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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호
국내작가 인문/사회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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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호
국내작가 인문/사회 저자
감정 위에서 파도 타는 법을 알려주는 교육학자이자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교육학과 교수. 서울대학교 교육학과에서 학부와 석사 과정을 마친 후 미국 미네소타대학교에서 교육심리학 박사학위를 받았고, 서울대학교 학습창의센터에서 미래 인재의 학습 역량과 창의성 개발을 위한 실천 방안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 tvN [유 퀴즈 온 더 블록], [책 읽어주는 나의 서재], EBS [당신의 문해력], [클래스 e], SBS [부모 vs 학부모] 등에 출연해 심리학을 기반으로 한 교육 고민의 해법을 제시해오면서 사람의 마음을 헤아리는 전 국민 공부 멘토이자 교육 전문가로 주목받고 있다. 개인의 성장을 돕고 행복을 찾는 교육의 본질을 나누기 위해 대중강연과 방송, 글쓰기 활동에도 힘쓰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이런 공부법은 처음이야』, 『교육심리학』, 『폭력 없는 행복학교 만들기』, 『창의 혁명』 등이 있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스마트폰 속 짧은 영상에 익숙해진 요즘 아이들에게 긴 글은 지루함을 넘어 막연한 두려움의 대상입니다. 문해력은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운동처럼 꾸준히 길러지는 근육과 같습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지금 필요한 것은 다그침이 아니라, 긴 호흡의 글을 만만하게 느낄 수 있도록 돕는 친절한 길잡이입니다. 『초등 문해력 긴 글 읽기의 힘』은 바로 그 역할을 훌륭히 해내는 책입니다. 아이들이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는 1,200자 글에서 시작해, 수능 비문학 표준 분량인 2,100자까지 아주 완만하고 세심하게 글의 길이를 늘려갑니다. 또한 문단 끊어 읽기와 주제 연결하기 같은 체계적인 훈련 과정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긴 글도 거뜬히 소화하는 아이의 모습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긴 글을 장악하는 힘, 이 책 한 권이면 아이의 '평생 공부 그릇'이 달라집니다.
  • 불확실성이 높은 시대를 살아갈 우리 아이들에게 가장 필요한 핵심 역량은 무엇일까요? 수많은 지식보다 중요한 것은, 크고 작은 실패 앞에서도 무너지지 않고 스스로를 굳건히 지켜내는 단단한 ‘마음의 근육’입니다. 『내가 점점 더 좋아지는 책』은 바로 이 마음의 근육을 체계적으로 키워주는 훌륭한 안내서입니다. 이 책은 아이들이 자신의 감정을 명확히 인지하고 있는 그대로 긍정하는 ‘감정 문해력’을 기르도록 돕습니다. 스스로를 아끼고 지지하는 인문학적 성찰을 깊이 경험한 아이는, 타인의 마음까지 세심하게 헤아리는 뛰어난 공감 능력을 지닌 사람으로 자라나게 됩니다. 가정에서 양육자와 아이가 매일 하나씩 ‘내 마음의 보석’을 찾아보며 따뜻한 소통의 시간을 나누길 권합니다. 스스로를 진정으로 사랑할 줄 아는 아이가 만들어갈 밝은 내일을 기대하며, 이 책을 기쁜 마음으로 추천합니다.

작품 밑줄긋기

g********r 2026.08.09.
p.4
지난 12년의 공교육 기간 동안 우리는 국어로 타인과 공감하고 깊이 있게 사고하는 법을 익힌 것이 아니라, 오지선다의 정답을 골라내는 기능만을 훈련받았기 때문입니다.

작가에게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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