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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꾼 전염병의 역사
바이러스, 세균 그리고 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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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최초의 의사들 … 10
히포크라테스, 갈레노스와 함께 등장한 체액 이론이 두각을 나타냈다.

가혹한 시기 … 22
중세 시대에는 당시의 의학이 맞설 수 없는 끔찍한 전염병이 널리 퍼졌다.

살아 있는 전염병 … 32
한층 정밀해진 현미경 덕분에 처음으로 미생물과 세포가 관찰되었다.

미생물학의 승리 … 42
루이 파스퇴르의 세균 이론으로 인해 과학적인 질병의 치료가 시작되었다.

숫자의 중요성 … 58
의학 통계라는 새로운 분야가 생기면서 치료 효과를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증명하게 되었다.

면역력 … 68
면역 시스템의 기능을 명확히 정립하여 전염병 치료의 기초를 다졌다.

화학과 의학 … 86
화학의 도움으로 의약품의 대량 생산이 시작되었다.

오늘날의 백신… 94
많은 전염병이 사라지기는 했지만,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의학 연구에 도전하고 있다.

저자 소개 2

저클라라 프론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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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서 물리학을 전공했고, 로마 국립보건원에 근무하면서 분자생물학과 생물 물리학을 연구했다. 또 여러 국제기구(WHO, EU, OECD)에서 이탈리아를 대표해 일했다. 현재는 본업에서 은퇴해 어린이를 위한 정통과학책 쓰는 일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저서로는《유전자》 《생명의 모험》과 《색, 소리, 맛… 감각의 세계》가 있다.
부산외국어대학교 이탈리아어과를 졸업하고 페루자 대학 및 피렌체 대학 부설 어학 집중 연수 과정을 거쳤다. 지금은 국제 행사 기획과 진행을 하고 있으며, 잡지와 영상, 도서 번역, 영어 일본어 통역가로 활동하며 우리나라에 외국 도서를 소개하는 일도 하고 있다. 로마 교황청 아욱실리움 교육대학 문서를 번역했으며 옮긴 책으로는 『채플린의 마지막 춤』, 『아이큐 50 내 동생 조반니』, 『닐로의 행복한 비행』, 『세상을 바꾼 전염병의 역사』, 『세상을 바꾼 에너지의 역사』, 『3.14! 파이의 동그란 세상』, 『숨은 디자인 찾기』, 『물 아저씨는 변신쟁이』, 『공기 아줌마는 바빠』, 『
부산외국어대학교 이탈리아어과를 졸업하고 페루자 대학 및 피렌체 대학 부설 어학 집중 연수 과정을 거쳤다. 지금은 국제 행사 기획과 진행을 하고 있으며, 잡지와 영상, 도서 번역, 영어 일본어 통역가로 활동하며 우리나라에 외국 도서를 소개하는 일도 하고 있다. 로마 교황청 아욱실리움 교육대학 문서를 번역했으며 옮긴 책으로는 『채플린의 마지막 춤』, 『아이큐 50 내 동생 조반니』, 『닐로의 행복한 비행』, 『세상을 바꾼 전염병의 역사』, 『세상을 바꾼 에너지의 역사』, 『3.14! 파이의 동그란 세상』, 『숨은 디자인 찾기』, 『물 아저씨는 변신쟁이』, 『공기 아줌마는 바빠』, 『해 아저씨는 밤이 궁금해』, 『키다리 나무 아저씨의 비밀』, 『계절은 돌고 돌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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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5년 06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120쪽 | 558g | 210*297*15mm
ISBN13
9791156130680

출판사 리뷰

진화하는 바이러스에 맞서 온 인류의 끊임없는 노력을 만나다!

고대 로마의 의사인 갈레노스와 주술적인 치료를 의심한 포크라테스에서부터 우두를 접종해 천연두를 예방한 제너, 최초의 백신을 만들어 광견병을 물리친 파스퇴르와 페니실린을 연구한 플레밍까지. 의학자들의 방대한 연구 자료는 인간의 몸 구석구석을 알아가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 것은 물론, 백신과 면역에 관한 놀라운 발전을 가져왔다. 이러한 의학자들의 끊임없는 노력 덕분에 전염병의 위협에도 불구하고 우리 인류는 번창해왔다.
이 책은 의학사를 이끌어 간 사람들이 세운 가설과 그 가설을 증명해 나가는 과정 속에서 조금씩 밝혀지는 발견과 발전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페스트에서 천연두, 소아마비와 말라리아, 에이즈와 에볼라까지, 온갖 질병을 극복하고 생명을 구하기 위해 끊임없이 연구해 온 의학의 역사를 살펴보자.

전쟁보다 무서운 전염병의 공포는 계속된다

지금 우리는 메르스의 확산 감염에 대한 공포에 휩싸여 있다. 정부에서는 휴교령까지 내리는 극단의 조치를 취하며 메르스의 감염을 막으려 노력 중이지만, 큰 효과를 보지 못하고 있다.
시간을 거슬러 중세 유럽에서 유행했던 페스트는 흑사병이라고 불리며 2천만 명에 가까운 희생자를 냈다. 콜럼버스가 신대륙을 발견하면서 유럽에서 아메리카로 전파된 천연두는 아메리카 원주민의 3분의 1을 죽음으로 몰아넣었다. 가장 최근의 에볼라까지, 인간의 역사는 전염병의 역사라 할 만큼 전염병은 소멸과 창궐을 반복했고, 이에 맞서 인류는 예방과 백신 개발을 통해서 전염병과 맞서 싸워왔다.
우리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세균과 바이러스에 맞선 의학자들의 노력을 읽으면서, 앞으로도 계속 진행될 전염병과의 싸움에 많은 관심을 갖게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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