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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이만큼 했으면 괜찮은 부모 아닙니까
엄마로 살아낸 시간 끝에서 전하는 회복의 기록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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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프롤로그

1장 : 부모라는 이름 아래, 사라져간 삶

* 낳아야 한다는 말들
* 세상과 바꾼 심장 하나
* 지키는 사람이 되었다
* ‘누구 엄마’로 불리기 시작했다
* 가르침은 언제 명령이 되었나
* 엄마는 짜장면이 싫다고 했다
* 그땐 몰랐다, 아이가 무서워하고 있었다는 걸
* 대신 아플 수 있다면
* 사랑마저 비교되기 시작했다

2장 : 사춘기, 부모의 길이 흔들리다

* 아이의 꿈에 욕심을 입히다
* 사춘기 앞에서 밀려나다
* 웃고 있지만 물고 있었다
* 참아온 사랑이 가시가 될 때
* 내려놓자 아이가 자랐다
* 멀어져서 알게 된 사랑
* 흔들리는 집을 붙잡고 있었다
* 아이에게 말 못 한 위로
* 사춘기 이후에도 엄마는 계속된다

3장 : 성인이 된 아이, 부모에게 남은 무게

* 어른 옷을 입은 아이
* 여전히 쌓이는 집안일
* 숨 쉴 틈이 없는 지갑
* 말 한마디에 식어버린 저녁상
* 딸의 세상, 엄마의 한숨
* 싸우지 않았는데 가장 아픈 사람
* 언제든 불려가는 사람
* 말끝에 남는 칼날
* 기약 없는 기다림의 자리

4장 : 함께 걷되, 나를 잃지 않는 길

* 함께 살되, 서로의 공간을 지켜주는 법
* 대화의 온도를 낮추는 연습
* 기대하지 않고, 기댈 수 있는 거리
* 돈이 섞일 때, 선을 긋는 용기
* 세대 차이를 싸움이 아닌 풍경으로
* 함께 하는 시간이 만드는 친밀감
* 무심한 듯, 은근한 돌봄
* 짧고 진한 만남으로 충분하다
* 이제, 나를 위한 삶

에필로그

[부록] 한눈에 보는 〈함께 살아가는 연습〉
(4장) 공존을 위한 실천 노트

저자 소개1

조용히 쓰고 깊이 담고 우리를 비춥니다 부모라는 이름은 내게 기쁨이자 동시에 무거운 책임감이었고, 때때로 ‘낳은 죄책감’으로 다가오기도 했다. 그러나 그 감정은 나를 괴롭히는데 머물지 않고, 아이들을 더 자유롭게 바라보고 존중하려는 마음으로 이어졌다. 그래서 후회보다는, 그 마음 덕분에 최선을 다할 수 있었다는 고백을 글로 남긴다. 아이들에게 언제나 스스로 길을 걸을 자유가 필요하다고 믿었다. 나는 그 길을 억지로 닫지 않으려 했고, 조금은 먼발치에서 지켜보며 그들의 선택을 존중하려 했다. 그 태도는 부모로서의 내 일상에 스며들었고, 글을 쓰는 내 손끝에도 고스란히
조용히 쓰고
깊이 담고
우리를 비춥니다

부모라는 이름은 내게 기쁨이자 동시에 무거운 책임감이었고, 때때로 ‘낳은 죄책감’으로 다가오기도 했다. 그러나 그 감정은 나를 괴롭히는데 머물지 않고, 아이들을 더 자유롭게 바라보고 존중하려는 마음으로 이어졌다. 그래서 후회보다는, 그 마음 덕분에 최선을 다할 수 있었다는 고백을 글로 남긴다.

아이들에게 언제나 스스로 길을 걸을 자유가 필요하다고 믿었다. 나는 그 길을 억지로 닫지 않으려 했고, 조금은 먼발치에서 지켜보며 그들의 선택을 존중하려 했다. 그 태도는 부모로서의 내 일상에 스며들었고, 글을 쓰는 내 손끝에도 고스란히 남았다.

저서
『PC 바이러스 진단과 치료 함께 하기』
『대한민국 여자가 아름답다』
『시험공부 놀면서 100점 따기』 상·하권
『난 시험공부 맛있게 먹는다』 상·하권
『사춘기 엄마 처방전』
『휘둘리지 않고 당당하게』
『기억의 온도가 전하는 삶의 철학』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4월 02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가능 ?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39.51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9.8만자, 약 3.2만 단어, A4 약 62쪽 ?
ISBN13
9791173558528

출판사 리뷰

“함께 걷되, 나를 잃지 않는 법”

때로 버티고, 때로 흔들려 온
이 세상 수많은 부모들에게

이 책은 부모라는 이름 속에 갇혀 있던 한 인간의 기록이다. 동시에 아이에게 ‘자유’라는 선물을 건네고자 했던, 그러나 그 과정에서 자신을 잃어버린 한 엄마의 고백이기도 하다. 그리고 언젠가 다시 ‘나’라는 이름으로 살아가기 위한 간절한 발걸음의 기록이기도 하다.
- 본문 중에서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부모의 역할은 무엇보다 크다. 그러나 아이들이 자라는 동안, 부모들의 마음속에서는 ‘나’의 정체성과 ‘부모’의 역할 사이에서 크고 작은 고민이 생겨난다. 이 과정 속, 최선을 다했음에도 때로 마음 한편에 씁쓸한 후회가 남기도 한다.

아이와 함께하는 삶 속, 미처 나 자신을 돌아볼 틈 없이 견뎌온 이들이라면 잠시 걸음을 늦춰 나 자신의 솔직한 마음에 귀 기울여 보자. 온전히 ‘나’의 이름으로 살아가기로 결심할 때, 흔들림 속에서도 다시 일어날 수 있는 단단한 마음을 갖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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