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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 교육학 스케치북
二 자연 탐구 방식 창조적 고백 자연 탐구 방식 미술 영역에서 정확한 실험들 이 책에 관하여 |
Paul K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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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가에게 가장 필수적인 조건은 자연과의 소통이다. 예술가는 인간이며, 그 자체로 자연이고, 자연 공간에 있는 자연의 일부다.”
---p.10 그는 자연 현상을 사랑했기에 우주의 체계 속에 깃든 의미를 알 수 있었다. 진정으로 자연을 사랑하는 자만이 가질 수 있는 직관으로 자신이 사랑하는 것들을 이해하려 했다. 자신이 지각하고 분석하는 현상의 의미를 한 치의 의혹도 남지 않을 때까지 파고들었다. 과학과 미술의 융합은 바로 파울 클레에게서 이루어졌다. ---p.13 파울 클레처럼 유동적이고, 직관적 통찰에 민감한 정신은 결코 기존의 방식으로는 교재를 쓸 수 없었다. 그가 종이에 담아낼 수 있었던 것은 그림 속에서 약동하는 섬세한 채색 점이나 선의 유희 같은 표시, 암시, 비유뿐이었다. 따라서 『교육학 스케치북』은 파울 클레의 귀납적 시각을 추상화한 작업이다. ---p.15 인간의 행위(생성)로서 작품은 생산적이면서 동시에 수용적이다. 작품은 연속성이다. 작품은(오직 두 손뿐인) 창조자의 신체적 한계로 제한되고 그래서 생산적이다. ---p.56 사유는 땅과 세상 사이, 그 가운데 있다. 인간은 자신의 손길이 닿는 범위가 넓을수록, 비극적 한계로 더 고통스러워진다. ---p.92 “예술가와 그의 대상, 즉 나와 당신은 ‘나’와 ‘너’ 사이의 보이지 않는 장벽을 가로질러 광학-물리적 관계를 확립하고자 했다. (……) 그리고 ‘나’와 ‘너’ 사이의 모든 시각적 토대를 초월해 공명을 만들어내고자 했다.” ---p.125 우리는 형식주의를 경시하고 완성된 결과물을 날로 취하지 않는 법을 배운다. 우리는 퇴보를 향한 신랄한 분투와 후에 싹을 틔울 이미 앞선 것을 향하는 매우 특별한 종류의 진보를 배운다. 우리는 역사의 흐름에 동화되기 위해 먼저 일어나는 법을 배운다. 우리는 원인에서 사실로 가는 과정에서 납득할 만한 진리를 배운다. ---p.128 클레가 치열하게 완성한 일련의 작업들은 우리가 모더니티라고 배웠던 역사 속에서 탄생했고, 동시에 모더니티라는 역사적 진보가 이룩한 재난 앞에 선 예술가의 운명을 들려준다. 벤야민과 천사의 이야기는 이제 신화가 되었지만, 천사의 눈은 여전히 같은 모더니티의 자장 안에서 파생되는 오늘날의 상황을 보고 있다. ---p.1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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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미술의 가장 유명한 기록 중 하나. 한 예술가가 자신의 바우하우스 제자들을 위해 만든 이 시적 입문서는 미술의 현대적 사유에 많은 영향을 주었다. 이 작은 책자는 과학과 창조적 섬광이라는 신비로운 세계로 우리를 이끈다.” - 〈옵저버The Obser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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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원리에 관해 현대 미술가가 완성한 가장 완전한 진술. 클레는 이 ‘미학적 프린키피아’로 예술의 신기원을 개척했고, 이는 뉴턴이 물리학에서 차지하는 위치와 비견할 만하다.” - 허버트 리드 (Herbert Read/미술평론가, 철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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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전공자가 가장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열쇠이자, 파울 클레의 예술을 이해할 수 있는 실마리” - 〈칼리지 아트 저널College Art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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