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훈은 현재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을 거점으로 활동 중인 20대 중반의 촉망받는 연주가이다. 베이시스트 조민기, 드러머 이창훈과의 트리오 편성으로 녹음한 리더 데뷔작 ‘On early style’ 그리고 동일한 편성으로 최근 발표한 신보 ‘Preeminent’가 연이어 ‘한국대중음악상’ 후보작으로 선정되는 등 평단의 주목을 한 몸에 받고 있으며, 2013년에는 유럽의 권위 있는 재즈 컴피티션 ‘라이든 재즈 어워드(Leiden Jazz Award)’에서 당당히 우승을 거머쥐는 등 전 세계의 내로라하는 음악 영재들 사이에서도 단연 돋보이는 활약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