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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자비로 달라진 아이들 06
프롤로그 12 제1장 기체증, 아이의 건강을 가로막는 보이지 않는 벽 부모가 가장 먼저 느끼는 신호 25 모든 문제의 시작 ‘기체증’ 27 기체증을 다스리는 원리, ‘수승화강(水昇火降)’ 32 제2장 세 살 건강, 여든까지 간다 Part 1 좋은 음식을 바르게 먹이는 법 이유식, 언제 시작해야 할까 40 이유식 단계표, 꼭 따라야 할까 45 몸에 좋은 과일, 왜 두 돌 이전엔 피해야 할까 49 모유가 과연 분유보다 더 좋을까 53 우리 아이에게 맞는 분유, 어떻게 찾을까 57 유제품, 어떻게 먹여야 건강에 도움이 될까 61 홍삼이나 영양제, 어린아이에게도 필요할까 65 세 살까지 잘 안 자란 키, 나중에 크지 않을까 70 잡곡밥은 건강 밥상일까 74 ‘이유식 = 소고기’라는 공식, 정말 옳을까 78 하루에 어떤 운동을 얼마나 해야 좋을까 82 Part 2 나쁜 습관을 줄이는 것, 그것이 진짜 건강법 간식만 찾는 아이, 어떻게 해야 할까 88 어린이용 건강 과자는 괜찮을까 92 사랑으로 시작된 과식, 아이의 몸에는 부담이 됩니다 95 열을 쌓이게 하는 단 음식, 어떨까 98 아이스크림·차가운 음료, 조금은 괜찮지 않을까 102 통통한 귀여움 뒤에 숨은 위험, 소아비만 106 건강한 체질 개선은 사춘기 전이 골든 타임 110 왜 ‘자기 전 마사지’가 필요할까 114 가만히 있지 못해 혼나요, 혹시 ADHD일까 119 엄마의 마음이 곧 아이의 마음 123 아빠도 함께하는 태교 126 제3장 고마워요, 열자비 호주 시드니에서 온 사연 - 국경을 넘어 전해진 엄마의 마음 131 밤의 전쟁, 야제증 - 달라진 밤, 달라진 하루 138 또래보다 작은 아이, 성장부진 극복기 146 살 때문에 주눅 들던 아이, 소아비만 관리 성공기 153 잦은 감기와 체력 저하, 아이 면역력 회복기 160 부록 증상별 찾아보기 167 한눈 요약 포스터 : 수승화강 5대 습관 171 가정용 체크리스트 : 식단·배변·수면·피부·행동 주간 기록지 174 에필로그 아이에게 약보다 중요한 것 한의사 부부가 전하는 어린이 건강 철학 1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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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 책의 편집자입니다.
2026-04-12
이 책은 아이를 고치는 책이 아니라, 아이를 바라보는 부모의 시선을 바꾸는 책입니다. ‘왜 우리 아이만 이럴까?’라는 불안을 안고 있는 부모들이 아이의 몸과 마음을 조금 더 깊이 이해하고, 매일의 리듬을 회복할 수 있는 다정한 시작점이 되어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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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이 아니라 우리아이에게 맞는 해답을 찾다
“왜 우리 아이는 밤마다 자주 깰까?”, “감기만 걸리면 왜 이렇게 열이 오래갈까?”, “밥은 안 먹고 간식만 찾는 이유는 뭘까?”『왜 우리아이만 자주 아플까』는 부모들이 육아 과정에서 한 번쯤 마주하는 이 깊은 고민에서 출발한다. 저자는 겉으로는 서로 달라 보이는 아이들의 문제 증상들이 사실은 하나의 공통된 흐름으로 연결되어 있다고 말한다. 잘 때 머리에 식은땀이 나는 아이, 먹는 것에 비해 체력이 약한 아이, 자꾸 짜증을 내는 아이의 배경에는 몸의 순환이 막히는 ‘기체증(氣滯症)’과 ‘열의 정체’가 있을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책은 “아이를 어떻게 더 잘 키울 것인가”라는 기술적인 정답을 강요하지 않는다. 대신 아이가 잠을 어떻게 자는지, 변은 어떤지, 무엇을 먹고 어떤 반응을 보이는지 등 일상의 작은 변화를 통해 아이 몸의 상태를 파악하는 ‘내 아이를 읽는 감각’을 회복시키는 데 초점을 맞춘다. 한의학의 눈으로 잠, 면역, 성장, 식습관을 하나로 잇다 기존의 건강 도서들이 질환이나 문제 행동에 대한 단편적인 정보를 제공했다면, 『왜 우리아이만 자주 아플까』는 ‘열 많은 아이’라는 핵심 키워드를 통해 수면, 소화, 감정, 성장, 면역을 하나의 유기적인 시스템으로 묶어 설명한다. 또한, 거창한 의학적 치료나 좋은 것을 무작정 더하는 방식 대신 기본으로 돌아갈 것을 제안한다. 단 음식, 가공식품, 차가운 음식, 늦은 수면 등 생활 속 작은 불균형을 줄여나가는 실천법과 함께 “이유식 시작 시기”, “홍삼 복용 여부” 등 진료실에서 부모들이 가장 많이 묻는 현실적인 질문들에 대한 명쾌한 한의학적 해석을 담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