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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미디어 글쓰기부터 책 쓰기까지, 이 시대 글쟁이들의 글쓰기 노하우 개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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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개정판 서문 : 글을 쓰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 장동석
초판 서문 : 글쓰기는 살아남고 이겨내고 행복해지는 일이다 | 한미화

1장 글쓰기의 힘
글쓰기의 황홀과 고통 그리고 보람 | 김용석
삶을 치유하는 글쓰기 | 하지현
공감을 위한 소셜미디어 글쓰기 | 고재열
글쓰기에 대한 몇 가지 오해들 | 송병선
자료를 찾아 글쓰기에 활용하는 방법 | 정운현

2장 나를 표현하는 글쓰기
자기 발견을 위한 세 가지 글쓰기 | 이남희
서평 쓰기는 품앗이다 | 이현우
영화, 세계, 인간을 담은 영화평 쓰기 | 김봉석
진실한 여행기는 삶의 무게에서 나온다 | 김영주
보도자료 작성을 위한 8가지 노하우 | 이의용
국제화 시대의 자기소개서 쓰기 | 최성애
논술글, 이렇게 써야 한다 | 손철성

3장 대중과 소통하는 글쓰기
인터뷰어가 가져야 할 몇 가지 자세 | 지승호
방송 글! 제한조건이 가능조건이다 | 이하영
당신만의 칼럼을 써라 | 김경
구어체 글쓰기는 손으로 푸는 수다 | 오한숙희
학술서와 대중서 사이에 징검다리 놓기 | 백승종
조선 후기 3부작으로 살핀 평전의 의미 | 이덕일
평범한 직장인이 역사책을 쓰기까지 | 김태훈
대중을 위한 쉽고 재미있는 과학책 쓰기 | 이정모

저자 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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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19

≪시사IN≫ 기자 겸 시사블로그 ‘독설닷컴’ 운영자. 2008년 5월 ‘독설닷컴’ 운영을 시작, 그해 시사 분야 파워블로거로 등극했으며, ≪시사저널≫ 파업 당시 생계형 콘셉트로 퀴즈쇼에 출연, 상금 2000만 원을 받으며 우승, 절반을 노조 파업 기금으로 기부한 바 있다. 현재 ‘1인 미디어’라는 확고한 정체성을 가지고, 블로거 인큐베이팅 등 다양한 블로그 실험 중이다.

고재열의 다른 상품

어릴 때부터 남들이 만들어놓은 시간표에 맞춰 살기 위해 달음박질하는 인생이 참 지겹다고 생각했다. 그래도 운이 좋아 대학에 가고 잡지사에 취직하고 얼핏 성공한 커리어우먼처럼 보이는 이십대와 삼십대를 보냈다. 다행히도 상사든 독자든 남의 눈치보지 않고 자신의 생각과 취향을 솔직히 드러낼 수 있는 매체의 기자로 17년 가까이 산 덕을 봤다. 디자이너 알버 엘바즈의 말을 빌어 “이제는 자유롭고 민주적인 아름다움의 표현이 유행이나 트렌드라는 헤게모니를 대신하게 될 것”이라는 신념을 갖게 됐으니. 그리하여 얼마 전 영화 <러브 픽션>의 ‘겨드랑이 털’을 가진 그 여자처럼 자기만의 취향으로
어릴 때부터 남들이 만들어놓은 시간표에 맞춰 살기 위해 달음박질하는 인생이 참 지겹다고 생각했다. 그래도 운이 좋아 대학에 가고 잡지사에 취직하고 얼핏 성공한 커리어우먼처럼 보이는 이십대와 삼십대를 보냈다. 다행히도 상사든 독자든 남의 눈치보지 않고 자신의 생각과 취향을 솔직히 드러낼 수 있는 매체의 기자로 17년 가까이 산 덕을 봤다. 디자이너 알버 엘바즈의 말을 빌어 “이제는 자유롭고 민주적인 아름다움의 표현이 유행이나 트렌드라는 헤게모니를 대신하게 될 것”이라는 신념을 갖게 됐으니. 그리하여 얼마 전 영화 <러브 픽션>의 ‘겨드랑이 털’을 가진 그 여자처럼 자기만의 취향으로 좀더 나답게 살고자 도시에서의 삶을 정리하고 시골로 이주했다. 그리고 값비싼 유행의 진원지와도 같은 패션지 에디터로 살았던 지난 17년의 경험과 정신없이 바쁘고 불안한 도시를 떠나 강원도 평창에서 화가 남편과 소박하게 살고 있는 지금의 삶에서 얻은 그 통찰을 결합하여 이 책 <나는 항상 패배자에게 끌린다>를 썼다. 그 밖의 저서로 칼럼집 『뷰티풀 몬스터』, 인터뷰집 『김훈은 김훈이고 싸이는 싸이다』, 여행에세이 『셰익스피어 배케이션』이 있다. 더불어 처음으로 트위터 계정(@kimkyung19)을 만들고 독자들과의 소통과 연대를 준비하고 있다.

김경의 다른 상품

작가, 대중문화평론가. 「씨네21」, 「한겨레」 기자를 거쳐 컬처매거진 《브뤼트》와 만화 리뷰 웹진 《에이코믹스》, 인문 웹진 《360도》의 편집장을 지냈다. 전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아시아영화 프로그래머. 『나의 대중문화 표류기』, 『1화뿐일지 몰라도 아직 끝은 아니야』, 『하드보일드는 나의 힘』, 『시네마 던전:김봉석 영화리뷰』, 『내 안의 음란마귀』(공저), 『J 시네마 던전』, 『하드보일드 만화방』, 『탐정사전』, 『좀비사전』 등 영화, 장르 소설, 만화, 일본 문화 등에 관한 책을 썼다. 『나도 글 좀 잘 쓰면 소원이 없겠네』, 『전방위 글쓰기』와 『영화 리뷰 쓰기』,
작가, 대중문화평론가. 「씨네21」, 「한겨레」 기자를 거쳐 컬처매거진 《브뤼트》와 만화 리뷰 웹진 《에이코믹스》, 인문 웹진 《360도》의 편집장을 지냈다. 전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아시아영화 프로그래머. 『나의 대중문화 표류기』, 『1화뿐일지 몰라도 아직 끝은 아니야』, 『하드보일드는 나의 힘』, 『시네마 던전:김봉석 영화리뷰』, 『내 안의 음란마귀』(공저), 『J 시네마 던전』, 『하드보일드 만화방』, 『탐정사전』, 『좀비사전』 등 영화, 장르 소설, 만화, 일본 문화 등에 관한 책을 썼다. 『나도 글 좀 잘 쓰면 소원이 없겠네』, 『전방위 글쓰기』와 『영화 리뷰 쓰기』, 『웹소설 작가를 위한 장르 가이드 3:미스터리』 등을 출간하며 글쓰기 강좌도 진행했다. 2024년 장르 앤솔로지 『요괴사설』에 단편 「호숫가의 집」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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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수의 패션과 라이프스타일 잡지 에디터와 편집장으로 오랜 시간 일했다. 웅진출판 생활잡지 사업본부장이던 2005년, 쉼 없이 앞만 보고 달려오던 나날을 내려놓고 홀연히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마침내 손에 넣은 자유가 가르쳐 준 것은 느리게 머무는 삶의 행복이었고, 그것은 오랜 기다림 끝의 약속이었던 것처럼 자연스럽게 여행 작가라는 새로운 길로 이끌었다. 『캘리포니아』를 시작으로 『토스카나』 『뉴욕』 『프로방스』 『지리산』 등의 ‘머무는 여행’ 시리즈를 내놓으며 국내 여행문학계의 대표작가로 자리매김했다. 2011년부터 새롭게 시작한 ‘길 위의 여행’ 시리즈로 미국 횡단을 다룬
국내 유수의 패션과 라이프스타일 잡지 에디터와 편집장으로 오랜 시간 일했다. 웅진출판 생활잡지 사업본부장이던 2005년, 쉼 없이 앞만 보고 달려오던 나날을 내려놓고 홀연히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마침내 손에 넣은 자유가 가르쳐 준 것은 느리게 머무는 삶의 행복이었고, 그것은 오랜 기다림 끝의 약속이었던 것처럼 자연스럽게 여행 작가라는 새로운 길로 이끌었다. 『캘리포니아』를 시작으로 『토스카나』 『뉴욕』 『프로방스』 『지리산』 등의 ‘머무는 여행’ 시리즈를 내놓으며 국내 여행문학계의 대표작가로 자리매김했다. 2011년부터 새롭게 시작한 ‘길 위의 여행’ 시리즈로 미국 횡단을 다룬 『태양, 바람 그리고 사막』, 이탈리아 종단을 다룬 『이탈리아, 낭만 혹은 현실』을 출간했다.
여행만큼 저자를 사로잡은 것이 또 하나 있는데, 다름 아닌 미술이다. 여행하거나 글을 쓰지 않는 휴식의 시간에 틈틈이 미술사 공부를 이어가고 전시장을 찾던 발길은 이후의 여행과도 연결되었다. 첫 작업으로, 인상파 화가들의 발자취를 다룬 여행서 『인상파 로드』를 발간했다. 화가들의 생가에서 무덤까지, 그림의 배경과 작업실까지 하나하나 친절하게 따라가며 풀어간 이 책은 화가들의 생애와 작품의 기본 설명 등을 쉽고 재미있게 접목시킴으로써 ‘아트와 여행’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는 호평을 받았다.

김영주의 다른 상품

로마 그레고리안 대학교 철학과 교수를 지내다 귀국한 뒤 지난 20여 년 동안 철학·과학·문학·대중문화를 횡단하는 독창적 작품을 잇달아 내며 인문학의 새 흐름을 이끌었다. ‘서사철학’이라는 분야를 개척해서 스토리텔링의 실용화에 기여했다. 2002년부터 영산대학교 자유전공학부와 미용·예술대학원 교수로 재직했으며, 2년여 동안 영국 옥스퍼드 대학교와 미국 워싱턴 대학교(UW)에서 연구했다. 2017년 몸담았던 대학교에서 정년 퇴임을 하였고, 이제 인간 삶의 다양한 차원, 특히 문화적 욕망에 관하여 이야기하는 작가로 살아가려 한다. 또한 예술가들이 전유해오던 아름다움을 일반 사람들의 ‘
로마 그레고리안 대학교 철학과 교수를 지내다 귀국한 뒤 지난 20여 년 동안 철학·과학·문학·대중문화를 횡단하는 독창적 작품을 잇달아 내며 인문학의 새 흐름을 이끌었다. ‘서사철학’이라는 분야를 개척해서 스토리텔링의 실용화에 기여했다. 2002년부터 영산대학교 자유전공학부와 미용·예술대학원 교수로 재직했으며, 2년여 동안 영국 옥스퍼드 대학교와 미국 워싱턴 대학교(UW)에서 연구했다. 2017년 몸담았던 대학교에서 정년 퇴임을 하였고, 이제 인간 삶의 다양한 차원, 특히 문화적 욕망에 관하여 이야기하는 작가로 살아가려 한다. 또한 예술가들이 전유해오던 아름다움을 일반 사람들의 ‘미적 욕구’ 및 ‘미학적 차별’과 연관하여 집중적으로 사유하고자 한다.
『사소한 것들의 구원』은 그가 새로운 삶의 작가로서 내는 첫 산문집이다. 일상의 가치와 의미를 적극적으로 의식하고, 스스로의 생각을 회복하는 데 필요한 삶의 지혜가 압축적으로 담겨 있다. 고아한 글쓰기와 절제된 유머, 섬세한 감수성과 경계 없는 인문학적 지식은 독자를 끌어당긴다. 그는 비뚤어진 인간관계 속에서는 상처받지 않는 삶이란 없으므로, 자기 성찰과 함께 타인에게 상처 주지 않기 위해 더욱 애쓰면서 살아가자며 이렇게 역설적으로 청한다. “사랑하라, 한 번도 상처 주지 않을 것처럼.”
지은 책으로 『문화적인 것과 인간적인 것』, 『미녀와 야수, 그리고 인간』, 『깊이와 넓이 4막 16장』, 『철학광장』, 『서사철학』, 『메두사의 시선』, 『김광석 우리 삶의 노래』 외 다수가 있다.

“조심한다는 건 소극적인 태도가 아니라 남에게 ‘마음을 쓴다’는 의미에서 오히려 조용한 적극성을 뜻합니다. …… 사람 사이의 만남이 인생을 파괴할 수 있는 경우의 수를 줄이기 위한 것입니다. 그만큼 인생은 누구에게나 어마어마하게 소중한 것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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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사회, 문화, 사상을 아우르는 전방위 역사가, 역사 저술가. 독일 튀빙겐대학교, 보훔대학교, 막스플랑크 역사연구소, 서강대학교, 경희대학교, 한국기술교육대학교 등 국내외 여러 대학교 및 연구기관에서 역사와 문화를 연구하고 가르쳤다. 저서로 한국사와 서양사를 비교분석한 『상속의 역사』 『신사와 선비』, 한국의 전통사상을 재해석한 『조선, 아내 열전』 『세종의 선택』 『문장의 시대, 시대의 문장』 등이 있다. 『금서, 시대를 읽다』 『정조와 불량선비 강이천』은 각각 한국출판평론학술상, 한국출판문화상을 수상했다. 그 외에도 『도시로 보는 유럽사』 등 20여 권이 넘는 역사
정치, 사회, 문화, 사상을 아우르는 전방위 역사가, 역사 저술가. 독일 튀빙겐대학교, 보훔대학교, 막스플랑크 역사연구소, 서강대학교, 경희대학교, 한국기술교육대학교 등 국내외 여러 대학교 및 연구기관에서 역사와 문화를 연구하고 가르쳤다.

저서로 한국사와 서양사를 비교분석한 『상속의 역사』 『신사와 선비』, 한국의 전통사상을 재해석한 『조선, 아내 열전』 『세종의 선택』 『문장의 시대, 시대의 문장』 등이 있다. 『금서, 시대를 읽다』 『정조와 불량선비 강이천』은 각각 한국출판평론학술상, 한국출판문화상을 수상했다. 그 외에도 『도시로 보는 유럽사』 등 20여 권이 넘는 역사서를 집필해 동서양 역사에 두루 정통한 폭넓은 식견을 대중과 공유하는 데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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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9년 인천에서 태어났다. 이화여대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이화여대 대학원에서 여성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한국여성민우회 상담소 부소장, 김포여성민우회 상담소장을 역임했다. 이화여대에서 사회학과 여성학을 공부한 이후 지금까지 20년 가까운 시간을 여성의 의식과 삶을 발전시키는 일에 앞장서 왔다. 흔히 여성학자, 방송인으로 알려져 있지만 그녀 역시 딸을 키우는 대한민국 평범한 엄마의 삶에서 벗어나 있지 않다. 이혼, 여성 가장, 제도권 교육 궤도에서 벗어난 큰딸, 작은딸의 발달 장애, 가족 간의 애증……. 그녀에게 있어서 ‘희망’은 결코 녹록찮은 여성적 삶의 고비를 넘게 해준 인생의
1959년 인천에서 태어났다. 이화여대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이화여대 대학원에서 여성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한국여성민우회 상담소 부소장, 김포여성민우회 상담소장을 역임했다. 이화여대에서 사회학과 여성학을 공부한 이후 지금까지 20년 가까운 시간을 여성의 의식과 삶을 발전시키는 일에 앞장서 왔다. 흔히 여성학자, 방송인으로 알려져 있지만 그녀 역시 딸을 키우는 대한민국 평범한 엄마의 삶에서 벗어나 있지 않다. 이혼, 여성 가장, 제도권 교육 궤도에서 벗어난 큰딸, 작은딸의 발달 장애, 가족 간의 애증……. 그녀에게 있어서 ‘희망’은 결코 녹록찮은 여성적 삶의 고비를 넘게 해준 인생의 에너지원이다. 그녀가 우리나라 여성들에 대해 파급력이 큰 것은, 그녀가 이론이 아닌 이렇듯 살아 있는 현장의 체험에 바탕하고 있기 때문이다.

KBS TV 〈생방송 여성〉의 진행자를 시작으로 여러 방송사에서 교양시사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자녀 교육상담가로서 EBS 교육토크 〈사제부일체〉를 진행하기도 했다. 이화여대, 성공회대 등에서 강의했으며 전국의 초·중·고교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자녀 교육 특강을 해오고 있다. 현재 방송과 강연, 집필을 하며 대중적인 여성학자로 활동 중이다. 저서로는 『딸들에게 희망을』,『딸 이렇게 키워라』,『부부 성공 시대』, 『그래,수다로 풀자』, 『너무 아까운 여자』, 『딸들에게 희망을』, 『솔직히 말해서 나는 돈이 좋다』, 『아줌마,밥 먹구 가』, 『부부? 살어? 말어?』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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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南熹

부산에서 태어나 충남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서울에서 교사 생활을 하였다. 학교에서 선생님으로 지내는 동안에는 중학생들을 가르쳤고, 갑신정변을 다룬 소설 『저 석양빛』으로 등단한 뒤 창작에 매진하고자 작가의 길로 들어섰다. 이후 중앙대 예술대학원을 나와 중앙대, 한국예술종합학교 등 여러 대학 문창과에서 오래도록 소설 창작, 논픽션 창작, 에세이 쓰기 등을 가르쳤다. 지금도 신촌 한겨레문화센터에서 에세이 쓰기를 강의하고 있다. 『사십세』(창비, 1996), 『그 남자의 아들, 청년 우장춘』(창비, 2006) 등의 문학작품과, 『자기 발견을 위한 자서전 쓰기 특강』(연암서가, 200
부산에서 태어나 충남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서울에서 교사 생활을 하였다. 학교에서 선생님으로 지내는 동안에는 중학생들을 가르쳤고, 갑신정변을 다룬 소설 『저 석양빛』으로 등단한 뒤 창작에 매진하고자 작가의 길로 들어섰다. 이후 중앙대 예술대학원을 나와 중앙대, 한국예술종합학교 등 여러 대학 문창과에서 오래도록 소설 창작, 논픽션 창작, 에세이 쓰기 등을 가르쳤다. 지금도 신촌 한겨레문화센터에서 에세이 쓰기를 강의하고 있다. 『사십세』(창비, 1996), 『그 남자의 아들, 청년 우장춘』(창비, 2006) 등의 문학작품과, 『자기 발견을 위한 자서전 쓰기 특강』(연암서가, 2009), 『나의 첫 번째 글쓰기 시간』(아시아, 2016) 등의 글쓰기 관련 저서가 다수 있다.

이남희 선생님의 강의는 글쓰기 노하우를 아낌없이 전수하는 열정의 강의로 유명하다. ‘글쓰기는 배우는 것이 아니라 익히는 것’이라는 지론대로 수강생들이 실제로 쓴 글을 각자의 필요에 맞게 지도해주기에 이로부터 통찰을 얻은 남녀노소 ‘제자’들이 전국에 퍼져 있다. 글쓰기가 익숙지 않고 자신없는 ‘비기너’여도 이남희 선생님의 수업을 듣고 나면 글쓰기를 평생의 친구로 삼을 용기를 얻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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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德一

한가람역사문화연구소 소장. 객관적 사료와 논쟁적인 주제로 새로운 역사 해석의 선두에 서 있는 우리 시대 대표적 역사학자이다. 풍부하고 고증된 사료를 근거로 우리 역사의 숨겨진 이면을 대중에게 알리는 데 주력하고 있다. 『사도세자가 꿈꾼 나라』 『정약용과 그의 형제들』 『당쟁으로 보는 조선 역사』 『누가 왕을 죽였는가』 『조선 왕을 말하다』 『조선 왕 독살 사건』1·2 『고조선은 대륙의 지배자였다』 『한국사, 그들이 숨긴 진실』 『우리 안의 식민사관』 등 치열한 역사의식으로 무장한 50여 권의 저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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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경영자를 거쳐 국민대학교 교양대학 교수를 역임했다. 2003년도에 우리나라 대학에서는 처음으로 국민대학교에 대학생 인생설계에 관한 교과목을 신설했다. 저자가 숱한 시행착오를 거듭하며 가꿔 온 국민대학교의 ‘인생설계와 진로’ 교과목은 2023년 1학기로 40학기를 맞을 정도의 최장수 프로그램이다. 커뮤니케이션을 전공한 저자는 여러 대학의 교수법 세미나와 대학교육협의회 고등교육연수원 강좌 등을 통해 대학생 진로 교과목과 새로운 수업 방식을 여러 대학에 확산시켜 왔다. 저서로는 『스무 살 나의 비전』, 『동굴에서 광장으로』, 『자신있게 말하자!』, 『떨리는 강사 설레는 강사』,
대기업 경영자를 거쳐 국민대학교 교양대학 교수를 역임했다. 2003년도에 우리나라 대학에서는 처음으로 국민대학교에 대학생 인생설계에 관한 교과목을 신설했다. 저자가 숱한 시행착오를 거듭하며 가꿔 온 국민대학교의 ‘인생설계와 진로’ 교과목은 2023년 1학기로 40학기를 맞을 정도의 최장수 프로그램이다. 커뮤니케이션을 전공한 저자는 여러 대학의 교수법 세미나와 대학교육협의회 고등교육연수원 강좌 등을 통해 대학생 진로 교과목과 새로운 수업 방식을 여러 대학에 확산시켜 왔다. 저서로는 『스무 살 나의 비전』, 『동굴에서 광장으로』, 『자신있게 말하자!』, 『떨리는 강사 설레는 강사』, 『잘 가르치는 교수』 등 50종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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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국립과천과학관 관장으로 연세대학교 생화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독일 본 대학교 화학과에서 곤충과 식물의 커뮤니케이션을 연구했으며, 안양대학교 교양학부 교수로 일했다. 서대문자연사박물관 관장, 서울시립과학관 관장으로 재직하면서 자연사박물관과 과학관을 일상적으로 즐길 수 있는 곳으로 만들고자 노력해왔다. 2019년 교양과학서를 저술 또는 번역하고, 자연사박물관과 과학관의 새로운 모델을 구현해 과학의 대중화에 기여한 공로로 과학기술훈장 진보장을 받았다. 지은 책으로 『저도 과학은 어렵습니다만』, 『과학자를 울린 과학책』(공저), 『공생 멸종
전 국립과천과학관 관장으로 연세대학교 생화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독일 본 대학교 화학과에서 곤충과 식물의 커뮤니케이션을 연구했으며, 안양대학교 교양학부 교수로 일했다. 서대문자연사박물관 관장, 서울시립과학관 관장으로 재직하면서 자연사박물관과 과학관을 일상적으로 즐길 수 있는 곳으로 만들고자 노력해왔다. 2019년 교양과학서를 저술 또는 번역하고, 자연사박물관과 과학관의 새로운 모델을 구현해 과학의 대중화에 기여한 공로로 과학기술훈장 진보장을 받았다.

지은 책으로 『저도 과학은 어렵습니다만』, 『과학자를 울린 과학책』(공저), 『공생 멸종 진화』, 『바이블 사이언스』, 『달력과 권력』, 『그리스 로마 신화 사이언스』, 『삼국지 사이언스』(공저), 『과학하고 앉아있네 1』(공저), 『해리포터 사이언스』(공저) 외 다수가 있고 옮긴 책으로 『인간 이력서』, 『매드 사이언스 북』, 『모두를 위한 물리학』 외 다수가 있다.

이정모의 다른 상품

서울대학교 노어노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로쟈’라는 필명을 가지고 매일 새롭게 출간되는 책들을 소개하는 서평가로 활동하며 이름을 알렸다. 대학 안팎에서 러시아문학과 세계문학, 한국문학, 인문학을 강의하며 여러 매체에 칼럼을 연재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로쟈의 러시아 문학 강의』, 『로쟈의 세계문학 다시 읽기』, 『로쟈와 함께 읽는 문학 속의 철학』, 『너의 운명으로 달아나라』, 『로쟈와 함께 읽는 지젝』, 『책에 빠져 죽지 않기』, 『아주 사적인 독서』, 『로쟈의 인문학 서재』, 『책을 읽을 자유』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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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고 글을 쓴다. 그래서 사람들은 북칼럼니스트 혹은 출판평론가로 부르기도 한다. 국민대 행정학과와 경희대 NGO 대학원에서 공부했고, 월간 《빛과소금》 기자와 서평지 《출판저널》 편집장으로 일했다. 지금은 오로지 책이 좋아 책 더미에 묻혀 살며 책과 관련한 여러 가지 일을 병행하고 있지만, 그중 제일은 사람들을 만나 책 이야기 나누는 것이라 생각한다. “내 이 세상 도처에서 쉴 곳을 찾아보았으되, 마침내 찾아낸, 책이 있는 구석방보다 나은 곳은 없더라”고 했던 교부(敎父) 토마스 아 켐피스의 말을 사랑하고, 그것을 실제 삶으로 살아보기 위해 발버둥치는 어설픈 간서치(看書癡)
책을 읽고 글을 쓴다. 그래서 사람들은 북칼럼니스트 혹은 출판평론가로 부르기도 한다. 국민대 행정학과와 경희대 NGO 대학원에서 공부했고, 월간 《빛과소금》 기자와 서평지 《출판저널》 편집장으로 일했다. 지금은 오로지 책이 좋아 책 더미에 묻혀 살며 책과 관련한 여러 가지 일을 병행하고 있지만, 그중 제일은 사람들을 만나 책 이야기 나누는 것이라 생각한다. “내 이 세상 도처에서 쉴 곳을 찾아보았으되, 마침내 찾아낸, 책이 있는 구석방보다 나은 곳은 없더라”고 했던 교부(敎父) 토마스 아 켐피스의 말을 사랑하고, 그것을 실제 삶으로 살아보기 위해 발버둥치는 어설픈 간서치(看書癡)이기도 하다. 물론 책이 있는 구석방을 아직도 찾지 못해 이리저리 헤매고 있지만, 책을 통해 그 길을 찾고자 지금도 책과 책 사이에서 방황 아닌 방황을 한다. 《무비위크》, 《기획회의》, 《학교도서관저널》, 《사람과책》, 《엠톡》 등 여러 잡지에 글을 쓰고 KBS와 MBC, EBS, 국악방송 등 몇몇 방송에서 다양한 책을 소개하고 있으며, 한겨레교육문화센터에서 ‘시대의 금서를 읽다’라는 강좌를 열기도 했다. 책이 사람을 변화시키듯, 한 사회의 지형을 변화시키기에 요즘은 금서를 탐독하는데, 금서와 시민사회의 상관관계를 밝히는 데 힘을 쏟고 있다. 저서로 ‘책과 공부를 탐한 한국의 지성 23인의 앎과 삶의 여정’을 담은 『살아 있는 도서관』이 있고, 함께 쓴 책으로 『앎과삶 시리즈 1 ― 교육』 『앎과삶 시리즈 3 ― 중국』 『공감의 한 줄』 『아까운 책 2012』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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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운현은 1959년 경남 함양 태생으로 대구에서 초중고와 대학을 마쳤다. 1984년 10월 중앙일보에 입사해 조사부와 현대사연구소에서 기자로 근무했다. 김대중 정부 출범 후인 1998년 8월 서울신문으로 옮겨 한국 언론 사상 처음으로 친일파 장기 연재 및 미디어면을 신설하여 성역 없는 매체 비평을 담당했다. 2002년 1월 신생 인터넷 신문인 오마이뉴스로 옮겨 초대 편집국장을 맡아 초창기 오마이뉴스의 위상 정립과 성장에 기여했다. 1980년대 말부터 개인적으로 친일파 연구와 자료수집을 해왔으며, 2005년 ‘제2의 반민특위’로 불린 친일진상규명위원회의 사무처장을 맡
저자 정운현은 1959년 경남 함양 태생으로 대구에서 초중고와 대학을 마쳤다. 1984년 10월 중앙일보에 입사해 조사부와 현대사연구소에서 기자로 근무했다. 김대중 정부 출범 후인 1998년 8월 서울신문으로 옮겨 한국 언론 사상 처음으로 친일파 장기 연재 및 미디어면을 신설하여 성역 없는 매체 비평을 담당했다. 2002년 1월 신생 인터넷 신문인 오마이뉴스로 옮겨 초대 편집국장을 맡아 초창기 오마이뉴스의 위상 정립과 성장에 기여했다.

1980년대 말부터 개인적으로 친일파 연구와 자료수집을 해왔으며, 2005년 ‘제2의 반민특위’로 불린 친일진상규명위원회의 사무처장을 맡아 친일파 청산 작업에 헌신하였다. 참여정부 말기인 2008년 초, 임기 3년의 한국언론재단 이사로 취임하였으나, 이명박 정권의 사퇴 압력으로 10개월 만에 강제로 쫓겨났다. 이후 만 10년간 거지반 실직자로 지내면서 근현대사 관련 저술과 강연 활동을 하였다.

2018년 원주 상지대에서 초빙교수로 ‘친일파와 한국독립운동사’ 강의를 하던 중 이낙연 전 총리의 발탁으로 1년 4개월간 국무총리 비서실장을 지냈다. 이런 인연으로 2021년 민주당 대선후보 경선 때 이낙연 후보의 캠프에서 공보단장을 맡아 대언론 업무를 담당했다. 2022년 3월 9일 치러진 제20대 대통령선거에 앞서 ‘썩은 사과보다는 덜 익은 사과를 택하겠다’며 민주당 이재명 후보 대신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 지지선언을 하여 적잖은 파란을 일으켰다.

1990년대 이후 그간 총 30권의 책을 출간했다. 『나는 황국신민이로소이다』 『친일파는 살아 있다』 『조선의 딸, 총을 들다』 『안중근 家 사람들』 등 대부분 친일파와 독립운동사에 관한 책을 썼다. 종이신문, 인터넷신문, 방송 등 여러 매체에서 오랫동안 언론인으로 활동하면서도 늘 자유로운 글쓰기를 추구했다. 또 몇 차례의 공직 생활 때는 거침없고 소신 있는 행보를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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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가까이 인터뷰만 생각하고, 인터뷰 글을 써왔고, 꽤 많은 인터뷰 책을 냈습니다. 아마 조금이라도 더 유능했다면, 다른 길을 찾았을지도 모르겠지만, 인터뷰 일 외에는 크게 관심이 가는 일도 없고, 워낙 무능해서 어쩔 수 없이 한 길을 파온 인터뷰 인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신해철님과는 결국 인터뷰로 인연을 맺어서 인터뷰로 결론지어지는 그런 관계네요. 제 첫 인터뷰이이기도 하고, 저를 인터뷰라는 세계와 운명적으로 만나게 해준 사람이 마왕이기도 합니다. 이제 더 이상 그를 만나 인터뷰를 할 수가 없네요. 그래도 사람 살기 좋은 세상을 위한 기록을 조금이라고 더 남기려고 노력하
25년 가까이 인터뷰만 생각하고, 인터뷰 글을 써왔고, 꽤 많은 인터뷰 책을 냈습니다. 아마 조금이라도 더 유능했다면, 다른 길을 찾았을지도 모르겠지만, 인터뷰 일 외에는 크게 관심이 가는 일도 없고, 워낙 무능해서 어쩔 수 없이 한 길을 파온 인터뷰 인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신해철님과는 결국 인터뷰로 인연을 맺어서 인터뷰로 결론지어지는 그런 관계네요. 제 첫 인터뷰이이기도 하고, 저를 인터뷰라는 세계와 운명적으로 만나게 해준 사람이 마왕이기도 합니다. 이제 더 이상 그를 만나 인터뷰를 할 수가 없네요. 그래도 사람 살기 좋은 세상을 위한 기록을 조금이라고 더 남기려고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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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가정·학교·사회에 치유의 에너지를 전파하며 많은 이들의 행복에 보탬이 되고자 노력해 왔다. 현재 HD행복연구소 및 HD가족클리닉 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컬럼비아대학에서 심리학 석사학위를 받고, 시카고대학에서 인간발달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미시간공과대학 심리학과 교수와 핀란디아대학 초빙교수를 역임했다. 국제공인 가트맨 부부치료사 및 미국 하트매스연구소 마스터 트레이너이다. 2013년 (사)감정코칭협회 창립 후 초대회장을 역임했으며, 2006년부터 진행해 온 ‘행복씨앗심기’ 프로젝트를 통해 예비부부, 부모, 교사들에게 무료로 감정코칭과 회복탄력성 증진법을 전하고 있다
대한민국 가정·학교·사회에 치유의 에너지를 전파하며 많은 이들의 행복에 보탬이 되고자 노력해 왔다. 현재 HD행복연구소 및 HD가족클리닉 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컬럼비아대학에서 심리학 석사학위를 받고, 시카고대학에서 인간발달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미시간공과대학 심리학과 교수와 핀란디아대학 초빙교수를 역임했다. 국제공인 가트맨 부부치료사 및 미국 하트매스연구소 마스터 트레이너이다.

2013년 (사)감정코칭협회 창립 후 초대회장을 역임했으며, 2006년부터 진행해 온 ‘행복씨앗심기’ 프로젝트를 통해 예비부부, 부모, 교사들에게 무료로 감정코칭과 회복탄력성 증진법을 전하고 있다. 저서로『최성애 박사의 행복 수업』을 비롯해 조벽 교수와 함께 『최성애·존 가트맨 박사의 내 아이를 위한 감정코칭』, 『최성애·조벽 교수의 청소년 감정코칭』등 다수의 베스트셀러를 집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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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서울대학교병원 신경정신과에서 전공의와 전임의 과정을 마쳤다. 캐나다 토론토 정신분석연구소에서 연수했다. 2008년과 2022년 한국정신분석학회 학술상을 수상했다. 현재 건국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교수로 진료를 하며, 읽고 쓰고 가르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어른을 키우는 어른을 위한 심리학』 『고민이 고민입니다』 『정신과 의사의 서재』 『대한민국 마음 보고서』 『정신의학의 탄생』 『그렇다면 정상입니다』 『예능력』 『심야 치유 식당 2』 『심야 치유 식당』 『도시 심리학』 『공부 중독』(공저) 등이 있고, 청소년 독자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서울대학교병원 신경정신과에서 전공의와 전임의 과정을 마쳤다. 캐나다 토론토 정신분석연구소에서 연수했다. 2008년과 2022년 한국정신분석학회 학술상을 수상했다. 현재 건국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교수로 진료를 하며, 읽고 쓰고 가르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어른을 키우는 어른을 위한 심리학』 『고민이 고민입니다』 『정신과 의사의 서재』 『대한민국 마음 보고서』 『정신의학의 탄생』 『그렇다면 정상입니다』 『예능력』 『심야 치유 식당 2』 『심야 치유 식당』 『도시 심리학』 『공부 중독』(공저) 등이 있고, 청소년 독자와 학부모를 위한 책으로 『감정 연습을 시작합니다』 『포스트 코로나, 아이들 마음부터 챙깁니다』 『불안 위에서 서핑하기』 『지금 독립하는 중입니다』 『엄마의 빈틈이 아이를 키운다』 『청소년을 위한 정신의학 에세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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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책 평론가이자 출판평론가. 독서운동가, 사서, 현직 교사 사이에서 ‘책으로 아이와 소통하는 법을 가장 잘 아는 어린이책 전문가’로 손꼽힌다. 웅진출판과 한국출판마케팅연구소 등에서 일하며 25년 넘게 어린이책을 다루었고, 출판 잡지에 기사를 쓰고 인터뷰를 하며 글쓰기를 해왔다. 초등 저학년 독서를 다룬 《아홉 살 독서 수업》을 펴낸 후 많은 부모와 교사를 만나 어린이의 읽기와 쓰기에 관한 고민을 듣고 이야기를 나누었다. 출간 직후 열린 강연 영상이 ‘감동의 독서 교육 강연’이라는 입소문을 타고 40만 명 넘는 학부모들에게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학부모, 사서, 교사
어린이책 평론가이자 출판평론가. 독서운동가, 사서, 현직 교사 사이에서 ‘책으로 아이와 소통하는 법을 가장 잘 아는 어린이책 전문가’로 손꼽힌다. 웅진출판과 한국출판마케팅연구소 등에서 일하며 25년 넘게 어린이책을 다루었고, 출판 잡지에 기사를 쓰고 인터뷰를 하며 글쓰기를 해왔다.

초등 저학년 독서를 다룬 《아홉 살 독서 수업》을 펴낸 후 많은 부모와 교사를 만나 어린이의 읽기와 쓰기에 관한 고민을 듣고 이야기를 나누었다. 출간 직후 열린 강연 영상이 ‘감동의 독서 교육 강연’이라는 입소문을 타고 40만 명 넘는 학부모들에게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학부모, 사서, 교사 대상으로 독서 교육 강의를 꾸준히 하고 있으며, 어린이의 글쓰기를 돕고 싶은 부모들과 도서관, 학교 동아리, 학부모지원센터에서 글쓰기 워크숍도 병행 중이다. 한겨레신문에 〈한미화의 어린이책 스테디셀러〉를 연재하며 주요 일간지, 잡지, 웹진, 방송, 오디오 채널 등 다양한 매체에서 말과 글로 책을 소개하고 있다. 저서로 《아홉 살 독서 수업》, 《아이를 읽는다는 것》, 《동네책방 생존 탐구》, 《이토록 어여쁜 그림책》(공저), 《그림책, 한국의 작가들》(공저), 《책 읽기는 게임이야》, 《지도탐험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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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음악, 책으로 마음을 치유하는 독서 프로듀서이자 작가. 천천히 여행하고, 깊이 읽고, 오래도록 사랑하는 삶을 꿈꾸는 그녀는 방송작가, 영화 칼럼니스트, 에디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창작 활동을 하고 있다. KBS 클래식 FM, MBC FM4U 등에서 일하며 클래식을 공부했고, OBS TV 〈전기현의 씨네뮤직〉에서 5년간 대본을 구성하며 영화의 바다에 푹 빠져 지냈다. 출판전문잡지 《기획회의》에 ‘북인시네마’, ‘예술가의 서재’, ‘영화 속의 편집자’ 코너 연재를 통해 영화 속 책의 장면들을 소개했으며 인터뷰 코너 ‘기획회의가 만난 사람’을 맡아 책을 읽고 쓰고 만드는 사람들
영화, 음악, 책으로 마음을 치유하는 독서 프로듀서이자 작가. 천천히 여행하고, 깊이 읽고, 오래도록 사랑하는 삶을 꿈꾸는 그녀는 방송작가, 영화 칼럼니스트, 에디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창작 활동을 하고 있다. KBS 클래식 FM, MBC FM4U 등에서 일하며 클래식을 공부했고, OBS TV 〈전기현의 씨네뮤직〉에서 5년간 대본을 구성하며 영화의 바다에 푹 빠져 지냈다. 출판전문잡지 《기획회의》에 ‘북인시네마’, ‘예술가의 서재’, ‘영화 속의 편집자’ 코너 연재를 통해 영화 속 책의 장면들을 소개했으며 인터뷰 코너 ‘기획회의가 만난 사람’을 맡아 책을 읽고 쓰고 만드는 사람들을 인터뷰했다. 2016년 봄부터 2018년 봄까지 KBS 라디오 독서 프로그램 〈이주향의 인문학 산책〉을 구성하고 대본을 썼다. 지은 책으로 『조제는 언제나 그 책을 읽었다』(2008), 『예술가의 서재』(2015), 『영화를 보다 네 생각이 났어』(2018), 『왜 그땐 아프지 않게 사랑하는 법을 몰랐을까?』(2018), 『누군가 함께라는 것만으로 우리는 괜찮을 것이다』(2020) 등이 있다. 현재 ‘읽고쓰기연구소’ 대표 편집자로 일하며, 읽고 쓰는 일을 함께할 사람들을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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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자 소 개
고재열 고려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했다. 현재 [시사IN] 문화팀장으로 일하고 있다. 블로그 ‘독설닷컴’을 운영하고 있고 같은 닉네임으로 트위터와 페이스북에서도 활동하고 있다. 『기자로 산다는 것』 등 몇 권의 공저가 있다. 화평이 아니라 쟁투가 인생의 본질이라는, 싸움에 대한 생각을 정리한 책을 조만간 출간할 예정이다.

김경 패션지 잡지 에디터 출신의 칼럼니스트 겸 프리랜서 작가. 2014년 가을, 첫 소설 『너라는 우주에 나를 부치다』 출간. 그 밖의 저서로 칼럼집 『나는 항상 패배자에게 끌린다』, 『뷰티풀 몬스터』, 인터뷰집 『김훈은 김훈이고 싸이는 싸이다』, 여행에세이 『셰익스피어 배케이션』이 있다.

김봉석 대중문화평론가. [시네필], [씨네21], [한겨레] 기자, 컬처 매거진 [브뤼트] 편집장을 거쳤고, 현재 만화리뷰웹진 [에이코믹스] 편집장이다. 『컬처 트렌드를 읽는 즐거움』, 『공상이상 직업의 세계』, 『전방위 글쓰기』, 『영화 리뷰 쓰기』, 『하드보일드는 나의 힘』 등의 책을 썼고, 공저로는 『좀비사전』, 『탐정사전』 등이 있다.

김영주 이화여자대학교 장식미술과를 졸업한 후 아시아나항공 기내지, [행복이가득한집], [마리끌레르] 등의 편집장을 거쳐 웅진출판의 잡지사업본부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여행작가로 활동 중이다. 『캘리포니아』, 『토스카나』 등 ‘머무는 여행’ 시리즈와 2011년부터 미국 서부와 이탈리아 종단을 담은 ‘길 위의 여행’을 펴냈으며, 최근작으로는 『인상파 로드』가 있다.

김용석 로마 그레고리안 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철학 석사 및 박사 학위를 받았다. 같은 대학교 철학과 교수를 역임했으며 옥스퍼드 대학교와 워싱턴 주립대학교에서 연구했다. 현재 영산대학교 교양학부 교수로 있다. 지은 책으로 『미녀와 야수 그리고 인간』, 『철학 광장』, 『철학 정원』, 『깊이와 넓이 4막 16장』 등이 있다.

김태훈 1964년 대구에서 태어나 전국은행연합회에서 평범한 직장생활을 하던 중 이순신이라는 인물에 흠뻑 빠져들었다. 시중에 이순신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전해주는 책이 별반 없음에 놀라, 이순신을 ‘날것 그대로’ 보여주는 책을 쓰기로 했다. 그리하여 나온 책이 2004년에 펴낸 『이순신의 두 얼굴』이다. 이 외에도 『이순신의 비본』(전2권), 『그러나 이순신이 있었다』를 썼다.

백승종 독일 튀빙겐 대학교 문화학부에서 철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같은 대학교 한국학과 교수를 비롯해, 서강대학교 사학과 교수, 독일 보훔 대학교 한국학과장 대리를 역임했고, 현재는 한국기술교육대학교 교양학부 대우교수로 있다. 저서로 『역설, 백승종의 역사 에세이』, 『금서, 시대를 읽다』, 『정조와 불량선비 강이천』 등이 있다. 제52회 한국출판문화상(학술상)과 2012년 한국출판평론상(학술상)을 받았다.

손철성 서울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철학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경북대학교 윤리교육과 교수로 있다. 지은 책으로 『고전과 논리적 글쓰기』, 『유토피아, 희망의 원리』, 『허버트 마르쿠제』, 『자본론: 자본의 감추어진 진실 혹은 거짓』 등이 있으며, 최근 논문으로 「자유주의적 우생학에 대한 두 가지 비판 방식」, 「난민의 인권 . 방문권과 영주권을 중심으로」 등이 있다.

송병선 한국외국어대학교 스페인어과를 졸업하고, 콜롬비아의 카로이쿠에르보 연구소에서 석사학위를, 하베리아나 대학교에서 문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하베리아나 대학교에서 전임교수로 학생들을 가르쳤으며, 현재는 울산대학교 스페인·중남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지은 책으로는 『보르헤스의 미로에 빠지기』, 『영화 속의 문학 읽기』, 『‘붐소설’을 넘어서』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탱고』, 『거미 여인의 키스』, 『콜레라 시대의 사랑』, 『내슬픈 창녀들의 추억』 등이 있다.

오한숙희 여성학자. 방송인.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사회학과 여성학을 전공했다. 20여 년 동안 여성, 말하기, 부부, 돈, 자연, 가족, 부모역할, 자아성장, 상담 등으로 관심사를 끊임없이 넓혀왔으며, 그 소산으로 11권의 책도 냈다. 강연에서 만난 여성들, 조카, 딸, 친구의 딸 등 젊은 여성들이 어떻게 살아야 잘 사는 건지, 막연히 외롭고 불안해하는 것을 보고 자신의 노하우를 전달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주요 저서로 『아줌마 밥 먹구 가』, 『부부? 살어? 말어?』, 『그래, 수다로 풀자』가 있다.

이남희 [여성동아] 장편공모에 역사소설 『저 석양빛』이 당선되어 데뷔했다. 저서로 『자서전 쓰기 특강』, 『나를 만나는 글쓰기』 등이 있다. 한겨레교육문화센터에서 심리학과 글쓰기가 결합된 ‘치유하는 글쓰기 : 자기 이야기 쓰기’ 강좌를 진행 중이다.

이덕일 역사학자. 현 한가람문화연구소 소장. 방대한 문헌 사료를 치밀하게 분석해서 고대사부터 근현대사에 이르기까지 ‘해방되지 못한’ 한국사의 여러 문제를 지적하고 남의 눈이 아니라 나의 눈으로 역사와 사회를 보자는 대안을 제시하고자 한다. 『당쟁으로 보는 조선역사』, 『송시열과 그들의 나라』, 『이성계와 이방원』, 『정도전과 그의 시대』 등 치열한 역사의식으로 무장한 50여 권의 저서를 집필했다.

이의용 27년 반 동안 기업에서 홍보 분야에서 일했다. 약 600개 호의 정기간행물을 편집하였고, 29종의 저서를 펴냈다. 국민대학교에서 커뮤니케이션을 전공하고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국민대학교 교양대학 교수로 일하고 있다.

이정모 연세대학교 생화학과와 대학원을 졸업하고 독일 본 대학교 화학과 박사과정에서 공부하였으나 박사는 아니다. 안양대학교 교양학부 교수를 거쳐 현재 서대문자연사박물관 관장으로 있다. 지은 책으로는 『달력과 권력』 『유전자에 특허를 내겠다고?』, 『그리스 로마 신화 사이언스』 등이 있으며, 『인간 이력서』, 『매드 사이언스 북』, 『제이크의 뼈』 등 독일어와 영어로 된 과학책을 우리말로 옮겼다.

이하영 신라대학교에서 국어국문학을, 중앙대학교 신문방송대학원에서 출판정보미디어를 공부했다. KBS와 MBC라디오 등에서 10여년 이상 구성작가로 활동했으며, 현재 OBS [전기현의 씨네뮤직]의 작가로 일하고 있다. 그리고 클래식음악, 영화, 책에 관한 칼럼을 쓴다. 지은 책으로 『조제는 언제나 그책을 읽었다』, 『희망메시지』(공저)가 있다.

이현우 대학에서 러시아문학을 공부하고 현재는 대학 안팎에서 다양한 분야의 강의를 하고 있다. ‘로쟈’라는 필명으로 ‘로쟈의 저공비행’이라는 블로그를 꾸리면서 서평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로쟈의 인문학 서재』, 『책을 읽을 자유』, 『그래도 책읽기는 계속된다』, 『아주 사적인 독서』, 『로쟈의 러시아 문학 강의』 등이 있다.

장동석 출판전문지 [기획회의] 편집주간. 오로지 책이 좋아 책 더미에 묻혀 살며 책과 관련한 여러 가지 일을 병행하고 있지만, 그중 제일은 “눈 내리는 밤에 문을 잠그고 금서를 읽는다”던 중국 옛 사대부의 즐거움을 흉내 내는 것이라 생각한다. 저서로 『살아 있는 도서관』, 『금서의 재탄생』이 있고, 함께 쓴 책으로 『사회를 말하는 사회』, 『앎과삶 시리즈 1:교육』, 『공감의 한 줄』 등이 있다.

정운현 [중앙일보] 입사를 계기로 언론계에 입문한 후 20여 년간 기자로 활동했으며, [오마이뉴스] 편집국장, 언론재단 이사 등을 역임했다. 80년대 후반부터 친일문제 연구를 시작했으며, 참여정부 시절 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원회에서 사무처장을 지냈다. 그간 펴낸 책으로 『나는 황국신민이로소이다』, 『친일파는 살아 있다』, 『임종국 평전』 등이 있으며, 소설집으로 『작전명 녹두』(전2권)가 있다.

지승호 15년 가까이 인터뷰를 하면서 마흔 권이 넘는 인터뷰집을 냈지만, 여전히 전업 인터뷰어를 꿈꾸고 있다. 아직 덜컹덜컹 불안정하다는 면에서 이걸 직업이라 말할 수 있을까 하는 회의도 들고, 길을 잘못 들어선 것은 아닐까 뒤돌아보는 시간도 여전히 많다. 하지만 별다른 재주도 없을 뿐더러, 기록을 남긴다는 것은 재주의 문제보다 사마천의 결단 같은 것이 더 필요하다고 믿기 때문에 이것을 천직이라고 생각하고, 견뎌내고 있다. 저서로 인터뷰집 『닥치고 정치』, 『신해철의 쾌변독설』, 『강신주의 맨얼굴의 철학 당당한 인문학』, 『서민의 기생충 같은 이야기』 등이 있다.

최성애 HD가족클리닉 원장 및 HD행복연구소 공동소장. 컬럼비아 대학교에서 심리학 석사 학위를 받고, 시카고 대학교에서 인간발달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미시간 공과대학교 심리학과 교수, 핀란디아 대학교 초빙교수를 역임했다. 저서로 『행복일기』, 『나와 우리 아이를 살리는 회복탄력성』, 『최성애 박사의 행복수업』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 『가트맨의 부부 감정 치유』 등이 있다.

하지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건국대학교의학전문대학원 교수로 진료를 하며, 읽고 쓰고 가르치며 지내고 있다. 지은 책으로 『도시 심리학』, 『청소년을 위한 정신 의학 에세이』, 『예능력』, 『사랑하기에 결코 늦지 않았다』, 『심야 치유 식당』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갈등 해결의 기술』, 『커뮤니케이션의 기술』이 있다.

한미화 대학에서 독문학을 공부했고, 현재는 책과 출판에 관해 글을 쓰고 방송을 하는 출판칼럼니스트로 일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잡스 사용법』, 『책읽기는 게임이야』(소복이 그림), 『지도탐험대』(박지훈 그림), 『아이를 읽는다는 것』, 『그림책, 한국의 작가들』(공저) 등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4년 12월 19일
쪽수, 무게, 크기
324쪽 | 540g | 148*210*20mm
ISBN13
9791185400075

책 속으로

다윈(C. Darwin)은 ‘인간의 유래’를 설명하면서 인간의 문화적 특성을 아주 잘 보여주는 것으로 세 가지 활동을 들었다. 술 빚기(brewing), 빵 굽기(baking), 글쓰기(writing)가 그것이다. 이 세 가지 활동의 공통점은 무엇인가? 다름 아닌 발효와 숙성이다(다윈이 우리나라 사람이었다면 ‘김치 담그기’를 예로 들었으리라!). 이들은 자연적으로 되는 것이 아니다. 많은 연습을 통해 시행착오와 실수를 극복해서 이루어낼 수 있는 것이다.
--- p. 43

뭐가 뭔지 모르게 괴롭고 힘든 경험으로 기억되어 있는 감정의 덩어리도 글을 써서 정리하고 재평가하면서 견딜 만한 수준의 내용으로 재가공된다. 도저히 꺼내볼 엄두조차 내지 못할 만큼 무섭기만 하던 일도 글로 한 번 풀어내면서 ‘돌이켜 생각해보니 내게는 이런 의미가 있었다’고 해석하고 나면 ,한결 그 일을 돌아보는 것이 수월해진다. 비록 그 사건이 영원히 내 마음속에서 사라지는 것은 아니지만, 상처를 후벼 파는 듯한 원인 모를 통증의 반복은 막을 수 있다. 그런 면에서 글쓰기는 덧난 상처를 아물게 하는 연고(ointment)와 비슷한 측면도 있다.
--- p. 51

서평의 기능이 이렇게 정리될 수 있다면, 서평을 어떻게 쓸 것인가는 비교적 자명해진다. ‘이건 읽어보고 싶다’거나 ‘이건 안 읽어도 되겠어’라는 판단이 가능하게끔 하는 것이 서평의 가장 중요한 역할이라면, 서평의 가치는 독자에 의해서 결정된다. 즉 ‘통하였느냐?’가 서평의 관건이다. 거꾸로, 통하기만 한다면 모든 것이 정당화된다(끝이 좋으면 다 좋다는 말은 이런 경우에도 쓸 수 있다).
--- p. 127

글쓴이의 체취가 강렬해야 된다. 알다시피 체취가 풍겨 나오는 주관적 글쓰기란 종래 학문적 글쓰기에서 금기시되던 것이다. 어쩌면 중성적이고 객관적인, 사무적인 글투가 너무도 위선적으로 느껴져서 그런지도 모르겠지만, “나는 이런 것이 싫다”는 이야기를 독자들은 즐긴다. 글쓴이의 진솔한 고백을 들으면 독자들은 마치 그와 개인적으로 사귀는 것 같은 기분이 느껴지는 모양이다.

--- p. 267

출판사 리뷰

글을 쓰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무언가 쓰려고 하면 머리에 쥐가 나고, 모니터의 깜박이는 커서만 노려본 적이 있는가?
글쓰기가 어렵다고 해서 자괴감을 느낄 필요는 없다. 내로라하는 작가들도 글쓰기의 고통을 호소한다. 글쓰기가 괴로운 일인데도 왜 많은 사람들이 글을 쓰려고 하는 걸까? 꼭 써야만 하는 걸까?
“카시러(E. Cassirer)는 ‘인간은 자신의 삶을 표현하지 않고는 살아갈 수 없다’고 했으며, 글쓰기에 대한 책을 쓴 루츠 폰 베르더(Lutz von Werder)는 ‘자아 표현의 욕구야말로 살아 있는 인간의 참을 수 없는 본능’이라고 했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에게서 자아 표현의 욕구를 거세시키지 않는 한’ 글쓰기의 능력을 배양하는 일은 언제나 가능하다고 결론짓는다.(35쪽) 이처럼 인간의 표현 욕구는 글쓰기의 원동력이 된다.
최근에는 블로그, 소셜미디어를 통해 자신을 드러내는 사적 글쓰기가 일상화되면서 더욱 많은 사람들이 글쓰기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뿐만 아니라 “저널리스트든 관료든 비즈니스맨이든 연구직, 법률직, 교육직 등의 지적 노동자든, 대부분의 직업 생활에서 조사하고 글을 쓰는 일은 상당한 비중을 차지한다.” 일자리를 얻기 위해 쓰는 자기소개서나 기획서, 보도자료 등 사회생활을 위해 요구되는 글쓰기도 있다.
한편 정신과 의사 하지현은 글쓰기가 가진 치유 능력에 주목한다. “뭐가 뭔지 모르게 괴롭고 힘든 경험으로 기억되어 있는 감정의 덩어리도 글을 써서 정리하고 재평가하면서 견딜 만한 수준의 내용으로 재가공된다. 도저히 꺼내볼 엄두조차 내지 못할 만큼 무섭기만 하던 일도 글로 한 번 풀어내면서 ‘돌이켜 생각해보니 내게는 이런 의미가 있었다’고 해석하고 나면, 한결 그 일을 돌아보는 것이 수월해진다.”
이처럼 글쓰기의 동기와 목적은 쓰려는 사람에 따라 무척 다르다. 따라서 이 책은 글을 쓰고자 하는 이들의 수준과 다양한 관심을 배려하여 구성했다. 1장에서는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 글쓰기란 무엇이며, 어떤 가치를 발현할 수 있는가에 주목했다. 2장과 3장에서는 서평과 영화 리뷰, 여행기, 인터뷰 등 다양한 글쓰기를 통해 나를 표현하고 대중과 소통하는 글쓰기에 대한 실천적인 노하우를 알려준다.
자신이 쓰고픈 글의 분야를 정한 독자라면 필자들이 추천하는 참고도서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예를 들면, 영화 리뷰에 대한 글을 쓴 대중문화평론가 김봉석은 『영화의 이해』, 『영화 예술』, 『현대 영화 이론의 궤적』 등을 필독서로 꼽는다. 그리고 소설가 이남희는 자기 발견을 위한 글쓰기에 도움이 되는 책으로 『아티스트 웨이』를 추천한다.

22인의 글쟁이가 말하는 글쓰기 노하우
이 책의 필자들의 공통점은 칼럼, 서평, 인문서, 역사서 등 각 분야의 저서를 펴낸 바 있는 글쟁이라는 점이다. 글을 쓰는 이들의 지향점이라고 할 수 있는 ‘책 쓰기’에 도달한 이들이지만, 주눅들 필요는 없다. 오히려 글을 많이 써본 이들이기에, 자신의 글쓰기에서 부족했던 점이나 글쓰기에 대한 괴로움을 주저 없이 드러내기도 한다.
「글쓰기에 대한 몇 가지 오해들」을 쓴 송병선은 학생들에게 글쓰기를 가르쳤던 경험을 살려 ‘글쓰기를 방해하는 열 가지 생각’에 대해 하나하나 답변한다. “일필휘지로 내려쓴 글이 정말로 멋있는 것이라고 믿고 있는 사람들은 펜을 잡자마자, 아니 컴퓨터 자판에 손을 올려놓자마자 단숨에 써야 한다는 유혹에 빠지기 쉽다. 자신의 생각을 미리 적거나 정리하지도 않고 자기가 무엇에 관해 쓸지도 모른 채, 무작정 글을 시작하면서 멋진 글이 나올 수 있다는 생각은 버려야 한다.”
어느 정도 글을 써보아서 이제는 자신의 전문지식이나 개성을 글에 불어넣는 방법이 궁금한 독자들에게 솔깃할 만한 이야기도 가득하다. 「학술서와 대중서 사이에 징검다리 놓기」를 쓴 백승종은 학술적 글쓰기에서 벗어나 대중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글을 쓰기 위해 노력하며 터득한 바를 털어놓는다. “전문성을 내세우는 학자님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독자들은 훨씬 영특하다. 그들은 글쓴이가 빈말을 하는지, 새로운 정보를 제공하는지, 자기도 모르는 말을 늘어놓는지 금세 알아차린다.” “잠이 오네, 그만 덮을까, 하며 책을 덮어버릴까 말까 망설이는 순간을 글쓴이가 정확히 파악해야 한다. 바로 그 순간 갑자기 톡톡 튀는 야한 얘기, 뜬금없다 싶지만 꽤 자극적인 두어 줄 농담, 영화 속의 특이한 장면을 던져주면 좋을 것이다. 결국 대개의 독자들은 글쓴이의 꼬임(?)에 넘어가 감히 책을 내던지지 못한다.”
물론 글쓰기의 노하우만 익힌다고 해서 글이 저절로 써지지는 않는다. 가장 중요한 것은 직접 생각하고 글을 써보는 것이다. 김용석 교수는 다윈의 말을 빌어 글을 잘 쓰기 위한 핵심을 전한다. “다윈은 ‘인간의 유래’를 설명하면서 인간의 문화적 특성을 아주 잘 보여주는 것으로 세 가지 활동을 들었다. 술 빚기(brewing), 빵 굽기(baking), 글쓰기(writing)가 그것이다. 이 세 가지 활동의 공통점은 무엇인가? 다름 아닌 발효와 숙성이다(다윈이 우리나라 사람이었다면 ‘김치 담그기’를 예로 들었으리라!). 이들은 자연적으로 되는 것이 아니다. 많은 연습을 통해 시행착오와 실수를 극복해서 이루어낼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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