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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근대 서사와 탈식민주의
근대성과 서사 근대성의 내부와 외부 민족 국가의 서사성과 탈식민주의 2. 근대 문학과 탈식민주의 애국계몽기의 민족 인식과 탈식민주의 신문화의 이상과 정치적 '슬픈 모순' 염상섭의 민족 인식과 타자성의 경험 현진건 소설의 아이러니 : 지식인과 민중의 만남 사회주의 문학과 탈식민주의 이야기체의 부활과 탈식민주의 이상의 모더니즘과 혼성적 근대성의 발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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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마르크스주의가 결코 이성을 무시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마르크스주의에서 새로운 사회의 목표를 인식하는 이성은, 로고스적 이성과 구분되는 물질적 욕망에 의해 문맥화된 가변적 이성이다. 왜냐하면 마르크스주의 서사가 목표로 하는 유토피아는 동일성의 공동체(로고스 중심주의의 목표)가 아니라 다양한 차이의 욕망이 해방된 공동체이기 때문이다. 즉 이 또 다른 대서사는 강제력에 의해 유지되는 공동체 대신 해방된 욕망에 의해 실현되는 공동체를 지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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