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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1장_참을 수 없는 물리의 즐거움 빛이 없는 캄캄한 방에서도 주위가 보일까 투명인간의 치명적인 약점 빛의 굴절현상은 왜 생길까 우리에게는 보이지 않는 빛 열과 온도는 어떻게 다를까 온도는 어디까지 높아지고 낮아질 수 있을까 2장_나도 모르게 이야기하고 싶어지는 물리 병뚜껑이 안 열릴 때는 뚜껑을 가열하라 공기도 얇을수록 시원하다 음식을 1kg 먹으면 몸무게는 어떻게 될까 공기에도 무게가 있다 만유인력과 질량은 어떤 관계일까 에라토스테네스는 지구의 크기를 어떻게 쟀을까 지구의 정확한 모양은 회전 타원체다 물체가 뜨고 가라앉는 이유는 무엇일까 1kg의 솜과 쇠 중 어느 쪽이 더 무거울까 지구가 자전과 공전을 계속 하는 이유는 ‘관성’ 피사의 사탑 물체 낙하 실험은 거짓이었다!? 코끼리 발보다 하이힐에 밟혔을 때 더 아프다? 대기압을 이용해서 주스를 마신다? 3장_잠도 잊고 읽게 되는 물리이야기 지구를 관통하는 구멍에 공을 떨어뜨리면? 정전기도 우리 생활에 유용하게 쓰인다 셀프 주유소 화재의 범인은 정전기? 빨대로 하는 재미있는 과학놀이 지렛대로 지구를 들어 올리려면 몇 년이 걸릴까 인류는 영구 기관을 꿈꾼다 1941년의 ‘방사성 식염’ 소동 맺음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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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읽기 시작하면 멈출 수 없는 신기하고 호기심 가득한 물리의 세계!
정말 밤새워 읽게 되는 신기한 과학책 이 책이 가진 가장 큰 장점은 어렵고 지루한 물리를 쉽고 만만한 존재로 여기게 하고 그에 대해 명쾌한 해답을 주는 것에 있다. 또 우리가 일상에서 느끼는 다양한 호기심들을 물리학적인 개념을 통해 해결해주기도 한다. 누구나 한번쯤은 꿈꿔봤을 투명인간은 과학적으로 왜 실현될 수 없는지, 빛은 우리가 사물을 볼 때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요소지만 피부암을 유발하는 양날의 칼 같은 존재라는 사실, 공기에도 무게가 있다는 사실 등 과학적 호기심을 충족시키기에 다양한 소재들로 구성되어 있다. 저자는 물리는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의 법칙과 원리를 찾아내는 학문이라고 말한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일상에서의 여러 현상들을 좀 더 깊이 있는 눈으로 관찰할 수 있게 해주는 것이 바로 물리학인 것이다. 매일 떨어지던 사과를 아인슈타인이 달리 보지 않았다면 만유인력은 탄생할 수 없었을 것이고, 목욕탕에서 생각에 몰두하던 아르키메데스가 욕조에 물이 넘치는 현상을 대수롭지 않게 여겼다면 아르키메데스의 원리 또한 발견할 수 없었을 것이라고 말한다. 이 책을 통해 우리가 접하는 일상생활의 현상들을 한 번 더 관찰하게 되고 생각의 폭을 넓힐 수 있게 될 것이다. 또한 '이 경우는 어떨까?' '저 경우는 어떨까' 라는 세상에 대한 새로운 의문이 샘솟는 기쁨도 만끽하게 될 것이다. 책 곳곳에 숨겨진 재치 있는 일러스트레이션들은 물리를 한층 더 흥미롭게 만든다. 수많은 물리실험을 통해 물리를 쉽게 이해한다! 청소년들이 자연스레 물리를 익히게 하는 최적의 과학교양서 이 책에는 수많은 물리실험들이 등장한다. 구멍 뚫린 동전을 가열함으로써 원자의 운동 공간을 실험하고 생각해보는가 하면, 알루미늄캔 찌그러트리기 실험을 통해 대기압의 크기를 실감하기도 한다. 욕조에 몸을 담가 사람 몸의 밀도를 측정하는가 하면, 밀도를 이용해 달걀의 신선도를 확인하기도 하며, 고온의 수증기로 종이를 태우는 실험도 한다. 이 모든 것은 저자는 실제 교육현장에서 자신이 오랫동안 활용했던 실험들로, 이 다양한 실험과 계산을 통해 물리에 대한 이해를 높였고, 그것을 모두 이 책에 담았다. 이 책을 직접 읽고 배우는 학생들은 물론, 새로운 방향의 과학과 물리교육을 고민하는 교사와 학부모들에게도 과학공부에 대한 신선한 자극제가 되어줄 것이다. 최적의 물리입문서를 만나게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