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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가지 위대한 결정
스튜어트 크레이너 저 / 송일 역
더난출판사 2001.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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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 산업발명가
2. 마케팅 매직
3. 네임 게임
4. 경영 슈퍼 모델
5. 행동으로 보여준 리더십
6. 운이 따른 선견지명
7. 성공비결
8. 경쟁우위
9. 번뜩이는 아이디어
10. 군중의 힘
11. 실패한 결정

저자 소개

역자 : 송일
서울대 상대를 졸업한 후 센트럴 미시간대에서 MBA, 코넬대 대학원 박사과정을 수료하고 간사이대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조지 메이슨대 객원교수와 간사이대 및 오카야마대 초빙교수를 역임했고 1990년 일본 리스크관리학회 학술상을 수상했다. 영어방송 아리랑 TV의 "Company Close-up"을 진행했다. 현재 MBC와 KBS 세계경제 특집 객원작가 및 리포터로 활동하고 있으며, 미국 컨설팅업체인 KWR 어소시에이트 아시아 담당 전문위원이다. 한국외국어대 경제경영연구소장을 역임했고 현재 무역학과 교수로 재직중이다.

저서로는 『국제경영과 리스크 매니지먼트』『기업가형 관리자』등 많은 저서, 논문 및 역서가 있다.
저자 : 스튜어트 크레이너
영국 출신의 저명한 비즈니스 및 기업경영 저술가로서 <파이낸셜 타임스> <타임>지를 비롯한 여러 곳에 정기적으로 기고하고 있다. 그의 저서로는 『한 권으로 읽는 경영명저 50』『한 권으로 읽는 경영대가 50』『파워 브랜드 50』『루퍼트 머독 성공에 감춰진 10가지 비밀』『잭 웰치 성공에 감춰진 10가지 비밀』등이 있다. 그의 책은 17개 국어로 전세계에서 출간되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1년 02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451쪽 | 814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84050969

책 속으로

사람에 투자하라. 잭웰치의 경영방식에 따르면 사람이 곧 기업이다. 잭 웰치는 최고의 사람을 원하고 있다. 그는 최고의 인재를 영입하고 그들이 결코 GE를 떠나지 않도록 노력한다.

--- p.294

'다른 사람을 따르지 말고 일상적인 방법에서 벗어나십시오 약간은 미쳐도 됩니다'라고 장파울리치Jean Paulucci는 충고한다. 사람들에게 시간을 주면 어떤 일이 일어날지 우리는 알 수 없다. 3M은 바로 이러한 방법으로 '15% 정책(업무의 15%는 자기 멋대로 활용할 수 있는 정책)'을 이용했다. 기업의 속박으로부터의 자유! 업무의 15%는 자기 멋대로 활용할 수 있는 이 정책은 '밀주(密酒)정책'이라고 불린다. 이 정책을 또한 3M의 경쟁우위를 확립해준 요인이다.

--- p.387

1984년 코카콜라의 간부들은 우려하는 기색으로 가득했다. 회사는 가파른 벼랑 끝에 서 있는 것처럼 보였다. 역사상 처음으로 콜라시장에서 1위라는 자타가 공인하는 절대적 위상이 위협받고 있었다. 반면에 펩시는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었다. 코카콜라의 시장점유율은 하락했으며, 후발주자인 펩시와 비교할 때 불과 5% 미만으로 추격당하고 있었다. 코카콜라는 광고비를 늘렸지만 그다지 효과가 없었다. 펩시는 콜라시장에서 2위 자리에 걸맞게 '펩시의 대도전'이라는 훌륭한 광고를 내보내고 있었다. 펩시의 시장점유율은 곧 8%나 증가했다. 문제는 펩시의 도전이 단지 일시적 착상은 아니라는 것이었다. 블라인드 테스트(눈을 가리고 맛을 가리는 시음회)에서 소비자들은 실제로 펩시를 더 선호하기 시작한 것이다. 이러한 사실은 코카콜라의 마케팅팀에게 좋은 소식이 아니었다.

시장잠식을 해결하기 위해서 코카콜라는 서지오 지맨에게 지금까지 상상도 할 수 없었던 비책, 즉 음료수의 제조법을 바꾸는 일의 책임을 맡겼다.

1984년 9월 코카콜라 팀은 새 제조법을 개발했고, 블라인드 테스트에서도 우위를 점하게 되었다. 회사는 콜라 맛이 바뀌었을 때 소비자 반응이 부정적으로 나타났던 시장조사 결과를 무시한 채 결국 제조법을 변경하기로 결정했다. 1985년 9월 23일, 드디어 새로운 코카콜라가 탄생했다. 성 조지의 기념일에 맞춰 마치 '펩시를 잠식시키러 나타난 전사'처럼 뉴코크가 발매되었다.

---pp.218~219

출판사 리뷰

천년 동안의 최고의 의사결정과 최악의 의사결정
기업이 현재 처한 위치와 경쟁력을 결정짓는 것은 과거의 의사결정이다. 어떤 의사결정을 내리는가에 따라 그 기업의 운명은 바뀐다. 그 의사결정은 세상을 바꿀 수도 있고, 몰락의 길을 자초할 수도 있다.

영국 출신의 저명한 기업경영 저술가인 이 책의 저자 스튜어트 크레이너는 지난 천년의 시간 안에서 혁신을 이끌어낸 의사결정과 그렇지 못했던 의사결정을 구분하여 새로운 시작 앞에서 혼란스러운 이들에게 어떤 이정표를 제시하려고 시도했으며, 이러한 작업의 중요성에 공감한 이 책의 옮긴이 송일(한국외국어대 무역학과 교수)는 그의 다양한 이론과 현장 경험을 토대로 이 작업에 동참하였다.

새로운 세기의 시작과 함께 지난 천년 동안의 최고의 의사결정과 최악의 의사결정을 돌이켜 보면서, 새로운 세기 안에서 일어날 의사결정의 중요성을 되새겨본다면, 지금 큰 어려움에 처한 한국의 기업에게 분명히 어떤 방향을 제시해줄 것이다.

어떻게 하면 최고의 결정을 내릴 수 있나? 세상이 어려워지면서 리더쉽의 역량이 무엇보다도 중요한 시대가 되었다. 리더는 무엇을 잘 해야 할까? 그것은 두말할 나위 없이 의사결정이다. 하나의 올바른 의사결정을 위해 그는 몇날 밤을 지샐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의 눈에 비친 세상은 어지럽기만 하다. 그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그는 혹시 따뜻한 할아버지의 음성이 그리운 것은 아닐까?
기존의 의사결정 관련서들이 유행에 따라 떠도는 풍문에 관심을 두었다면, 이 책은 풍부한 실제의 사례를 통해 지식과 실천성을 매개로 시공을 초월하는 보편적인 원리에 그 기초를 두고 있다.

즉, 격변하는 환경 속에서도 결코 빛을 바래지 않는 성공기업의 비밀을 알려줌으로써, 준비되지 않은 21세기를 서툴게 맞이하고 있는 우리들에게 신선한 방향감각을 제공해 줄 것이다.

시공을 초월하여 빛을 바라지 않는 성공기업의 비밀을 말해 준다. 의사결정의 문제는 비단 기업의 문제만은 아니다. 한 개인도 자신의 선택의 순간마다 중요한 고비의 갈림길에 서게 되는 것이다. 혼란한 가치가 뒤엉킨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는 모델이 필요하다. 아니 절실하다.

이런 의미에서 『75가지 위대한 결정』은 성공적인 삶을 꿈꾸며 자신의 인생을 경영하려는 모든 사람들이 의사결정을 할 때, 끝없는 영감과 시사점을 제공해줄 수 있는 성공과 비전의 지침서가 되어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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