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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석
국내작가 예술/여행 저자
직업
문화평론가
데뷔작
18금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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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석
국내작가 예술/여행 저자
작가, 대중문화평론가. 잡지 씨네21, 한겨레 기자를 거쳐 컬처매거진 《브뤼트》와 만화 리뷰 웹진 《에이코믹스》, 인문 웹진 《360도》의 편집장을 지냈다. 전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아시아영화 프로그래머. 《나의 대중문화 표류기》, 《1화뿐일지 몰라도 아직 끝은 아니야》, 《하드보일드는 나의 힘》, 《시네마 던전:김봉석 영화리뷰》, 《내 안의 음란마귀》(공저), 《J 시네마 던전》, 《하드보일드 만화방》, 《탐정사전》, 《좀비사전》 등 영화, 장르 소설, 만화, 일본 문화 등에 관한 책을 썼다. 《나도 글 좀 잘 쓰면 소원이 없겠네》, 《전방위 글쓰기》와 《영화 리뷰 쓰기》, 《웹소설 작가를 위한 장르 가이드 3:미스터리》 등을 출간하며 글쓰기 강좌도 진행했다. 2024년 장르 앤솔로지 《요괴사설》에 단편 <호숫가의 집>을 발표했다.
"글쓰기란 특별한 게 아니에요. 관심 있는 것을 글로 쓰면 그게 곧 리뷰고 비평이에요. 사실 우리는 늘 비평을 하며 살죠. 식당 가서 밥 먹다가 '맛이 어떻네', 옷 사러 갔다가 '이 집은 인테리어가 너무 촌스러워' 그렇게 말하는 게 모두 비평이에요. 이 책은 그런 것을 블로그에 쓰는 법을 안내하는 가이드입니다." 한국일보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필력이 대단하고, 인물들의 생각과 감정을 탁월하게 독자에게 전달한다.”
  • 『코드 붓다』는 장르와 문학이라는 경계를 아예 지워버린다. AI가 창조자인 인간을 뛰어넘어 스스로 신의 영역에 도달한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코드 붓다』는 한 AI의 각성을 넘어 복잡한 알고리즘과 빅데이터가 경전이 되고, AI 신도들이 ‘기계불교’를 퍼뜨리며 새로운 종파들로 분화되는 과정을 그리며 일종의 우주적 신화를 창조한다. 엔조 도는 불교가 다양한 종파로 확장되어 만들어지는 실존하는 사상과 역사를, 허구로 만든 기계불교의 전파 과정에 결합하여 새로운 사상사로 풀어낸다. 죽음은 복제와 삭제, 환생은 새 하드웨어로의 복제, 해탈은 프로그램의 종료와 적멸 등으로 불교적 개념을 디지털 세계에서 재해석하는 과정도 흥미롭다.

작품 밑줄긋기

s*****3 2025.09.29.
p.117
심령 현상이 자주 일어나는 장소가 있다. 무엇인가 존재 한다고 많은 이들이 짐작하지만, 과학적으로 중명할 수 없는 곳. 논리적으로 설명할 수 없고, 확실하게 보여줄 수도 없지만, 그곳에 무엇인가 있다.P.117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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