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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riko Miura,みうら のりこ,三浦 實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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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해서 뭔가를 해 주는 것보다, 싫어도 뭔가를 해주는게 더 순수하지 않아?'
-by 하나다 신타로우- '유령을 볼 수 있는 인간은 유령의 존재에 대해선 생각조차 안해. 있는 걸 알기 때문이지. 없다고 하는 건 본적도 없는 사람만이 하는 소리야.' -by 마쯔모토 사쿠라- ---p98 5권 , pp138 1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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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를 요구하는 애정이 순수하다고는 볼 수 없어.'
'대가?' '상대의 마음 말이야!! 자기의 감정과 동등하든가, 그 이상의 감정을 바라잖아? 꼭 나만 바라봐야한다는 식으로!!!' '그야, 좋아한다면 당연한거 아냐...?' '난 연애를 할 맘은 없어!!' '너 말야.' '거기다, 질투나 독점욕 같은게 꼭 따라붙잖아? 아무리 속궁합이 좋아도 그런건 참을 수 없어. 뭐랄까? 예를 들어. 네가 날 좋아하지도 않는데, 날 위해서 이것저것 해주잖아? 좋아해서 뭔가를 해주는 것보다, 싫어도 뭔가를 해주는게 더 순수하지 않아?' --- p.96-9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