 세상을 연결하는 경제의 힘 | 빌려 쓰기가 돈이 되는 세상 22 과학 | 작거나 거대한 것들의 세계 | 거대한 정보를 읽는 과학, 빅 데이터 23 기술 | 정보 시대를 움직이는 기술 | 진짜 같지만 가짜야, 딥페이크 24 엮어 읽기 | 인간의 본성은 선할까, 악할까? 25 실전 읽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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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글 한 편을 읽고 이해하는 학습 흐름
(1) 지문 읽기 흥미를 끄는 배경지식을 먼저 살펴본 뒤, 긴 글을 문단 단위로 차근차근 읽어요. (2) 중심 내용 밑줄 긋기 문단에서 가장 중요한 문장을 찾아 직접 밑줄을 그으며 중심 내용을 파악해요. 모든 문장을 똑같이 읽지 않고 중요한 정보에 집중하는 연습을 할 수 있어요. (3) 문단 퀴즈 한 문단을 읽을 때마다 짧은 확인 문제를 풀어요. 방금 읽은 내용을 바로 확인하기 때문에 긴 글을 읽는 동안 집중력을 유지할 수 있어요. (4) 배경지식 더하기 지문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교과 지식과 흥미로운 정보를 함께 익혀요. 낯선 주제의 글도 배경지식을 활용해 좀 더 쉽게 읽을 수 있어요. (5) 어휘 익히기 지문에 나온 어려운 어휘의 정확한 뜻을 익혀요. 낱말의 뜻을 문맥 속에서 이해하며 지문의 내용을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어요. (6) 긴 글 요약하기 문단별 중심 내용을 바탕으로 글 전체의 흐름을 정리해요. 중심 내용 찾기, 내용 간추리기, 긴 글 요약하기를 거치며 긴 글의 핵심을 한눈에 파악하는 힘을 길러요. (7) 핵심 독해 문제 내용 이해, 내용 추론, 어휘 확인 문제를 풀며 글을 정확하게 읽었는지 점검해요. 문제 수를 늘리기보다 긴 글을 이해하는 데 꼭 필요한 문제를 선별해 담았어요.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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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600자에서 1,900자로 확장하는 3권의 지문 분량
1,600자는 타사 교재 평균 분량 대비 약 150%로 초등학생이 긴 글 읽기에 도전적으로 입문할 수 있는 길이입니다. 3권에서는 지문 분량을 1,600자에서 1,900자까지 100자씩 늘려, 부담은 낮추고 완독 경험은 단계적으로 쌓습니다. (2) 끊어 읽기·연결 읽기·엮어 읽기의 3단계 긴 글 독해 전략 - 끊어 읽기(문단): 문단별 중심 내용을 확인하고 짧은 문제를 해결하며 집중력을 유지합니다. - 연결 읽기(주제): 같은 대주제로 이어지는 글을 연쇄적으로 읽어 배경지식과 이해의 폭을 넓힙니다. - 엮어 읽기(두 글): 관계가 있는 두 글의 정보를 비교·분석하고 하나의 결론으로 통합합니다. (3) 요약 훈련과 선별된 핵심 독해 문제 중심 내용 찾기, 내용 간추리기, 긴 글 요약하기로 글의 구조와 흐름을 한 문장으로 정리합니다. 내용 이해, 내용 추론, 어휘 확인 문제를 통해 핵심과 세부 정보를 균형 있게 점검합니다. (4) 비문학 5개 영역을 고루 다루는 지문 구성 인문·예술·사회·과학·기술의 지문을 균형 있게 구성해 교과 배경지식을 넓힙니다. 엮어 읽기와 실전 읽기를 포함해 1-4권 전체에서 초등 필수 비문학 100편, 약 16만 자 이상의 읽기 경험을 제공합니다. [시리즈 학습 로드맵] 『초등 문해력』 시리즈는 ‘한 문장의 핵심 파악 - 짧은 글 요약 - 긴 글의 흐름과 구조 파악’으로 독해력을 단계적으로 확장하는 시리즈입니다. 『한 문장 정리의 힘 기본편』 → 『한 문장 정리의 힘 실전편』 → 『긴 글 읽기의 힘』 순서로 학습하고, 『교과서 어휘의 힘』을 함께 공부하며 문해력의 기초가 되는 어휘력을 보완할 수 있습니다. (1) 핵심 내용 찾기와 정리의 기초 『초등 문해력 한 문장 정리의 힘 기본편』 : 교과 연계 글을 읽고 중요한 내용을 찾아 노트에 정리하며, 한 문장의 핵심을 정확하게 파악하는 기초를 익힙니다. (2) 비문학 독해와 한 문장 요약 훈련 『초등 문해력 한 문장 정리의 힘 실전편』 : 인문·예술·사회·과학·기술·융합 영역의 비문학 지문을 읽고, 여러 문장의 관계를 파악해 글의 중심 내용을 한 문장으로 요약하는 힘을 기릅니다. (3) 긴 글의 흐름과 구조 파악 『초등 문해력 긴 글 읽기의 힘』 : 기본편과 실전편에서 익힌 중심 내용 찾기와 요약 방법을 긴 글에 적용합니다. 긴 글을 끝까지 읽으며 핵심과 세부 내용을 구분하고, 글 전체의 흐름과 구조를 파악하는 힘을 기를 수 있습니다. (4) 모든 독해 학습의 기초가 되는 어휘력 보완 『초등 문해력 교과서 어휘의 힘』 : 교과서 이해를 돕는 다양한 어휘의 뜻과 쓰임을 익히고 활용합니다. 기본편·실전편·긴 글 읽기의 힘과 함께 학습하면 문장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표현하는 힘을 기르는 데 도움이 됩니다. [권 선택 방법] 각 시리즈의 권장 학년과 아이의 읽기 수준에 맞는 권을 선택해 순차적으로 학습해 주세요. 『한 문장 정리의 힘 실전편』을 어려움 없이 마쳤다면 같은 단계의 『긴 글 읽기의 힘』으로 이어서 학습하는 것을 권합니다. 긴 글 읽기를 많이 어려워한다면 한 단계 낮은 권부터 시작해도 괜찮습니다. Q. 어떤 학생에게 필요한가요? A. 짧은 글이나 영상은 곧잘 보는데, 글이 조금만 길어지면 “너무 길어.” 하며 금세 집중을 놓는 아이들이 있잖아요. 끝까지 읽기는 했지만 무슨 내용이었는지 설명하기 어렵거나, 중요한 내용과 덜 중요한 내용을 가려내지 못하는 아이에게 필요합니다. 특히 초등 3·4학년부터는 교과서의 설명글이 길어지고, 사회·과학처럼 낯선 개념을 글로 이해해야 하는 일이 많아지거든요. 이 책은 단순히 문제를 많이 푸는 교재라기보다 긴 줄글 비문학을 끝까지 읽고, 핵심과 세부 내용을 함께 붙잡는 ‘읽기 체력’을 만들어 주는 책이에요. 중학교에 가기 전에 긴 설명글을 읽는 습관을 차근차근 준비하고 싶은 학생에게 추천합니다. Q. 왜 긴 글 읽기를 초등 때부터 연습해야 하나요? A. 중등 이후의 공부는 사실상 전 과목이 긴 글 읽기와 연결되어 있다고 봐야 해요. 국어 비문학뿐 아니라 사회·역사·과학·기술·가정 교과서도 대부분 개념을 긴 설명글로 풀어내거든요. 그 글을 읽고 내용을 이해한 뒤 문제를 풀거나 수행평가까지 해야 해서요. 그러려면 글을 읽으면서 중심 내용과 글의 구조를 파악하고 필요한 정보를 골라낼 수 있어야 해요. 그런데 이런 능동적인 읽기 능력은 중학교에 간다고 갑자기 생기는 것이 아니거든요. 초등 때부터 긴 글을 조금씩 읽고, 중요한 내용을 고르고, 읽은 것을 자기 말로 정리해 본 경험이 쌓여야 중등 이후의 교과 학습도 훨씬 수월해집니다. Q. 우리 아이는 긴 글을 싫어하는데, 이 책을 공부할 수 있을까요? A. 충분히 할 수 있어요. 아이들이 긴 글을 싫어하는 이유를 단순히 집중력이 부족해서라고만 보기는 어려워요. 무엇을 찾으며 읽어야 하는지, 어디에 집중해야 하는지가 보이지 않으면 어른도 긴 글을 끝까지 읽기 어렵거든요. 이 책은 한 문단을 읽을 때마다 중심 내용에 밑줄을 긋고, 짧은 확인 문제를 풀도록 구성했어요. 한꺼번에 긴 글 전체를 이해하라고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문단마다 작은 읽기 목표를 주는 셈이지요. “여기까지만 읽고 이것 하나만 찾아보자.”라는 경험이 계속 이어져서요. 긴 글 읽기가 처음인 아이도 부담을 덜 느끼면서 완독의 성취감을 맛볼 수 있을 거예요. Q. 3권은 어느 학년이 보면 좋나요? A. 3권은 초등 5·6학년에게 권해요. 1,600자에서 시작해 장이 바뀔 때마다 지문이 100자씩 늘어나고, 마지막에는 1,900자 분량의 글을 읽게 되거든요. 처음부터 1,900자짜리 긴 글을 던져 주는 것이 아니라, 아이가 크게 부담을 느끼지 않도록 분량을 조금씩 늘려 가는 방식이에요. 아이의 읽기 수준에 따라서는 초등 6학년 이상이라도 긴 글 읽기가 익숙하지 않다면 3권부터 시작해도 좋아요. 이후에는 4권 초등 6학년 이상 1,800-2,100자로 이어져요. 이렇게 단계별로 학습하다 보면 수능 비문학 지문 수준의 분량까지 읽기 체력을 자연스럽게 확장할 수 있을 것 같아요. Q. 책은 어떻게 구성되어 있나요? A. 인문·예술·사회·과학·기술의 다섯 영역에서 한 권당 긴 글 20편을 읽어요. 여기에 서로 관련된 두 글을 함께 읽는 ‘엮어 읽기’와 여러 영역이 융합된 ‘실전 읽기’가 더해지고요. 3권에서는 편견과 고정 관념, 해저 케이블, 빵값 경제, 딥페이크 등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면서 교과 배경지식이 되는 주제를 골고루 만날 수 있어요. 또 각 장의 글은 하나의 대주제로 연결되어 있어요. 앞에서 읽은 내용이 뒤에 나오는 글을 이해하는 배경지식이 되어서, 읽을수록 내용이 더 잘 이해되는 구조예요. 24개 지문 학습을 마친 뒤에는 실전 읽기를 통해 그동안 배운 전략을 종합적으로 적용해 봐요. 시리즈 전체를 학습하면 초등 필수 비문학 100편, 약 16만 자 이상의 긴 글을 읽게 돼서 다양한 비문학 지식과 긴 글 읽기 경험을 함께 쌓을 수 있어요. Q. ‘끊어 읽기, 연결 읽기, 엮어 읽기’는 무엇이 다른가요? A. 먼저 ‘끊어 읽기’는 긴 글을 문단 단위로 나누어 읽으면서 중심 문장, 핵심 내용, 어휘와 세부 정보를 하나씩 확인하는 단계예요. 아이들은 긴 글 전체를 한꺼번에 읽으라고 하면 집중하기 어려워하거든요. 그래서 문단마다 작은 읽기 목표를 주고, 이해한 내용을 바로 확인하도록 했어요. 긴 글을 읽는 동안 집중력이 끊기지 않게 도와주는 장치라고 보시면 돼요. ‘연결 읽기’는 같은 대주제 아래 인문·예술·사회·과학·기술의 글을 이어서 읽는 방식이에요. 앞에서 얻은 지식이 다음 글을 이해하는 발판이 되거든요. 비슷한 주제의 글을 계속 읽다 보면 낯선 용어가 익숙해지고, 처음에는 어려웠던 내용도 점점 쉽게 읽히는 경험을 하게 돼요. 마지막 ‘엮어 읽기’에서는 찬성과 반대, 비교와 대조, 원인과 결과, 문제와 해결처럼 의미 있는 관계를 지닌 두 글을 함께 읽어요. “이 글은 이렇게 말하고, 저 글은 저렇게 말하네. 두 글을 함께 보면 이런 결론을 낼 수 있겠구나.” 하고 여러 정보를 하나로 묶어 보는 거예요. 한 편의 글만 읽을 때는 하지 않았던 생각을 두 글을 나란히 놓고 하게 해서요. 독해를 넘어 통합적 사고력까지 기르는 단계입니다. Q. 이 책을 어떻게 활용하면 더 효과적인가요? A. 처음에는 책의 순서대로 학습하면서 문단별 밑줄 긋기와 짧은 확인 문제를 빠뜨리지 않는 것이 좋아요. 한 권을 마친 다음에는 아이가 특히 재미있어한 영역을 골라 같은 영역의 글만 이어서 다시 읽어 보세요. 장이 바뀔수록 지문이 100자씩 길어지거든요. 좋아하는 주제를 따라 읽는 사이 아이가 자기도 모르게 더 긴 글을 읽고 있게 될 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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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속 짧은 영상에 익숙해진 요즘 아이들에게 긴 글은 지루함을 넘어 막연한 두려움의 대상입니다. 문해력은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운동처럼 꾸준히 길러지는 근육과 같습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지금 필요한 것은 다그침이 아니라, 긴 호흡의 글을 만만하게 느낄 수 있도록 돕는 친절한 길잡이입니다. 『초등 문해력 긴 글 읽기의 힘』은 바로 그 역할을 훌륭히 해내는 책입니다. 아이들이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는 1,200자 글에서 시작해, 수능 비문학 표준 분량인 2,100자까지 아주 완만하고 세심하게 글의 길이를 늘려갑니다. 또한 문단 끊어 읽기와 주제 연결하기 같은 체계적인 훈련 과정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긴 글도 거뜬히 소화하는 아이의 모습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긴 글을 장악하는 힘, 이 책 한 권이면 아이의 '평생 공부 그릇'이 달라집니다. - 신종호 (서울대학교 교육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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