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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1 윤 태 호 목사 | 예수제자운동 대표 1
추천사 2 강 대 훈 박사 |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신약학 교수 2 추천사 3 권 호 박사 |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설교학 교수 ‘본문이 살아있는 설교’ 공동대표 3 추천사 4 권 해 생 박사 | 고려신학대학원 신약학 교수 4 추천사 5 길 성 운 목사 | 성복중앙교회 담임목사, 학원복음화협의회 공동대표, CTCK 이사장 5 추천사 6 김 경 식 박사 |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 신약학 교수 한국복음주의신약학회 회장 6 추천사 7 김 홍 만 박사 | Southwestern Reformed Seminary 역사신학 교수 7 추천사 8 김 태 구 목사 | 학원복음화협의회 상임대표 8 추천사 9 신 현 우 박사 | 총신대학교 신학과 교수 9 추천사 10 이 상 갑 목사 | 산본교회 담임목사, 청년사역연구소 대표 10 추천사 11 이 승 장 목사 | 학원복음화협의회 초대 대표 11 추천사 12 이 찬 수 목사 | 분당우리교회 담임목사 12 약어 19 서문 30 서론 32 제1부 예비적 고찰 37 제1장 연구사와 방법론 38 1. 연구사 38 2. 방법론 71 제2장 도래 언어의 성경과 성경 외적 배경 95 1. 구약성경에 나타난 도래 언어 95 2. 후기 제2 성전기 문헌에 나타난 도래 언어 111 3. 결론 140 제2부 누가복음에 나타난 예수의 이중적 도래 143 제3장 누가복음에 나타난 예수의 첫 번째 도래 144 1. 누가복음 4:16-30에 나타난 예수의 첫 번째 도래 145 2. 누가복음 5:27-39에 나타난 예수의 첫 번째 도래 165 3. 누가복음 19:1-10에 나타난 예수의 첫 번째 도래 181 4. 결론 196 제4장 누가복음에 나타난 예수의 두 번째 도래 200 1. 누가복음 9:23-27에 나타난 예수의 두 번째 도래 202 2. 누가복음 12:35-48에 나타난 예수의 두 번째 도래 219 3. 누가복음 18:1-8에 나타난 예수의 두 번째 도래 233 4. 누가복음 21:25-28에 나타난 예수의 두 번째 도래 250 5. 결론 266 제5장 누가복음에 나타난 예수의 첫 번째 도래와 두 번째 도래를 아우르는 도래 271 1. 누가복음 12:49-53에 나타난 예수의 첫 번째 도래와 두 번째 도래를 아우르는 도래 272 2. 누가복음 13:31-35에 나타난 예수의 첫 번째 도래와 두 번째 도래를 아우르는 도래 283 3. 누가복음 19:11-28에 나타난 예수의 첫 번째 도래와 두 번째 도래를 아우르는 도래 296 4. 누가복음 19:29-40에 나타난 예수의 첫 번째 도래와 두 번째 도래를 아우르는 도래 307 6. 결론 320 제3부 ‘오시는 이’로서의 예수 326 제6장 예수의 자기 성격화에서 ‘오시는 이’의 역할 327 1. 실행된 기독론: 예수의 행위 328 2. 선포된 기독론: 예수의 자기 선언 350 3. 결론 366 제7장 오시는 이의 역할: 타자의 예수 인식과 예수의 반응 369 1. 투영된 기독론: 타자가 말하는 예수 369 2. 굴절된 기독론: 예수께서 대신 말하는 것 396 3. 수용된 기독론: 예수의 침묵 412 4. 반영된 기독론: 타자의 행위를 통해 드러난 예수 413 5. 결론 414 [보론: 예수의 첫 번째 도래와 두 번째 도래의 관계] 418 1. 누가 종말론의 문제 418 2. 예수의 첫 번째 도래와 두 번째 도래의 관계 425 3. 결론 430 제8장 오시는 이로서의 예수의 기독론적 함의 432 1. 누가복음에 나타난 다른 기독론적 칭호들과 오시는 이 432 2. 누가 기독론에서 오시는 이로서의 예수께서 지니는 신학적 의의 454 3. 결론 462 결론 464 참고 문헌 473 초록 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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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 중 하나는 누가복음에서 오시는 이로서의 예수의 역할을 성격화의 측면에서 조사하는 것이다. 다음 논의의 틀을 제공하기 위하여 핵심 용어인 ‘성격화’에 대한 작업 정의부터 시작하는 것이 유익하다.
--- p.84 후기 제2 성전기의 도래 언어 유형들과 특별한 도래 사건을 표현하는 방식들은 구약 전통과 매우 유사하지만, 일정한 발전도 이루어졌다. 그러므로 누가복음에서 예수의 도래는 무엇보다도 구약의 다양한 도래 언어와 특별한 도래 사건에 근거하고 있으며, 이차적으로 후기 제2 성전기 일부 문헌의 전승에 의존하고 있음이 확실하다. --- p.142 회개는 누가복음의 핵심 주제 중 하나로서 단순한 생각의 변화라기보다, 오히려 삶의 전환을 의미한다.94 누가에게 회개는 단지 믿음의 행위(막 1:15)만이 아니라, 완전한 전환, 곧 옛것 혹은 악한 행위로부터 선한 삶으로의 방향 전환을 포함한다. 본 구절은 세례 요한의 도덕적 설교 부분(눅 3:3, 8) 이후 처음으로 등장하는 회개에 대한 언급이기도 하다. --- p.173 마가복음에서는 “큰”이라는 형용사가 “능력” 다음에 자리 잡지만, 누가복음에서는 그것이 “영광” 다음에 배치된다는 것이다. 이와 같은 미묘하지만, 결정적인 수정 때문에 누가는 “예수의 재림이라는 역동적 사건보다 예수 계시의 정적 영광”을 강조하고 있다. --- p.260 지금까지 예수는 예루살렘까지 걸어서 여행해 오셨지만, 이제는 나귀를 타고 입성하신다. 예수께서 나귀를 타고 예루살렘에 들어가시는 장면은 상징적 행위로 이해되어야 한다. 왜냐하면, 고대 이스라엘에서 기름 부음을 받을 다윗 왕가의 후계자가 대관식 장소로 향할 때 왕의 새끼 나귀를 타고 갔기 때문이다(삼하 18:9; 19:26; 왕상 1:33-37). --- p.313 세례 사건(눅 3:21-22)과 이사야 예언(사 61:1)의 성취라는 맥락에 비추어 볼 때, 주께서 성령으로 기름 부으신 예수(눅 4:18-19)는 메시아로 이해되어야 한다. 그러므로 누가복음 7:19에 등장하는 “오시는 이”(ὁ ἐρχόμενος)는 메시아로 간주해야 하며, 이는 그가 누가복음 4:18-19과 이사야 61:1에 나타난 것처럼 성령으로 기름 부음 받은 자로서 묘사되고 있기 때문이다. --- p.402 누가는 복음서 전체에서 예수를 ‘오시는 이’로 일관되게 서술하며, 이러한 묘사는 누가 기독론의 구조 속에서 핵심적인 의미를 지닌다. 물론, 예수를 오시는 이로 제시하는 것이 복음서의 궁극적 목표, 곧 예수의 정체성에 대한 최종 결론은 아니다. 오히려 오시는 이로서의 예수는 누가 기독론의 총체적 인식에 이르는 여정에서 첫걸음이자 유망한 출발점이라 할 수 있다. --- p.4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