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86(성종17)~1562(명종17). 자는 언겸(彦謙), 호는 양곡(陽谷)ㆍ퇴재(退齋) 등이며, 시호는 문정(文靖), 본관은 진주(晋州)이다. 부친은 소자파(蘇自坡)이고, 모친은 개성 왕씨(開城王氏)이다. 1509년(중종4) 식년 문과에 급제하여 1514년(중종9) 사가독서(賜暇讀書)하였고 대제학, 예조 판서 등을 역임하였다. 1521년(중종16) 영접사(迎接使) 이행(李荇)의 종사관이 되어 명나라 사신과 시문으로 응답하여 문명을 떨쳤다. 16세기 전반의 대표적인 문장가 중 하나이다. 1545년(인종1) 윤임(尹任) 일파에게 탄핵을 당해 사직하였고, 은퇴하여 익산(益山)에 머
1486(성종17)~1562(명종17). 자는 언겸(彦謙), 호는 양곡(陽谷)ㆍ퇴재(退齋) 등이며, 시호는 문정(文靖), 본관은 진주(晋州)이다. 부친은 소자파(蘇自坡)이고, 모친은 개성 왕씨(開城王氏)이다. 1509년(중종4) 식년 문과에 급제하여 1514년(중종9) 사가독서(賜暇讀書)하였고 대제학, 예조 판서 등을 역임하였다. 1521년(중종16) 영접사(迎接使) 이행(李荇)의 종사관이 되어 명나라 사신과 시문으로 응답하여 문명을 떨쳤다. 16세기 전반의 대표적인 문장가 중 하나이다. 1545년(인종1) 윤임(尹任) 일파에게 탄핵을 당해 사직하였고, 은퇴하여 익산(益山)에 머무르다가 졸했다. 저서로는 《양곡집》이 있다.
1951년 전남 보성에서 태어났다. 가학을 전수받았으며, 민족문화추진회 부설 국역연수원 연수부를 졸업하였다. 현재 한국고전번역원 자문위원 및 번역위원으로 한국문집 번역에 참여하고 있다. 번역서로는 《목은집》, 《점필재집》, 《사가집》, 《백사집》, 《상촌집》, 《한수재집》, 《다산시문집》, 《완당전집》, 《허백당집》, 《매천집》 등이 있다.
1957년 충청북도 괴산 연풍에서 태어났다. 충남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성균관대학교 대학원에서 문학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민족문화추진회 부설 국역연수원을 졸업하였다. 2018년에 한국고전번역원에서 정년퇴직하고 한국고전번역원 번역자문위원으로 있다.
번역서로 『조선왕조실록』과 『승정원일기』(고종) 외에 『해동역사』, 『백제사자료집』, 『잠곡유고』, 『학봉전집』, 『지산집』, 『사계전서』, 『우복집』, 『청음집』, 『삼탄집』, 『동명집』 등 19종 70여 책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