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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서문 1부 선교적 교회 1장 선교적 교회 2장 선교적 교회의 정체성 3장 선교적 소그룹 2부 선교적 소그룹의 주요 요소 4장 선교적 영성 5장 선교적 성품 6장 선교적 공감 7장 선교적 여정 8장 선교적 상황화 9장 선교적 제자도 3부 선교적 소그룹으로의 전환 10장 선교적 소그룹 전환 로드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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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의미는 셀교회론과 선교적 교회론이 서로 다른 이론이 아니라 동일한 본질을 향하고 있음을 보여준다는 데 있다. 공동체적 삶과 평신도의 사역을 강조하는 셀교회론과 세상 속으로 파송된 공동체를 강조하는 선교적 교회론은 결국 하나의 복음적 흐름 안에 있기 때문이다. 저자는 이 두 흐름을 통합적으로 이해하며 소그룹을 교회 안의 모임을 넘어 세상 속으로 흩어지는 선교적 플랫폼으로 제시한다.
이 책은 선교적 교회라는 신학적 담론을 목회 현장의 실제적 구조와 연결시키는 귀한 통찰을 담고 있다. 한국교회가 공동체적 신앙과 일상의 선교를 회복하는 데 이 책이 좋은 길잡이가 되기를 기대하며 기쁜 마음으로 추천한다. - 김성겸 (안산동산교회 담임목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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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제시하는 대안 역시 단순한 기술적 해법이 아니다. 그는 소그룹을 교회의 부속 조직이나 친교 모임으로 이해하는 기존의 관점을 넘어, 소그룹 자체를 ‘모이고 흩어지는 선교적 플랫폼’으로 재해석한다. 즉, 소그룹은 단순한 교제의 공간이 아니라 교회의 본질이 가장 실제적으로 드러나는 공동체이며, 동시에 성도들이 자신의 삶의 자리에서 하나님 나라의 사명에 참여하도록 파송되는 자리라는 것이다. 이러한 관점은 최근 논의되고 있는 선교적 교회론과 깊이 맞닿아 있으며, 교회의 존재 목적을 다시 성찰하게 만드는 중요한 신학적 통찰을 제공한다.
교회의 미래는 거대한 조직이나 새로운 프로그램에서 시작되지 않는다. 오히려 복음을 살아내는 작은 공동체에서 시작될 가능성이 크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교회의 본질을 다시 묻고, 그 본질을 가장 실제적인 삶의 자리에서 구현하려는 모든 목회자와 평신도 리더들에게 의미 있는 통찰을 제공할 것이다. 교회의 본질을 고민하는 모든 이여! 이 책을 설렘과 기쁨으로 읽고 본인들의 교회에 적용하라. - 박성진 (미드웨스턴 아시아부 학장/구약학 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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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그룹은 신앙생활과 교회의 본질이며, 초대교회뿐 아니라 현대교회에서 목회 사역의 핵심적인 부분이다. 코로나로 인해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경계를 넘어선 세상이 이제는 AI시대라는 새로운 세상의 폭풍속으로 들어가고 있다. 또한 MZ세대의 출현은 과거와 다른 새로운 커뮤니케이션을 필요로 한다.
앞으로 우리가 만나게 되는 소그룹의 미래는 어떻게 될 것인가? 한국교회에서 이 부분에 대하여 자신 있게 대안을 제시할 전문가는 많지 않다. 이평강 교수는 20여 년간 셀 교회를 직접 설계하고, 업그레이드시켰으며, 수백 개의 한국교회를 다니면서 강의하고, 코칭하며, 컨설팅해 온 소그룹 분야에서 최고의 권위를 가진 전문가이다. 그는 이론에만 머물지 않고, 늘 목회와 사역의 현장에서 모델을 제시해 왔고, 교회 안의 소그룹뿐 아니라 세상을 변화시키는 선교적 소그룹의 대안을 제시한다. 이제 한국교회의 소그룹은 이평강 교수의 코칭에 귀를 기울여야 할 것이다. - 송창근 (미드웨스턴 신학교 교수 및 한국지역 디렉터, 블루라이트 강남교회 담임목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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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고를 받아보고 깜짝 놀랐다. 교회의 본질과 소그룹의 실제를 너무나 정교하게 연결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내가 20년 전 교회를 개척할 때 저자는 이미 소그룹 전문가였다. 나는 저자의 강의를 듣고 소그룹 사역을 통해 건강한 교회를 세워왔다. 이 지면을 통해 진정한 감사를 표한다.
이 책은 소그룹을 두 가지로 정의한다는 점에서 혁신적이다. 저자가 정의하는 소그룹은 교회의 본질적 기능을 가진 에클레시아이며, 선교적 교회를 위한 플랫폼이다. 따라서 이 책의 원리를 따른다면 소그룹을 통해 성도는 관리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선교에 참여하는 일상에서의 선교사가 되는 것이다. 필자는 교회에 속하였으나 목회에 매몰된 담임목사가 아니라 소그룹 사역을 하며 다양한 교회의 소그룹 사역을 컨설팅한 진정한 전문가다. 소그룹 사역을 이미 하고 있는 교회도 이 책을 통해 다시 사역을 점검하면 참 좋으리라 믿는다. 소그룹 사역을 하지 못하는 교회라면 말할 필요도 없을 것이다. - 이종필 (목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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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중요한 통찰은 바로 이 지점에서 소그룹의 의미를 새롭게 조명한다는 데 있다. 저자는 소그룹을 단순한 친교 모임이나 교회의 한 프로그램으로 이해하지 않는다. 오히려 소그룹을 ‘교회 안의 작은 교회’이며 동시에 세상 속으로 파송되는 선교적 공동체로 바라본다. 이러한 관점에서 소그룹은 교회의 주변 구조가 아니라, 교회의 본질적인 삶이 가장 실제적으로 드러나는 자리라고 할 수 있다.
특별히 이 책이 강조하는 중요한 메시지는 교회의 선교적 사명이 모든 성도에게 주어졌다는 사실이다. 교회의 사명은 목회자 몇 사람의 사역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부르신 성도들이 각자 삶의 자리에서 복음을 살아낼 때 비로소 풍성하게 나타난다. 교회는 성도들을 단순한 참여자로 머물게 하는 공동체가 아니라, 세상 속으로 파송된 하나님의 사람들로 세워 가는 공동체가 되어야 한다. 『소그룹의 혁신』은 이러한 신학적 통찰을 실제 목회 현장 속에서 어떻게 구현할 수 있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방향을 제시한다. 선교적 소그룹이 갖추어야 할 핵심 요소와 실제적인 전환의 길을 함께 제시한다는 점에서, 이 책은 새로운 길을 모색하는 많은 목회자와 교회 지도자들에게 귀한 안내가 될 것이다. 교회는 언제나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 하나님께서 주시는 새로운 부르심에 응답하며 길을 걸어왔다. 이 책이 한국교회의 많은 공동체가 교회의 본질을 다시 발견하고, 세상 속에서 하나님 나라를 살아내는 선교적 공동체로 새롭게 세워지는 데 의미 있는 이정표가 되기를 기대한다. - 최동규 (서울신학대학교 교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