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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LOGUE 하나님 앞에 선 존재 ? 4이사야 1 성숙을 위한 다짐 ? 18이사야 2 말씀을 사는 사람 ? 19이사야 3 질서와 권위가 무너지는 날 ? 20이사야 4 고난 속에서 물어야 하는 것 ? 21이사야 5 포도나무의 선택 ? 22이사야 6 시험의 때를 지나고 있다면 ?23이사야 7 하나님도 참으시니 ? 24이사야 8, 9 존귀한 전임 사역자 ? 25이사야 10 주님의 일꾼이 구할 것 ? 26이사야 11, 12 주님과 함께 꿈을 꾸다 ? 27이사야 13, 14 ‘위대한 종’의 역설 ? 28이사야 15 도망은 해결책이 아니다 ? 29이사야 16 사명이기 때문이다 ? 30이사야 17 역사에서 배워야 한다 ? 31이사야 18 조용히 내려앉는 이슬처럼 ? 32이사야 19 애굽도 세상의 복이 된다 ? 33이사야 20 세계적인 그리스도인 ? 34이사야 21 아침이 오면 밤도 온다 ? 35이사야 22 환상의 골짜기에서 ? 36이사야 23 바다는 바다일 뿐 ? 37이사야 24 보이는 게 다는 아니다 ? 38이사야 25, 26 신앙의 수준 ? 39이사야 27 참지도자의 모델 ? 40이사야 28 사랑하기에 심판한다 ? 41이사야 29 총명을 되찾게 될까? ? 42이사야 30 하나님의 옐로카드 ? 43이사야 31 당신이 잡은 손 ? 44이사야 32 아직 기회가 있다 ? 45이사야 33 기도하는 사람 ? 46이사야 34 혼돈의 줄, 황무의 추 ? 47이사야 35 예언력, 곧 상상력으로 ? 48이사야 36 저들의 입을 막아 주소서 ? 49이사야 37 아버지가 계신다 ? 50이사야 38 빨간불이 켜질 때 ? 51이사야 39 체험의 그늘이 있다 ? 52이사야 40 청년도 소년도 넘어지지만 ? 53이사야 41 버러지같이 된 날에도 ? 54이사야 42 밤길의 등불처럼 ? 55이사야 43 새 술은 새 부대에 ? 56이사야 44 다른 신은 없다 ? 57이사야 45 고레스도 주님의 종이다 ? 58이사야 46 너희가 백발이 되어도 ? 59이사야 47 우리가 교만한 이유 ? 60이사야 48 끝까지 지킬 이름 ? 61이사야 49 손바닥에 새긴 존재 ? 62이사야 50 우리 속에, 오직 사랑 ? 63이사야 51 의에 주린 자들아 ? 64이사야 52, 53 종의 십자가를 지고 ? 65이사야 54 이제 그만 불행해하자 ? 66이사야 55 더 겸손해져야 한다 ? 67이사야 56, 57 파수꾼이라는 것들이 ? 68이사야 58, 59 바른 금식 ? 69이사야 60 일어나자, 빛을 비추자! ? 70이사야 61, 62 오직 성령 충만 ? 71이사야 63 희망과 비전의 뿌리 ? 72이사야 64 삶의 초점을 조정하라 ? 73이사야 65 종일 팔을 벌리고 있다만 ? 74이사야 66 새 생명의 은혜 ? 75예레미야 1 남들처럼 살기보다 ? 76예레미야 2 고질병이 되기 전에 ? 77예레미야 3 자각의 은혜를 따라 ? 78예레미야 4 괴롭고 슬퍼도 ? 79예레미야 5 그 한 사람 ? 80예레미야 6 ‘은 찌꺼기’ 같아졌으니 ? 81예레미야 7 개혁은 광야 길 같아서 ? 82예레미야 8 왜 늘 떠나기만 하느냐 ? 83예레미야 9 자랑할 걸 자랑해야 ? 84예레미야 10 죽을까 두렵습니다 ? 85예레미야 11 원수를 갚아 주소서! ? 86예레미야 12 벌써 지쳤다는 게냐? ? 87예레미야 13 매일 먼지를 닦아 내듯 ? 88예레미야 14 주님이 우시면 ? 89예레미야 15 헛된 말을 버리고 ? 90예레미야 16 다시 꿈꾸게 하소서 ? 91예레미야 17 주님, 살려 주십시오 ? 92예레미야 18 너희가 내 손에 있다 ? 93예레미야 19 때를 헤아리는 지혜 ? 94예레미야 20 나를 이기시는 주님 ? 95예레미야 21 둘 다 살길이 없다면 ? 96예레미야 22 리더십이 답이다 ? 97예레미야 23 은혜에 주린 세상에서 ? 98예레미야 24 하나님의 선택 기준 ? 99예레미야 25 이상한 귀빈, 괴이한 주인 ? 100예레미야 26 큰, 진짜 왕이라면 ? 101예레미야 27 변화 리더의 영성 ? 102예레미야 28 진짜보다 진짜 같아서 ? 103예레미야 29 기적은 없었지만 ? 104예레미야 30 본향길 안내서 ? 105예레미야 31 흉터는 남겠지만 ? 106예레미야 32 땅을 사는 이유 ? 107예레미야 33 순수하고 정직한, 작은 이 ? 108예레미야 34 몸 따로, 마음 따로 ? 109예레미야 35 만 원짜리는 줍지 마라 ? 110예레미야 36 얼음을 깨는 도끼 ? 111예레미야 37 들었으나 듣지 않는 ? 112예레미야 38 방향 전환의 용기 ? 113예레미야 39 철든 자로 살 수 있을까 ? 114예레미야 40 리더십은 선물이다 ? 115예레미야 41 혐오와 증오를 없애려면 ? 116예레미야 42 애굽은 ‘애굽’일 뿐이다 ? 117예레미야 43 살길이 아니라고 했건만 ? 118예레미야 44 지름길 타령 대신 ? 119예레미야 45 배움과 인내의 때 ? 120예레미야 46 예언 여행의 가치 ? 121예레미야 47 어리석은 세월이 남긴 흔적 ? 122예레미야 48 망함의 이유 ? 123예레미야 49 사랑이 심판보다 크다 ? 124예레미야 50 민심은 곧 천심 ? 125예레미야 51 주님과 상관없는 힘이라면 ? 126예레미야 52 ‘심판’과 비슷한 말은? ?127예레미야애가 1 참회란 무엇일까 ?128예레미야애가 2 결핍도 복이 된다 ? 129예레미야애가 3 잠잠히 기다리는 자들의 아침 ? 130예레미야애가 4 서둘러 준비하자 ? 131예레미야애가 5 그렇게 살아내야 한다 ? 132에스겔 1 한 사람이 비전을 보았다 ? 133에스겔 2 사람아, 일어서라! ?134에스겔 3 금강석처럼 단단하게 ? 135에스겔 4 아직 살 만하다고? ? 136에스겔 5 사랑, 그래서 질투 ? 137에스겔 6 아버지의 사랑 ? 138에스겔 7 행실에 따라 ? 139에스겔 8 질투의 우상이라니 ? 140에스겔 9 주님의 진노가 무섭다 ? 141에스겔 10 주의 영광이 떠난다면 ? 142에스겔 11 한마음과 새 영을 ? 143에스겔 12 듣지 않아서 ? 144에스겔 13 몇 조각 빵 때문에 ? 145에스겔 14 질투하시는 주님 ? 146에스겔 15 무슨 쓸모가 있겠느냐 ? 147에스겔 16 배은망덕 ? 148에스겔 17 미련한 포도나무 ? 149에스겔 18 죽지 말고 살아라! ? 150에스겔 19 ‘애가’ 말고 ‘축가’를 ?151에스겔 20 ‘배신의 역사’를 끝내자 ?152에스겔 21 거짓 희망을 버려라 ? 153에스겔 22 인과응보인가 ? 154에스겔 23 오홀라와 오홀리바 ? 155에스겔 24 울지도 못하는 날 ? 156에스겔 25 사람이라면, 사람이기에 ? 157에스겔 26 그런 게 자유다 ? 158에스겔 27 너는 아무것도 아니다 ? 159에스겔 28 거룩함의 문턱, 구별함 ? 160에스겔 29 그저 갈대 지팡이 ? 161에스겔 30 약할 때나 강할 때나 ? 162에스겔 31 은혜에 따르는 것 ? 163에스겔 32 굳이 그 길로 가려고 ? 164에스겔 33 각자 새롭게, 또한 의롭게 ? 165에스겔 34 내가 직접 먹이리라! ? 166에스겔 35 여호와의 산으로 ? 167에스겔 36 이름을 다시 거룩하게 ? 168에스겔 37 주님은 다 아신다 ? 169에스겔 38 사면초가라 해도 ? 170에스겔 39 심판과 구원의 이유 ? 171에스겔 40 기억하고 희망하면 ? 172에스겔 41 주님께 더 가까이 ? 173에스겔 42 창조와 부름의 목적 ? 174에스겔 43 성전에 가득한 영광 ? 175에스겔 44 주님 앞에서 온전하려면 ? 176에스겔 45 새 나라의 비전 ? 177에스겔 46 날마다 새로운 행복 ? 178에스겔 47 생명과 은혜의 방향 ? 179에스겔 48 여호와 삼마를 희망하며 ? 180다니엘 1 하나님 나라의 역사 ? 181다니엘 2 역전 드라마의 주인공 ? 182다니엘 3 끝장을 보는 믿음 ? 183다니엘 4 그저 주님의 종일 뿐이다 ? 184다니엘 5 주님의 저울에 달면 ? 185다니엘 6 반전극의 거장을 아는가 ? 186다니엘 7 아직 희망은 있다 ? 187다니엘 8 그 힘은 영원하지 않다 ? 188다니엘 9 간절히 바란다면 ? 189다니엘 10 오직 사랑 ? 190다니엘 11 미친놈이 날뛰어도 ? 191다니엘 12 희망하고 기다려라 ? 192호세아 1 주님의 백성이기에 ? 193호세아 2 주님의 혼인서약 ? 194호세아 3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사랑 ? 195호세아 4 네가 나를 모르는데 ? 196호세아 5 고난에라도 처해야 ? 197호세아 6 주님이 바라시는 회개 ? 198호세아 7 슬피 운다고 다 되나 ? 199호세아 8 그런 걸로 퉁칠 수 없다 ? 200호세아 9 파수꾼인가, 아첨꾼인가 ? 201호세아 10 다시 농부의 영성으로 ? 202호세아 11 그만 돌아가자 ? 203호세아 12 하나님께만 희망을 두고 ? 204호세아 13 한결같아야 한다 ? 205호세아 14 기꺼이 사랑한다는 것 ? 206요엘 1 우리는 깨어 있는 걸까 ? 207요엘 2 옷보다 마음을 찢어라 ? 208요엘 3 여호사밧 골짜기에서 ? 209아모스 1 들어야 산다 ? 210아모스 2 예외는 없다 ? 211아모스 3 그렇게 살지 말자 ? 212아모스 4 더는 빈말이 아니다 ? 213아모스 5 주님을 찾는다는 것 ? 214아모스 6 불의와 교만의 끝 ? 215아모스 7 주님의 뜻은 정해졌다 ? 216아모스 8 책망이라도 하실 때가 ? 217아모스 9 희망을 만드는 사람 ? 218오바댜 1 미운 이가 환난을 당할 때 ? 219요나 1, 2 예언의 비전은 선교다 ? 220요나 3 순종이 상책이다 ? 221요나 4 내가 변하는 게 옳다 ? 222미가 1 들개처럼 타조처럼 ? 223미가 2 구원을 위한 징벌 ? 224미가 3 보험은 없다 ? 225미가 4 반드시 그날은 온다 ? 226미가 5 평화의 왕이여 오소서! ?227미가 6 주님이 요구하시는 것 ? 228미가 7 심판도 희망이다 ? 229나훔 1 주님이 위로하셨다 ? 230나훔 2 ‘크기’에 대한 자유 ? 231나훔 3 영생에 이르는 지혜 ? 232하박국 1 번민하며 묻는 이들 ? 233하박국 2 의인은 믿음으로 산다 ? 234하박국 3 세상이 모를 즐거움 ? 235스바냐 1 그 입을 다물어라 ? 236스바냐 2 세월이 날아가기 전에 ? 237스바냐 3 남은 자 그리고 해방 ? 238학개 1 우선순위의 신비 ? 239학개 2 그건 열등감이다 ? 240스가랴 1 약속과 회개의 만남 ? 241스가랴 2 우리가 기뻐할 이유 ? 242스가랴 3 비전으로 사는 삶 ? 243스가랴 4 믿음, 힘을 내는 용기 ? 244스가랴 5 새 시대로 나아가려면 ? 245스가랴 6 비전과 희망을 잇다 ? 246스가랴 7 신앙의 ‘뉴노멀’ ? 247스가랴 8 하나님 나라의 비전 ? 248스가랴 9 나귀 타고 오시리라! ? 249스가랴 10 목자의 휘파람 소리 ? 250스가랴 11 아, 불쌍한 양들! ? 251스가랴 12 그날이 오면 ? 252스가랴 13 간구하는 심령으로 ? 253스가랴 14 그날을 기다린다면 ? 254말라기 1 정말 사랑을 바라느냐 ? 255말라기 2 똥칠을 당하고 싶은 게냐? ? 256말라기 3 정의의 주님이 어디 있냐고? ? 257말라기 4 사랑하겠다는 다짐 ? 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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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부터 말라기까지,하나님이 예언자들을 통해 전하신 진심예레미야는 나라가 위태한 때에 땅을 샀다. 적국 바벨론의 손에 들어간 땅이었고, 심지어 당시 예레미야는 궁중 시위대 뜰에 갇힌 신세였다. ‘저 바보’라고 조롱을 받거나 무시당할 만한 일이었다. 그의 예언 또한 그처럼 예측을 벗어나는 식이었다. 많은 이가 승리를 장담할 때 처참한 멸망을 예고했고, 모두가 낙담하는 순간에 오히려 새로운 시작을 희망하자고 외쳤다. 그는 단지 정세를 분석하고 예측하는 자가 아니라, 하나님 나라를 가슴에 품고 하나님의 말을 입에 담은 예언자였던 것이다.하나님 나라가 아닌 이 세상을 가슴에 품으면 ‘좋아 보이는 것들’과 ‘힘’을 의지하게 된다. “힘이 곧 승리”라는 논리에 갇힌 채 자랑거리를 늘리려고 애쓰거나 힘 있는 편에 빌붙는다. 앗수르에, 바벨론에, 애굽에 기대는 것이다. 그러나 성경은 분명히 가르친다. 그것들이 아무리 위대해 보이고 대단하다 해도, 세상 것들은 모두 심판의 대상이라고 말이다. 주님이 인정하지 않고, 주님의 영광도 드러내지 못한 모든 것은 심판을 받아 거꾸러졌다. 주님과 상관없이 쌓아 올린 세상의 부귀공명은 결국 다 무너진다. 그것을 아는 것이 믿음이다(p.126). 예언서에는 하나님의 뜻을 경외하지 않는 이들을 향한 경고의 메시지가 가득하다. 하나님은 시대마다 예언자들을 보내셔서 심판을 예고하셨다. 이웃 나라들에 선포된 경고는 이스라엘도 새겨야 했다. 그러나 그들은 ‘남의 일’로만 생각했고, 결국 심판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었다. 여기서 우리가 오해하지 말아야 할 것은, 이스라엘에게 향한 심판의 선포가 권력자의 힘의 과시나 저주가 아니라는 사실이다. 오히려 하나님의 포기하지 않는 사랑이며 인내고, 스스로 택하신 이들을 끝까지 품으시려는 신실함이다. 하나님은 자기 백성을 사랑하기에 그들에게도 심판을 행하신다. 마치 매를 들어서라도 바로잡으려는 어버이처럼 말이다(p.41). 어버이 하나님은 여전히 사랑 때문에 자녀에게 매를 드신다. 하나님의 자녀라면, 그 옛날 예언자들의 간절한 외침에 귀 기울여야 한다. 듣고도 듣지 않아 하나님의 마음을 아프게 했던 어리석은 역사를 되풀이하지 말자. 돌이켜야 할 때는 바로 지금이다. 우리의 건강과 인기와 가능성이 다 지나가기 전에, 하나님을 힘써 알고 들은 대로 행하는 것이 옳다. 예언서는 과거의 기록이 아니라 오늘, 이곳을 향한 하나님의 부르심이다.편집자로서 한 가지 당부하는 것은, 묵상 글을 읽기 전에 먼저 예언서 본문을 읽어 보라는 것이다. 책 한 권을 끝내는 데 의의를 두기보다 매일 성경 한 장과 그날의 묵상을 함께 읽기를 권한다. 그렇게 매일의 삶에 말씀을 심을 때, 당신의 하루에 하나님 나라가 임할 것이다. 〈이 책의 특징〉- 이사야부터 말라기까지 예언서 모든 장의 묵상이 담긴 책- 예언서 한 장, 묵상 한 페이지로 성경 읽기 계획을 세울 수 있는 책- 개인의 깨달음과 다짐에서 공동체를 위한 기도로 나아가게 돕는 책- 앎과 실천이 함께 가는 것이 참신앙임을 일깨우는 책 〈이런 분께 권합니다〉- 매일 성경을 읽고 묵상하는 데 길잡이가 필요한 분- 이사야부터 말라기까지, 예언서 전체의 내용과 의미를 깊이 이해하고 싶은 분- 공동체 안에서 말씀 읽기와 묵상을 계획 중인 목회자, 교사, 소그룹 인도자- 하나님이 바라시는 그리스도인의 자세를 배우고 싶은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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