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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한숙희
국내작가 인문/사회 저자
출생
1959년 출생
출생지
인천
직업
여성학자, 방송인
데뷔작
아줌마 밥 먹구 가
작가이미지
오한숙희
국내작가 인문/사회 저자
1959년 인천에서 태어났다. 이화여대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이화여대 대학원에서 여성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한국여성민우회 상담소 부소장, 김포여성민우회 상담소장을 역임했다. 이화여대에서 사회학과 여성학을 공부한 이후 지금까지 20년 가까운 시간을 여성의 의식과 삶을 발전시키는 일에 앞장서 왔다. 흔히 여성학자, 방송인으로 알려져 있지만 그녀 역시 딸을 키우는 대한민국 평범한 엄마의 삶에서 벗어나 있지 않다. 이혼, 여성 가장, 제도권 교육 궤도에서 벗어난 큰딸, 작은딸의 발달 장애, 가족 간의 애증……. 그녀에게 있어서 ‘희망’은 결코 녹록찮은 여성적 삶의 고비를 넘게 해준 인생의 에너지원이다. 그녀가 우리나라 여성들에 대해 파급력이 큰 것은, 그녀가 이론이 아닌 이렇듯 살아 있는 현장의 체험에 바탕하고 있기 때문이다.

KBS TV 〈생방송 여성〉의 진행자를 시작으로 여러 방송사에서 교양시사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자녀 교육상담가로서 EBS 교육토크 〈사제부일체〉를 진행하기도 했다. 이화여대, 성공회대 등에서 강의했으며 전국의 초·중·고교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자녀 교육 특강을 해오고 있다. 현재 방송과 강연, 집필을 하며 대중적인 여성학자로 활동 중이다. 저서로는 『딸들에게 희망을』,『딸 이렇게 키워라』,『부부 성공 시대』, 『그래,수다로 풀자』, 『너무 아까운 여자』, 『딸들에게 희망을』, 『솔직히 말해서 나는 돈이 좋다』, 『아줌마,밥 먹구 가』, 『부부? 살어? 말어?』 등 다수가 있다.
1999~2000 방송위원회 위원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여성학 석사
한국여성민우회 가족과성상담소 소장
한국여성민우회 김포지부 대표
이화여자대학교 평생교육원 강사
나는 남들이 사는 대로 살지 않고 내 ‘마음’대로 살았기에 오늘 자유롭다. 나는 세상의 휘황한 빛이 아닌 나만의 북극성을 따랐기에 오늘 만족한다. 내가 하고 싶었던 말은 그 북극성이 인도하는 대로 자기만의 길을 가라는 것이었다. 내가 살아보니 그것이 틀림없는 자기 인생의 정답이었다고, 그러니 의심하지 말고 망설이지 말고 따라가라는 말을 해주고 싶었다. 너만의 북극성을 따라라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한여름 땡볕의 14코스는 출발 전부터 부담 그 자체였다. 하지정맥 수술 후 처음 걷는 함께 걷기가 하필 19.9㎞의 긴 코스라니. 그런데 지금 14코스는 내게 가장 재미있게 걸었던 인상 깊은 코스로 기억된다. 그날의 길동무 이성관 선생님 덕분이다. 그와 걷는 길은 혼자 걷기에서 얻지 못할 함께 걷기의 즐거움이 선물처럼 가득했다. 산티아고 순례길을 다녀와서 그는 말했다. 어린 나이부터 해녀로 가족들을 위해 살아 온 두 누님의 삶이 그 길에서 그렇게 가슴 저리게 떠올랐다고. 그리고 아내에게 너무나 고마웠다고. 그에게 길은 언제나 사람이다.
  • 교사들의 마음속에는 어떤 꽃이 피고 질까 늘 궁금했어요. 수많은 아이들의 사회적 부모, 그들이 피워낸 꽃밭 너무 재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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