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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BOOK 취향은? / 10
■ 오주의 첫장 / 12 1장 함께 엮어 나가는 또 다른 가능성: 흔적, 말, 재료의 모자이크 / 17 2장 ‘도움’을 넘어 ‘공존’으로: 우리, 희나 / 49 3장 판단하지 않고 들음으로 권리와 책임의 균형 찾기: 영유아 의견 존중 한걸음 더 나아가기 / 85 4장 HEAR & HERE: HEAR / 121 5장 깊어져 가는 놀이, 그리고 상상력: 내 아이를 키우는 상상력의 힘 / 161 6장 몰입을 빼앗긴 시대, How?: 인스타 브레인 / 191 ■ 부록 / 220 ■ 에필로그 / 229 ■ 수다ON 연대표 / 234 ■ 참고문헌 / 236 |
한소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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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수다’ 참여자들은, 현장교사로서 풀어나가야 하는 일상적 매듭부터 교육자로서 외면할 수 없는 현 시대적 이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주제들을 진지함과 동시에 의도적 가벼움으로 함께 논의하면서 새로운 깨달음과 연대감을 일구고 있습니다. 교사들의 자율적 학습공동체, 특히 ‘레지오’ 교육철학을 참조하여 살아가는 교사의 학습공동체의 모습과 가치에 관심이 있는 교사 혹은 교사교육자에게 쉽게 접하기 어려운 창구를 제공해 줄 것입니다. - 오문자 (KCCT 한국어린이교사교육센터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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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들의 마음속에는 어떤 꽃이 피고 질까 늘 궁금했어요.
수많은 아이들의 사회적 부모, 그들이 피워낸 꽃밭 너무 재밌네요. - 오한숙희 (『우리, 희나』 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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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의 말과 몸짓, 놀이의 미세한 흔적 하나도 가볍게 지나치지 않고 끝까지 바라보는 선생님의 귀한 노력이 이 책의 갈피갈피에서 오롯이 느껴졌습니다. 일상 속에서 교육과 삶을 분리하지 않고, 어린이의 삶에 귀 기울이며 관계와 질문을 통해 교육과정을 만들어가는 교사들의 모습이 독자에게 깊은 울림을 줍니다. 이 수다 기록은 어린이를 존중하는 일이 곧 교사 자신의 삶도 함께 소중하게 들여다보는 일임을 우리에게 담담하게 말해주고 있습니다. - 최명희 (신구대학교 유아교육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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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교사로서 흔들리고 확신하지 못했던 선택과 순간을 ‘수다와 기록’으로 풀어내며 교사들에게 깊은 위로와 용기를 건네줍니다, 교사를 실행자에 머무르게 하지 않고, ‘교육과정을 사유하는 주체’로 다시 바라보게 한다는 점에서 영유아 교육의 본질을 고민하는 교사라면 함께 읽어보길 권합니다. - 서윤희 (한국교원대학교 유아교육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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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다의 교육적 이해와 유아교육 현장에서의 접근』에서 그려보았던, 교사들이 수다로 엮어가는 살아 있는 학습의 장이 이 책에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수다가 제공하는 성찰의 과정을 섬세하게 포착하며, 수다가 어떻게 교육공동체의 문화를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설득력 있게 보여줍니다. 유아교육 현장에서 ‘함께 말하고, 서로 들어주고, 생각을 키워가는 공동체’를 꿈꾸는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을 기꺼이 권하고 싶습니다. - 김고은 (성신여자대학교 유아교육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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