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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컬 AI 기술 혁명
기술을 알면 투자가 보인다
백승호
부자의서재 2026.05.01.
베스트
투자/재테크 top100 1주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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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Part 01 피지컬 AI란 무엇인가

Chapter 01 화면을 넘어 현실로, 피지컬 AI의 부상
피지컬 AI는 완성된 천재인가, 미완의 존재인가
생성형 AI와 피지컬 AI의 결정적 차이
피지컬 AI란 무엇인가
피지컬 AI는 어떻게 진화하고 있는가
생각하는 AI에서 행동하는 AI로의 전환

Chapter 02 피지컬 AI, 단일 산업을 넘어 거대한 생태계로
로봇 하나에 얽힌 수많은 기업과 복잡한 공급망
휴머노이드 생태계를 이해하는 세 개의 기둥
로봇도 인간처럼 관절을 아껴야 한다

Chapter 03 ETF로 보는 피지컬 AI
새로운 기업과 사랑에 빠지기 전에 해야 할 일
상장이라는 첫 번째 관문
자동화 로봇 ETF vs AI 인프라 ETF

Part 02 피지컬 AI를 만드는 기술

Chapter 04 로봇의 두뇌를 만드는 칩과 소프트웨어
소프트웨어
하드웨어

Chapter 05 로봇의 몸을 만드는 기계 요소
센서
액추에이터 및 부품
배터리
아날로그 반도체
본체·배선·열관리

Chapter 06 로봇을 완성하는 통합자
산업 자동화 기업
로봇 OEM 기업
휴머노이드 완제품 통합자

Part 03 피지컬 AI 상용화 로드맵

Chapter 07 피지컬 AI 산업은 어떻게 성장할까?
S-커브로 읽는 피지컬 AI 산업
피지컬 AI는 어디까지 왔을까?

Chapter 08 시장을 연 기업과 돈 버는 기업이 다른 초기
을의 자리에서 시장을 지배하기까지
피지컬 AI 인프라 시장에서 슈퍼갑은 있는가

Chapter 09 B2B가 승부를 가르는 확장기
승자를 만드는 것은 점유율이 아닌 생태계
피지컬 AI, 단일 혁신이 아닌 동시다발적 혁신의 집합

Chapter 10 완제품과 밸류체인 기업이 함께하는 확장기
승자의 기준 1 표준 확보
승자의 기준 2 병목 해결
승자의 기준 3 다변화 대응

Chapter 11 완성을 넘어 활용까지 아우르는 성숙기
닷컴버블의 교훈
성숙기의 최종 무대

Part 04 피지컬 AI 투자 전략

Chapter 12 로봇주 투자 이 정도는 알고 하자
테마성 투자의 함정, 이름만으로 급등하는 로봇주
같은 로봇주여도 잣대는 다르다

Chapter 13 내 포트폴리오는 어떻게 달라져야 하는가
코어-위성 전략으로 포트폴리오 중심 잡기
투자할 국가를 넓히면 기회도 많아진다
병목의 시간, 구조의 시간

부록: 한·미·일·중 피지컬 AI 관련 종목

저자 소개 1

KAIST에서 로봇공학을 전공하고 자율주행 기술을 연구했다. 이후 글로벌 컨설팅을 거치며 기술이 어떻게 산업이 되는지를 현장에서 경험했다. 현재는 글로벌 에너지 장비 기업에서 경영기획 업무를 수행하며, 기술과 산업이 맞물리는 지점을 실무적으로 다루고 있다. 17년간 시장에 참여해 온 투자자로 유튜브 채널을 통해 기술과 산업을 투자 관점에서 해석하고 있다. 첫 책 『AI 시대, 챗GPT는 쓰지만 엔비디아는 놓쳤습니다』에 이어, 이번 책에서는 피지컬 AI 시대의 산업 구조와 밸류체인을 바탕으로 투자 프레임워크를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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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5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236쪽 | 152*225*20mm
ISBN13
9791124174340

책 속으로

엔비디아가 왜 또 출발점인지 이해하는 순간, 피지컬 AI 생태계 전체가 보이기 시작합니다. 로봇의 두뇌를 학습시키는 방식이 바뀌었고, 그 변화의 한가운데에 엔비디아가 참전해 있기 때문입니다.
---p.72

CUDA를 쓰는 개발자가 늘어나면서 AI 연구는 엔비디아 GPU 생태계에 묶여 있습니다. 여기에 피지컬 AI를 위한 파운데이션 모델까지 장악하면 엔비디아 GPU의 생태계는 더 탄탄해질 수밖에 없습니다.
---p.74

피지컬 AI 산업은 “로봇에 반도체가 몇 개 들어가나?”와 같은 단순한 질문으로 해결되지 않습니다. 로봇 밖(데이터센터)은 규모의 게임입니다. 더 큰 모델을 더 빠르게 학습시키는 쪽이 이깁니다. 반대로 로봇 안(엣지)은 신뢰의 게임입니다. 제한된 전력과 열 안에서 지연 없이, 끊기지 않고, 안전하게 판단을 이어가야 합니다.
---p.83

HBM은 만들 수 있는 회사가 제한되어 있고, 고객은 한 번 계약을 체결하면 공급사를 쉽게 바꾸지 않습니다. 엔비디아가 메모리 반도체 업체와의 협력을 강화하는 이유이고,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에 대한 투자자의 기대도 이런 흐름을 반영합니다.
---p.90

배터리 기술은 까다롭지만, 완전히 새로운 도전은 아닙니다. 전기차 산업과 기술을 공유하기 때문입니다. 배터리의 에너지 밀도, 경량 구조 설계, 신뢰성 높은 배선, 정밀한 열관리. 전기차도 이 모든 것을 동시에 요구했습니다. 그 혹독한 검증을 이미 통과한 전기차 공급망의 기업들이 같은 문제를 처음 푸는 신규 진입자보다 유리한 위치에 서 있습니다.
---p.125

휴머노이드 통합자로 남으려면 로봇 제조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소프트웨어·운영까지 할 수 있어야 합니다. 1천 대를 배치해도 멈추지 않는 운영과 현장 사례를 통해 업데이트를 지속할 수 있는 회사가 진짜 승자로 남을 것입니다.
---p.150

현재 양산형 휴머노이드의 목표 가격은 대당 2만~5만 달러(약 3,000~7,500만 원) 수준입니다. 미국 기준 최저임금 노동자 한 명의 연간 인건비가 약 3만 달러(약 4,500만 원)인 점을 고려하면, 로봇 가격이 이 수준 아래로 내려오고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작동한다는 신뢰가 쌓이는 순간이 피지컬 AI의 변곡점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그 변곡점이 오기 전까지 조용하게, 안정적으로 돈을 버는 기업들이 나올 것입니다.
---p.160

실적을 증명하지 못하면 매출과 이익이 늘면서 PER가 정상화되는 것이 아니라 가격만 내려가면서 기대가 실망으로 바뀌고 PER까지 끌어내립니다.
---p.192

피지컬 AI처럼 글로벌 공급망 위에 세워진 산업에 투자하면서 한 나라에만 베팅하는 것은, 퍼즐의 한 조각만 보고 전체 그림을 맞추려는 것입니다.
---p.214

앞으로의 3년은 병목의 시간입니다. 공급이 부족하고, 기술이 제한적이며, 시장의 기대가 특정 부품과 플레이어에 집중됩니다. 그와 함께 다가오고 있는 10년은 구조의 시간입니다. 가격이 내려가고, 표준이 정해지고, 누가 진짜 제조 경쟁력과 자본력, 시스템 통합 능력을 갖추고 있는지가 드러납니다. 초기의 승자가 장기의 승자가 되리란 보장은 없습니다.
---p.220

출판사 리뷰

종목만 쫓는 투자자는 손실을 보고
피지컬 AI 밸류체인을 읽는 투자자는 기회를 움켜쥔다

기업명에 ‘로봇’이나 ‘AI’라는 단어만 붙어도 주가가 급등과 급락을 오가는 주식시장이 반복되고 있다. 피지컬 AI 산업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투자자는 섣불리 급등에 올라탔다가 급락을 맞고 결국 손실을 본다. 피지컬 AI는 하나의 기업이 판을 설계하는 산업이 아니다. 지정학과 글로벌 공급망, 개별 기업까지 맞물린 구조를 체계적으로 이해해야 비로소 흐름이 보인다. 저자는 휴머노이드를 구성하는 세 가지 축인 두뇌(Brain), 몸(Body), 통합자(Integrator)를 기반으로, 막연했던 피지컬 AI 기술을 구조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엔비디아는 왜 한국, 대만, 일본 기업들과의 협업을 강조하는가
희토류 공급에 우위가 있는 중국은 어떤 미래를 그리고 있는가

산업의 밸류체인을 파악했다면 이제 그 흐름 위에 있는 기업들을 분석할 차례다. 피지컬 AI에는 반도체, 학습 데이터, 액추에이터, 배터리 등 여전히 여러 병목이 존재한다. 기업들은 이 병목을 해결하기 위해 국경을 넘나들며 기술과 공급망을 동시에 구축해 나가고 있다. 병목을 해결할 열쇠를 쥔 기업, 여러 산업에 공통으로 공급할 수 있는 기업, 고객을 다변화한 기업, 표준화 이후에도 살아남을 수 있는 기업이 결국 승자가 된다.

피지컬 AI 패권의 빈틈을
한국이 파고들어 슈퍼사이클을 만든다

글로벌 빅테크의 수요가 몰리며 SK하이닉스의 HBM 반도체에 대한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다. 한때 일부 시장에서만 쓰일 것으로 예측됐던 HBM이 AI 시대를 맞아 필수 기술로 자리매김한 셈이다. 반도체 말고도 피지컬 AI의 확장기에 가장 중요한 자원으로 현장 데이터가 있다. 제조업 경험이 가장 많이 쌓인 곳이 동아시아이고, 이 데이터는 현장이 살아 있을 때만 얻을 수 있다. 보스턴 다이내믹스를 인수하고, 현장 데이터를 기반으로 피지컬 AI 기업으로 진화한 현대자동차가 대표적인 사례이다. 이렇듯 미국과 중국이 주도하는 피지컬 AI 패권 전쟁에서 한국은 독자적인 생존 로드맵을 구축하고 있다.

AI 시대라는 혼란 속에서도 기회를 먼저 포착하고 싶은가? 『피지컬 AI 기술 혁명』은 자리를 잃는 게 아니라, 더 많은 선택지를 쥔 투자자가 되도록 이끌어 줄 것이다.

추천평

피지컬 AI는 그전에 등장했던 인공지능과는 조금 다릅니다. 피지컬 AI는 인공지능 그 자체라기보다는, 인공지능을 수단으로 삼아 물리 세계에 영향을 미치려는 응용 기술입니다. 응용 기술이라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 피지컬 AI는 인공지능 이외의 다양한 요소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렇기에 피지컬 AI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인공지능뿐만 아니라 다른 요소도 함께 살펴봐야 합니다.

『피지컬 AI 기술 혁명』은 이러한 시기에 지침서로 삼을 수 있는 책입니다. 이 책은 로봇의 각 구성 요소와 밸류체인, 관련 기업을 설명하면서도 특정 영역에 치우치지 않도록 균형 있게 구성되어 있어, 핵심 관심사가 ‘로봇’에 있음을 분명히 보여줍니다. 인공지능 기반 로봇의 개념을 이해하고, 피지컬 AI 밸류체인에 관심 있는 투자자에게 추천합니다. - 정인성 (『AI 시대, 다시 시작하는 반도체 공부』, 『반도체 제국의 미래』 저자 )
최근 우리가 마주한 피지컬 AI라는 거대한 파도는 우리의 일터와 일상을 근본적으로 재편할 것입니다. 누군가는 신기술의 향연을 그저 당연한 듯 소비하고 누리겠지만, 이 책을 탐독한 독자들은 하이테크 기업들의 치열한 이합집산이 만들어내는 거대한 흐름을 직접 목도하며 새로운 기회를 선점하게 될 것입니다.

지난 몇 년간 ‘AI’가 우리에게 앞으로의 미래를 향한 변화의 문을 열어주었다면, 그다음은 ‘피지컬 AI’가 우리의 손을 잡고 직접 미래 세계로 안내해 줄 차례입니다. 이 책이 새로운 세상을 가장 먼저 만날 독자들에게 가장 정확한 지도이자 믿음직한 나침반이 되어주리라 확신합니다. - 유승남 (『AI 로봇 구조 교과서』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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