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없음
|
Machiko Miroko,ミロコ マチコ
미로코 마치코의 다른 상품
이서은의 다른 상품
|
하루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시간은 아마도 잠자리에 드는 때일 것입니다. 좋아하는 이불을 덮고 잘 준비를 하려고 눈을 감으면 마음이 더없이 편해집니다. 그리고 잠에 빠져들면서 여러 가지 상상을 하곤 합니다.
미로코마치코의 <내 이불은 바다야>는 잠자리에 든 아이의 상상을 재미있게 풀어낸 책입니다. 내 이불이 바다가 되고 바다에서 태어난 고양이는 다시 이불이 되고, 고양이 이불을 조물락거려 빵을 만들었더니 다시 빵이 이불이 되고... 이처럼 꼬리에 꼬리를 무는 자유로운 상상이 이 책을 읽는 아이의 상상력을 기분 좋게 자극합니다. 은유가 가득 담긴 제목과 시적인 운율이 느껴지는 글이 상상력을 키워 줄 것입니다. 이 책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강렬한 색감과 감각적으로 느껴지는 터치감의 그림입니다. 남색과 노란색의 보색을 활용한 배경과 과감한 붓질이 보이는 그림은 독자를 매료시켜 책 읽는 재미를 더할 것입니다. <내 이불은 바다야>와 함께 부모님과 아이 모두가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