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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화장품이란 무엇인가
화장품이란? 화장품의 분류 화장품의 성분 화장품의 제형 2. 단계별 화장품의 A to Z 세안 화장품 기초 화장품 메이크업 화장품 모발 화장품 향수 보습제 개인 위생관리 화장품 3. 기능성, 의료용 화장품 기능성 화장품 수술 후 피부 관리용 화장품 4. 내게 맞는 화장품 고르기 피부 타입별 피부관리 피부관리에 관한 궁금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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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은 피부와 모발을 건강하고 아름답게 유지하기 위해 신체에 바르거나 뿌리거나, 또는 이와 유사한 방법으로 사용되는 물품으로, 인체에 미치는 작용이 경미한 것을 말한다. 그러나 이러한 목적 외에 사람이나 동물의 질병의 진단, 치료, 경감, 처치, 또는 예방을 목적으로 하거나, 사람이나 동물의 신체 구조와 기능에 약리적인 영향을 주기 위해 사용되는 것은 포함되지 않는다. 이렇듯 화장품은 치료나 예방을 목적으로 하여 사용되지 않으므로 의약품 또는 의약부외품과는 구별된다. 그런데 지금까지 화장품은 의약품, 의약부외품, 외료용구, 위생용품 등과 함께 취급되어 오다가, 2000년 7월 1일부터 새로이 개정된 화장품법에 의해 관리되고 있다.
--- p.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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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렌징 폼은 비누와 가장 유사한 형태의 클렌저로 세정력이 탁월하다. 또한 에몰리엔트나 보습제를 함유하고 있어서 세안 후 피부가 당기는 느낌이 없고 피부 감촉을 촉촉하게 유지시켜 준다.
일반적으로 비누와 성분이 유사한 알칼리성 타입의 클렌징 폼은 기포가 많이 생성되고 세정력이 좋아 사용 후에 뽀득뽀득한 느낌이 들지만 피부 당김이 있을 수 있다. 약산성 타입의 클렌징 폼은 알칼리 타입에 비해 자극은 적으나 기포 생성이 적고 세정력이 약한 것이 흠이다. 그런데, 중성세제의 일종인 비이온성 계면활성제와 유분의 양을 늘린 제품들은 사용 후 촉촉한 느낌을 주지만 헹굴 때는 미끈거리는 느낌이 있다. 보통 우리 나라 소비자들은 세안 후에 피부가 뽀득뽀득한 느낌이 드는 것을 선호하면서도 피부 당김이 있었기 때문에 헹굴 때 미끈거리는 느낌을 보습 효과로 혼동하기도 한다. 그리고, 폼 세안 전에는 반드시 클렌징 크림으로 메이크업을 지워야 한다는 '이중 세안의 전설'과는 달리 짙은 메이크업이 아닌 경우에는 클렌징 폼 하나만으로도 충분하다. ---p. 34-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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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매일 세수를 하고 머리를 감고, 로션 같은 것을 바른다. 더군다나 여성들은 '메이크업'이라는 것을 하고 때로는 '퍼머'를 하기도 한다. 그리고 자신을 더욱 돋보이게 하기 위해 향수를 뿌리고 머리에 물을 들인다.
이렇게 일상에서 몸을 깨끗이 하고 보호하고, 돋보이기 위해 늘 '화장품'을 사용하면서도 제대로 사용하고 있는 것인지, 또 피부에 괜찮은 것인지 생각하게 된다. 그러나 사람들은 피부와 화장품에 대해 제대로 알고 있지 못하기 때문에 때때로 '건조한 피부에는 미네랄 워터 스프레이를 뿌려준다' '모공은 화장품만으로 수축이 가능하다'등의 오해를 하고 있는 것이다. 화장품은 '인간을 꾸미는' 일종의 '도구'이지만,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화장품의 성분이나 피부의 성질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에 오랜 세월 동안 피부질환의 고통을 겪어야만 했던 것이다. 현대 사회에 이르러 화장품은 단순히 과거의 '치장'을 위한 도구로서만이 아니라 의식주의 문제와 동등하게 하나의 필수품으로 자리잡게 된 만큼 자신에게 맞는 제품을 쓰는것이 중요하다. 이 책은 2000년 7월 화장품법이 개정되어 '기능성' 화장품이라는 영역이 새로이 마련되면서 급속히 변하는 화장품의 종류와 올바른 사용법을 제시하기 위해 쓰여졌다. 일반 화장품과 달리 특정 효과가 나타나는 화장품을 원하는 소비자나 판매자가 그 개념을 제대로 알지 못한다면 '기능성 화장품'이라는 것도 '백해무익'일 수 밖에 없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