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EPUB
eBook 견디는 동안 쓰였다
밥상에서 시작된 마음의 기록 EPUB
가격
13,500
12,150 13,500 쿠폰혜택가
YES포인트?
67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 분야의 이벤트

카드뉴스로 보는 책

카드뉴스0
카드뉴스1
카드뉴스2
카드뉴스3
카드뉴스4
카드뉴스5

소개

목차

추천사

프롤로그

헌정

1부. 나의 모든 말은 밥상에서 시작되었다

둥근 밥상의 초대
겸상의 의미
밥상으로 배운 우주
국물 같은 사람
마음이 먼저 앉는 자리
총각무 지짐이 익던 날
할아버지와 한 잔의 반주
반찬이 모자랄 때
수저를 내려놓는 법
밥이 마지막에 오는 이유
삶의 간 조물조물
밥을 씹는 일

2부. 가르침은 말보다 먼저 도착했다

살림이라는 방식
먹는다는 것의 의미
둥글게 살아라
눈물의 연대기
나를 견디는 법
삶이란 거대한 무늬
이해라는 뒤늦게 찾아온 손님
나와 사귀는 법
사람의 격
조용한 노크
어둠에 대한 사유
3인칭 관찰자 시점
모든 것은 흘러야 맞다
늑대 잡는 법

3부. 깨다에서 깨닫다로 가는 파열음

깨다에서 깨닫다로 가는 파열음
당신이라는 시점
사랑이 시작될 때의 두려움
흔적보다 오래 남는 것
발자국 하나와 단 한마디
아타락시아를 꿈꾸며
얼굴에 대하여
말로 다 할 수 없는 것들
잘 쓴다는 말이 남긴 것
상처에서 태어나다
지지직 사랑의 흔적
확증 편향
헛꽃도 꽃이다
베니스에 남긴 쪽지

4부. 삶을 견디었더니 철학만 남았다

삶을 견디었더니 철학만 남았다
내가 생각하는 배음(倍音)
각광(脚光) 이후의 삶
나는 무엇으로 살고 있는가
빛나는 사람들의 진실
삶은 거대한 바퀴
빛의 끄트머리에 앉아
딱정이가 가르쳐준 진실
생명 나무 아래서
나는 시지프다
화광반조와 각광
허기라는 감각
나라는 온도 위에 쓴다
수미산 칠층산 한라산

5부. 삶이 이끄는 대로

일병식재
기록되지 않았던 날들
오십 이후의 사용법
나는 여전히 묻고 있다
만수무강
별이 건네준 말
제주에 관광(觀光) 오세요
비손
부르심에 대한 생각
제주라는 사계절
새벽의 심연
수도원 셋째 날
헤어진 후에 보이는 것들에 대하여
말하지 않아도 되는 시간

말하지 않아도 되는 자리

저자 소개 1

저자 이경화는 음악과 글, 강연을 통해 삶과 예술을 연결하는 작업을 이어오고 있다. 어린 시절 부모를 일찍 여의고 이모의 손에서 성장했으며, 서른 초반 갑상선암 진단을 계기로 삶의 방향을 근본적으로 다시 묻게 되었다. 이후 그는 무엇을 이루었는가보다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라는 질문을 삶의 중심에 두고 글을 써왔다. 현재는 제주에서 천주교 수도원의 정신을 바탕으로 한 문화·사유 공간 ‘더 세인트(The Saint)’를 기획·설립 중이며, 신앙과 예술, 삶의 태도를 잇는 작업을 계속하고 있다. 저서로는 『견디는 동안 쓰였다』가 있다.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4월 02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가능 ?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34.34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10.9만자, 약 3.8만 단어, A4 약 69쪽 ?
ISBN13
9791173558542

출판사 리뷰

‘지지직…’
삶의 소리는 결코 끝나지 않고 계속되고 있었다.

넘어질 때마다 떠오르던 얼굴들,
이제 그 손을 잡고서 나아갈 차례입니다.

“이 문장들은 살아남기 위해 쓰이지 않았다.
살아 있었기 때문에 남았다.”

『견디는 동안 쓰였다』는 잘 살아내는 법을 가르치지 않는다. 대신 어떻게 덜 무너지며 견뎌왔는지를 조용히 보여 준다. 이 책은 삶의 가장 낮은 자리, 가장 오래 머문 공간인 밥상에서 시작된다. 할아버지의 국물, 어머니의 불 조절, 반찬이 모자랄 때의 망설임, 말없이 남겨둔 침묵의 시간들, 그 사소한 장면들은 어느새 삶을 건너는 태도가 되고, 버티는 동안 생겨난 하나의 철학이 된다.

저자는 삶의 무너짐 앞에서 쉽게 결론을 내리지 않는다. 괜찮다고 말하지 않고, 앞서 위로하지 않으며, 그저 곁에 앉아 있는 시간을 택한다. 견디는 동안 쓰인 문장들은 독자를 설득하기보다 함께 머문다.

『견디는 동안 쓰였다』는 배우 남경읍, 시인 홍일표, 문인 배정록, 변호사 이현곤 등 사회 각계 인사들의 강력 추천을 받았다. 이들의 추천은 이 책이 단순한 에세이를 넘어 삶을 버티는 태도와 조용한 철학을 담고 있음을 보여준다.

『견디는 동안 쓰였다』는 버텨온 날들이 너무 많아 이제는 쉽게 울 수도, 함부로 말할 수도 없는 이들에게 조용히 말을 건네는 책이다.
“아직 남아 있다면, 그것으로 충분하다.”

리뷰/한줄평2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10.0 한줄평 총점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