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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학교, 네모의 틀에서 깨어나다
PDF
이구남
생각나눔 2015.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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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봄, 혁신의 싹을 틔우다
감성공유- 학교 가던 날: 등교하던 설렘으로/ 구반문촉- 학교 풍경: 변화를 진단하다/ 거재두량- 입학식: 생각을 바꿔라! 변화의 시작/ 감성이입- 전략협의회: 초반에 기풍을 세워라/ 애병총화- 선생님의 하루: 구성원을 이해하고 또 이해하라/ 종선여류- 중대한 발표: CEO의 길을 세워라/ 불평공감- 공감의 법칙: 공감 없인 의욕도 없다/ 형식초월- CEO 취임식: 변화를 이어가다/ 포의지교- 관사 입방식: 위대한 우정 탄생/ 사심동체- 학교 경영 업무분석 발표회: 확신을 심다

여름, 창의적 열정을 달구다
자기희생- 학교 환경구성: 약속을 철저히 이행하라/ 기상천외- 학교행사: 틀을 바꿔라/ 형식타파- Integrate Superviser 개발: 장학의 형태를 바꿔라/ 동심추구- Talent Simulation Money system: 순수한 마음으로 접근하라/ 발상전환- 골목길 English Zone: 어제의 틀을 깨라/ 가치창출- 학교 도서관 분류체계 정립: 역발상으로 바꿔라

가을, 도전과 공유의 색깔을 뽐내다
무한도전- Suvival English Camp: 두려움이 없이 도전하라/ 의인물용- 화려한 축제: 축제는 감동의 과정이다/ 이심전심- 정보공유 시스템: 정보를 공유하라/ 발상전환- 색 타이어: 발상을 전환하라

겨울, 희망의 눈은 쌓여가고
동기부여- 우수사례발표: 틀은 깨지려고 존재한다/ 온고지신- 복고풍 졸업식: 반전을 이루다/ 기억회상- 학부모의 이야기: 아이가 행복해야 부모도 행복하다

그리고 새봄, 혁신의 싹이 희망으로 자라는 학교
양춘화기- 만남: 아! 바다다/ 감성자극- 스승의 날: 감성을 자극하라

다시 여름, 희망은 행복의 열매를 맺고
금란지교- 환송회: 가슴이 따뜻한 사람들/ 맹귀우목- 브리핑: 변화를 재구성하다

시심으로, 민들레 홀씨가 되는 행복
다 못한 이야기: 시로 그리다

저자 소개

저자 : 이구남
1955년 경기도 포천 출생이다. 한울문학 신인문학상, 아람문학 문학상, 월간신춘문예 작가상, 아람문학 ‘이 계절의 시인 추천’, 대한민국문예예술진흥회 시 부문 문학대상 등으로 문학적 재능을 널리 인정받으며, 시집 『들꽃은 바람을 타고』 한울문학 동인지 『하늘빛 풍경』 등으로 감성적 문학세계를 선보였다.‘돌돌돌(e-좋은 사이버 세상을 만들어 가는 사람들)’과 ‘이구남의 공감 그리고 동행’ 등의 카페와 블로그를 운영하고, 페이스북(29nam) 트위터(2929nam)를 통해 생각을 공유하고 있다. 전문서 저서로는『멀티미디어 저작도구 실전 툴북Ⅱ』 『홈페이지 저작도구 프론트페이지 98』『생각하는 컴퓨터』『즐거운 컴퓨터교실』『매일매일 인성교육』 등이 있다. 우수공무원으로 국무총리와 대통령상을 받았고 ‘전산 이용기술 경진대회 최우수(교육부장관)’ ‘제1회 전국 e-러닝 콘텐츠 공모대회 우수상’ 등 다수의 수상 경력이 있다. 교사, 교육연구사, 정책담당장학사, 학교장, 경기도교육청 영재담당 장학관 및 안양과천교육지원청 안양지역혁신학교추진단장을 역임하고, 현재 고양교육지원청 교수학습국장으로 재직 중이다.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15년 06월 23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불가능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 PC(Mac)
파일/용량
PDF(DRM) | 7.67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322쪽 ?
ISBN13
9789788964896

출판사 리뷰

한 학교가 있다. 시골에 있는 조그만 초등학교다. 인구 감소에 따라 많은 시골학교가 폐교하거나 폐교 위기에 처해 있듯이 이 학교 역시도 학생 수 감소와 교사들의 부임 기피로 폐교 위기에 처해 있었다. 하지만, 이 학교는 영화 속 반전만큼이나 극적인 변화로 1년여 만에 전학하려는 학생들로 줄을 서게 된다. 특별히 환경이 변하거나 정책적 지원이 있지도 않았다. 다만 새로운 교장이 부임했고 교장의 솔선과 학교경영에 구성원 모두가 함께했을 뿐이다. 이 학교는 바로 용인 제일초등학교다. 『학교, 네모의 틀에서 깨어나다』는 지은이가 이 학교에 교장으로 부임하며 페교 직전의 학교를 어떻게 전학생이 대기하는 학교로 만들었는지를 기록한 책이다.

경기도 교육감에 의해 몇 년 전부터 시작된 혁신학교가 공교육 정상화의 밑거름이 될지 희망이 커지는 시기에 이 책은 학교 스스로 변화를 통해 혁신과 창의 교육의 가능성을 보여준다. 이 책이 말하는 기존의 틀을 깨는 새로운 변화는 어렵지 않다. 학생의 눈높이를 읽어내고 여기에 교육적 효과를 고민한 결과일 뿐이다. 이렇게 만들어진 각종 프로그램과 교육방법, 놀이기구와 시설에 학생은 만족하고 적극적인 참여로 교육 효과는 배가된다. 궁극적으로 혁신의 목표는 행복에 있어야 한다. 특히 교육에서는 그 수요자인 학생이 행복해야 한다. 학생의 행복은 학부모, 교사까지 행복하게 하고 새로운 혁신과 창의를 부른다.

이처럼 이 책 『학교, 네모의 틀에서 깨어나다』는 제일초등학교에 교장으로 부임했던 지은이가 1년여라는 길지 않은 시간에 틀을 깨고 어떻게 ‘행복한 학교’를 만들었는지를 알려준다. 모든 학교가 똑같은 1년 학사일정에 따라 책을 구성하고, 거기에 맞춰 그가 구성원과 함께 고민하고 실행한 모든 내용을 학생에게 얘기하듯 쉽게 써내려갔다. 또 이 책은 이런 변화의 바탕으로 학교경영 리더십을 설명하며, 리더십이 구체적으로 어떻게 변화와 접점을 찾아야 하는지 현실의 사례와 이론을 들어 보여주기도 한다. 그래서 학교 관리자뿐만 아니라 경영과 리더십에 관심 있는 누구라도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교육이 문제임은 누구라도 아는 사실이다. 하지만, 대안은 누구도 찾지 못하는 게 현실이다. 문제를 푸는 해답은 영원히 찾을 수 없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분명히 현실은 개선되어야 하고, 그 시발점은 교육 현장, 학교에서 찾아야 한다. 교육은 미래를 위하는 것이고 그 미래 세대가 학교에 있기 때문이다.그 학교의 변화가 행복하게 이뤄진 이 책의 생생한 사례에서 교육을 고민하는 교사, 학부모 모두 작은 실마리를 찾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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