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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각에 빠진 리더들 (큰글자책)
딜레마에 갇힌 이들을 위한 8가지 리더십 전략
흐름출판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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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이 책에 쏟아진 찬사
추천의 글_ 존 C. 맥스웰

서장. 선택의 딜레마에 빠졌다는 리더들의 착각
이탈하는 리더들
어려운 시대에서 복잡한 시대로
동상이몽의 조직
세상은 더 이상 똑똑한 리더를 원하지 않는다
역설적 리더십은 무엇인가?

역설적 리더십 1. 자신감과 겸손
| 동등한 사람 가운데 첫 번째가 되라


리더의 진정한 권위는 어디서 나오는가
자신감 있는 리더가 된다는 것
자신감과 자존심의 경계선
겸손한 리더가 된다는 것
환영받는 리더와 홀대받는 리더는 시대를 타지 않는다
자신감과 겸손의 균형 잡기 실천법

역설적 리더십 2. 비전과 블라인드 스팟
| 모르는 게 약이다. 단, 뚜렷한 목표가 있을 때


비전을 보았다면 시위를 당겨라
알아야 하는 것과 몰라도 되는 것을 구분하는 지혜
깜깜한 앞날이 희망이 될 때
초심자의 무지를 활용하는 노련한 베테랑
루키 스마트를 발달시키는 다섯 가지 방법
듣지 않는 리더는 벼랑 끝에 선다
블루오션을 창출한 리더들의 특징
아폴로 11호의 숨은 공신
비전과 블라인드 스팟의 균형 잡기 실천법

역설적 리더십 3. 보이는 리더십과 보이지 않는 리더십
| 주연처럼 등장하여 조연으로 남으라


젊은 항거자
리더의 존재가 사라졌을 때 리더십이 드러난다
슬픈 뒷모습마저도 드러내라
백 마디 말보다 작은 한 걸음이 필요하다
무능한 리더의 전형
영광의 장막 뒤로…
유령이 되기를 자처하라
리더가 권한을 위임해야 할 때
보이지 않는 리더가 될 준비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보이는 리더십과 보이지 않는 리더십의 균형 잡기 실천법

역설적 리더십 4. 뚝심과 수용
| 대쪽 같으면서도 유연하다는 것


결코 변하지 않으나 항상 변하고 있다
강한 의지와 열린 마음
사람은 언제나 진심에 반응한다
딜레마 극복에 필요한 다섯 가지 전략
뚝심과 수용의 균형 잡기 실천법

역설적 리더십 5. 전체와 개인
| 사람보다 중요한 일은 없고, 사명보다 중요한 사람은 없다


한 사람에게 진심을 다하라
참사에 대처하는 리더의 자세
리더의 손에 들린 현미경과 망원경
차갑게 직시하고 뜨겁게 응대하라
리더가 요구받는 세 가지
협력에는 사회적 지능만 한 것이 없다
스토리 전쟁에서 승리하기
집단과 개인 사이 균형 잡기 실천법

역설적 리더십 6. 지도자와 학습자
| 배워라, 잊어라, 그리고 다시 배워라


평생 학습은 커리어의 필수요건이다
지식의 주인이라는 착각을 버려라
학습하는 리더가 되는 3단계
“풍랑이다. 이제 파도를 타자”
지도자이자 학습자의 균형 잡기 실천법

역설적 리더십 7. 엄격함과 너그러움
| 엄격한 잣대만 들이댄다면 누가 리스크를 감내하겠는가


리더의 이중성은 모순이 아니라 전략이다
뭇매 맞더라도 나아가라
안락함의 노예가 되지 마라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라도 간다는 말
긴장감과 압도감 사이의 줄다리기
팀원의 발밑에 “안정망”을 놓아 주어라
실패에도 넉넉히 웃어 보여라
엄격한 기준과 너그러움의 균형 잡기 실천법

역설적 리더십 8. 시대를 초월하는 원칙과 시의적절한 발전
| 세상이 민첩해질수록 불변의 가치는 더욱 중요해진다


과거를 잊은 리더에게 장밋빛 미래는 없다
옛것과 새것을 동시에 추구하라
그네와 다림줄
세상의 속도에 겁먹지 마라
“시의적절한 발전”은 어떤 모습인가?
멀리, 오래가도록 다잡아 주는 촉진자
“시대를 초월하는 원칙”은 어떤 모습인가?
시대를 초월하는 원칙과 시의적절한 발전의 균형 잡기 실천법

결론. 평범한 리더를 넘어 위대한 리더로
진정성 있는 리더로 거듭나라
인류 역사에 걸친 리더십 발전
새로운 유형의 리더 등장
리더들은 경비견보다 안내견에 가깝다
역설은 변화의 첫걸음이 된다

참고자료

저자 소개 2

팀 엘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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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 Elmore

전 세대를 아우르는 리더십 전문가 차세대 리더를 육성하기 위해 설립된 비영리기관 그로잉리더스Growing Leaders의 창립자이자 CEO이다. 학교, 회사, 단체 구성원을 건강한 성인으로, 효율적인 지도자로 성장하도록 돕는다는 이념 아래 50만 명 이상의 청중 앞에 섰다. 미국의 최고 직장으로 꼽히는 홈디포, 코카콜라보틀링컴퍼니, 칙필레부터 오하이오주립대학교, 스탠포드대학교 등 여러 대학, 스포츠 팀, 비영리조직에 강연하고 있다. 리더십 대가 존 맥스웰 박사와 20여 년을 함께 일한 경험을 바탕으로 떠오르는 세대를 위한 리더십에 초점을 두었다. 직장 내 차세대와 기성세대의
전 세대를 아우르는 리더십 전문가
차세대 리더를 육성하기 위해 설립된 비영리기관 그로잉리더스Growing Leaders의 창립자이자 CEO이다. 학교, 회사, 단체 구성원을 건강한 성인으로, 효율적인 지도자로 성장하도록 돕는다는 이념 아래 50만 명 이상의 청중 앞에 섰다. 미국의 최고 직장으로 꼽히는 홈디포, 코카콜라보틀링컴퍼니, 칙필레부터 오하이오주립대학교, 스탠포드대학교 등 여러 대학, 스포츠 팀, 비영리조직에 강연하고 있다.
리더십 대가 존 맥스웰 박사와 20여 년을 함께 일한 경험을 바탕으로 떠오르는 세대를 위한 리더십에 초점을 두었다. 직장 내 차세대와 기성세대의 다양성에서 비롯된 문제에 대하여 『월스트리트저널』, 『포브스』의 언론에서 인터뷰 했으며 「CNN 헤드라인뉴스」에 출연해 여러 세대를 아우르는 리더십을 주제로 이야기했다. 베스트셀러 『해비튜드(Habitudes)』를 포함해 35권이 넘는 책을 저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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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옮기며 산다. 경영학을 전공했고 외국계 기업의 마케팅 부문 경력이 있다. 옮긴 책으로는 『착각에 빠진 리더들』 『만들어진 붕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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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5월 08일
쪽수, 무게, 크기
320쪽 | 210*290*30mm
ISBN13
9788965968207

책 속으로

팀에 자신감을 불어넣는 것은 리더가 할 일 중 하나이다. 이것은 리더가 모든 답을 미리 안다는 것도 아니고 일이 계획대로 잘 풀릴 것이라고 굳게 확신한다는 뜻도 아니다. 그저 우리가 불확실성을 경험할수록 자신감을 원하는 사람이 많아진다는 뜻이다.
--- p.56, 「자신감 있는 리더가 된다는 것」중에서

인간의 내면에는 공정심이 있다. 리더가 본인의 가치를 매번 과장한다면, 이를 지켜보는 사람은 부풀려진 설명을 꼬치꼬치 따지며 그 가치를 축소하고 싶어 한다. 반대로 리더가 겸손한 태도로 자신을 깎아내린다면 상대는 그 부족한 틈을 채워 주고 싶어 한다.
--- p.66, 「겸손한 리더가 된다는 것」중에서

강경한 리더가 권위를 얻으려면 팀원들의 의견에 관심을 보여야 한다. 리더가 어떤 방향을 선택해야 하는지 몰라서가 아니라, 아이디어의 출처에 상관없이 최고의 아이디어가 살아남아야 하기 때문이다. 리더는 앞으로 나아가야 할 길을 알고 있지만 동시에 팀원들의 말도 경청해야 한다. 그래야 팀원들이 스스로 존중받는다고 느끼고 리더가 자신의 여정에 동행할 것이라고 믿는다. 조직에는 리더와 함께 해결해 가야 할 과제가 있다.
--- p.150, 「사람은 언제나 진심에 반응한다」중에서

얼핏 보아서는 지나치게 세세한 부분에 관심을 쏟으면 조직이 끝내 실패하지 않을까 우려할 수도 있다. 하지만 조직은 결국 성장을 이루게 된다. 본디 인생이 이래야 한다는 것을 우리는 직감적으로 알고 있으며 이런 장면을 볼 때 동참하기를 원하기 때문이다.
_P.170, 「한 사람에게 진심을 다하라」중에서

비상한 리더는 팀원 개개인에 맞는 역할과 업무를 조정하는 방법을 고민한다. 하지만 동시에 큰 그림을 염두에 두고 팀원 개인의 능력이 전체를 위해 활용되도록 한다. 현미경과 망원경을 최대한 조화롭게 사용하는 것이다.
--- p.173, 「리더의 손에 들린 현미경과 망원경」중에서

리더의 성공은, 팀원들이 리더에 대해 어떤 “스토리”를 기억하는지에 달려 있다. … 리더는 끊임없이 팀원들의 마음속에 스토리를 창조하고 있다. 스토리는 긍정적이거나 부정적일 수도 있고, 다정하거나 무뚝뚝할 수도 있고, 믿음직하거나 못 미더울 수도 있다.
--- p.185, 「스토리 전쟁에서 승리하기」중에서

가르칠 줄만 아는 리더들이 더 나은 식견을 제시하는 팀원 앞에서 당황하거나 굴욕감을 느끼는 모습을 지켜본 적이 있었다. … 당신이 숙련된 베테랑일 때 “학습자” 태도를 유지하기가 더욱 힘든 이유는, 당신이 배우는 것들의 일부가 당신보다 훨씬 경험이 부족하고 심지어는 지성과 역량이 훨씬 부족한 사람들에게서 나오는 까닭이다.
--- p.203, 「학습하는 리더가 되는 3단계」중에서

리더가 엄격하다면 팀원들은 의무감을 느끼며 일할 것이다. 한편 리더가 높은 기준을 세우면서도 실수를 용서해 주는 관대함을 보인다면 팀원들은 헌신을 다해 업무를 수행하고 싶은 의욕을 느낄 것이다. 이처럼 의무감이나 헌신, 이 두 가지는 팀원들을 동기 부여 해주는 가장 일반적인 요인이다.
--- p.237, 「안락함의 노예가 되지 마라」중에서

나는 자유시장 경제를 믿는다. 다만 자유시장 경제가 원활하게 작동하기 위해서는 이윤 창출보다 사람을 우선시하고 지역사회의 가치를 증진시키는 비상한 리더들이 장기적으로 함께해야 한다.
--- p.290, 「평범한 리더를 넘어 위대한 리더로」중에서

사람들이 리더로부터 받기 원하는 신호는 사소하다. 리더도 사람이라는 것, 리더가 나의 심정을 이해하고 나의 역경을 알고 있다는 것, 리더는 늘 함께할 것이고 나를 위하고 나를 지지한다는 느낌이다.
--- p.308, 「리더는 경비견보다 안내견에 가깝다」중에서

나는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이 변화해야 한다고 믿으며 이것이야말로 변화를 위한 제1의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비상한 리더십을 발휘한다면 모든 사람의 이목을 끌 수 있고 평범한 리더십으로는 달성할 수 없는 무언가를 성취할 수 있다. 역설을 하나씩 하나씩 수행해 가는 리더는 두드러진 변화를 만들어 낼 기회를 잡는다.

--- p.310, 「역설은 변화의 첫걸음이 된다」중에서

출판사 리뷰

월트 디즈니, 마틴 루서 킹, 마더 테레사, 안젤라 아렌츠…
유능한 리더들에게서 찾은 역설의 리더십 법칙


디즈니, 훌루, IBM, 폭스바겐, 우버이츠, 링크트인, 네슬레, 마스터카드, 티모바일, 빅토리아시크릿, 베드베스앤비욘드, MGM, 록히드마틴, 세일즈포스, 블로시티…. 이 기업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으로 혼란을 겪었던 2020년, 사퇴한 CEO들의 회사 목록이다. 『포춘』에서는 이 현상을 두고 “2020년도 CEO들의 거대한 이탈”이라고 칭했다. 저자 팀 엘모어는 이 이탈이 단순히 코로나19에서 촉발된 경제적 어려움 때문이라고 보기보다는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불안정한 시대에 사람들을 이끄는 무게가 리더에게 ‘회사에 남아 있는 것이 과연 맞을까’ 하는 의문을 품게 만들었기 때문이라고 분석한다.

지금까지의 리더십과 앞으로의 리더십은 많은 것이 달라질 것이다. 본래 리더십을 행사한다는 것 자체가 쉬운 일이 아니지만 오늘날 리더들은 기성세대 직원들보다 만족과 보상에 대한 기대치가 크고 대체로 교육 수준이 높으며 자격의식이 강한 직원들과 협력해야 하는 상황에 놓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세상에서 리더로서 앞장선다는 것은 어렵고 두려운 일이 되었다. 그렇다면 이 불확실한 미래를 선두할 바람직한 리더상은 무엇인가?

“리더십과 팀워크에 관한 불변의 원칙을 가르쳐 왔지만 시대의 흐름에 맞는 리더십 원칙 또한 있다고 믿는다. 실은 지금 시대에 특히 더 그렇다. 이 책은 변덕스럽고 불확실한 시기를 직면했을 때 선택의 딜레마에 빠졌다고 오해하는 리더들이 실행해야 할 여덟 가지 역설적 리더십을 탐구한다.”(본문 중에서)

버버리를 위기에서 끌어올리고 애플 수석부사장으로 우뚝 선 안젤라 아렌츠, 수식어가 필요 없는 월트 디즈니, 마틴 루서 킹, 마더 테레사 같은 유능한 리더는 모두 역설적 리더십을 행한 사람들이다. 베테랑이지만 루키들에게 배우기를 멈추지 않았던 안젤라, 전통을 중시하되 시의적절한 발전을 놓치지 않은 월트, 앞장서 보이는 리더십을 행하다 자리를 물려주기 위해 유령처럼 사라지던 마틴, 전체를 위해 개인을 돌보던 테레사 수녀는 “수많은 리더들의 사회생활에서 아쉬운 지점”을 정확히 꼬집고, 보완한 인물들이다.

『착각에 빠진 리더들』은 팀 엘모어가 과거 위대한 리더들부터 40여 년간 만나온 수많은 경영 구루들과 경영진들에게서 발견한 통찰의 결과물이다. 이 책으로 앞으로의 조직을 이끌어 갈 리더들이 불변의 원칙 위에 시대의 흐름에 맞는 리더십을 배우고 익혀 차세대 직원들과의 협업을 도모하고, 보다 다차원적인 시각을 갖추어 유능한 리더로 거듭나기를 권한다.

무겁고, 무섭고, 어렵다
리더십의 명과 암, 그 사이 8가지 균형 잡기


『착각에 빠진 리더들』은 누구나 맞닥뜨리는 리더의 어려움에 대한 이야기다. 리더의 무게는 무겁고, 수많은 선택지 앞에서 리더도 두려움을 느낀다. 현재 조직을 이끌면서 어려움을 겪는 사람, 앞으로 리더의 자리에 오를 사람들은 언젠간 선택의 기로에 설 것이다. 전 세대를 아우르는 리더십 전문가 팀 엘모어는 이 책을 통해 과거와 현재의 뛰어난 리더들의 모습을 일화로 제시하며, 선택의 순간 양자택일이 아닌 리더십의 명과 암 그 사이 8가지 균형 잡는 법을 정리했다.

역설적 리더십 전략 1. 자신감과 겸손
_리더는 확신이 없어도 행동해야 할 때가 있다. 내 일을 잘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져라. 하지만 늘 자신이 틀릴 수도 있음을 인지하고 누구에게라도 배우려는 겸손함을 지녀야 한다. 꼬일 대로 꼬인 픽사와 월트디즈니컴퍼니 사이의 매듭을 풀고 픽사를 인수한 것은 당시 새로 부임한 월트디즈니컴퍼니의 CEO 로버트 아이거였다. 그는 무엇이든 배우려는 겸손한 자세와 패기로 당시 스티브 잡스가 이끌던 픽사를 인수할 수 있었다.

역설적 리더십 전략 2. 비전과 블라인드 스팟
_모르는 게 약이 될 때가 있다. 무경험이 최고의 자산이 되어 당연하다는 듯 깔려 있는 전제들에 의문을 던진다. 다만 뚜렷한 목표가 있을 때에 리더십이 성공한다. 최초의 보정속옷을 만든 세라 블레이클리는 팬티스타킹에서 불편함만 없애겠다는 일념하에 영업맨에서 사업의 세계로 몸을 던졌다. 그녀는 훗날 밝혔다. 해당 분야를 모른다는 사실이 남들과 차별화된 방식으로 일을 진행하게 했다고.

역설적 리더십 전략 3. 보이는 리더십과 보이지 않는 리더십
_말만 하지 말고 ‘행동’을 보여라. 모범을 보이는 리더에서 점차 권한을 주는 리더로 탈바꿈하라. 리더의 존재가 사라졌을 때 진정한 리더십이 드러나는 법이다. 마틴 루서 킹은 누구보다 앞장서 자신이 필요한 자리에는 적극적으로 나섰다. 그럼에도 훗날 자신을 대신할 차세대 리더들이 자립하도록 유령처럼 사라지곤 했다.

역설적 리더십 전략 4. 뚝심과 수용
_강한 의지가 없다면 절대로 목표에 도달할 수 없다. 동시에 핵심 원칙을 끝까지 유지하면서도 조정해 나가야 할 것이 무엇인지 알고 그 방법을 터득하는 일도 중요하다. 칙필레 임원들은 메뉴 개선을 위해 한 자리에 모여 여러 아이디어를 내놓았다. 골똘하던 칙필레의 창업자 트루엣 캐시는 말했다. “설마 내 치킨 샌드위치를 바꾸려는 건 아니겠지?”라고. 무슨 말이 더 필요할까. 치킨 샌드위치는 매년 칙필레에서 가장 잘 팔리는 메뉴이며 2023년 『USA 투데이』가 밝힌 바에 따르면, 미국인이 선정한 최고 패스트푸드 체인에 치킨 샌드위치 전문 ‘칙필레’가 선정되었다.

역설적 리더십 전략 5. 전체와 개인
_팀원 개개인에 맞는 역할과 업무로 조정하라. 하지만 팀원 개인의 능력이 전체에게 이롭게 활용되어야 한다. 마더 테레사는 날마다 소외받은 아이들의 집을 방문해 애정을 기울였다. 얼핏 보아서는 이렇듯 지나치게 세세한 부분에 집중하는 것이 비효율적이라 느껴질 수도 있다. 하지만 그녀가 아프고 죽어가는 한 명 한 명을 돌보았기 때문에 관련한 모든 일의 자금을 마련하는 데에 대담하고 적극적인 조치를 취할 수 있었다.

역설적 리더십 전략 6. 지도자와 학습자
_리더는 숙련된 경력자이다. 하지만 알고 있는 지식에 안주해서는 안 된다. 변화에 발맞추어 늘 배워라. 당시 버버리의 CEO 안젤라 아렌츠는 밀레니얼세대를 공략하기 위해 버버리에서 가장 어린 직원들과 수차례 미팅을 가졌다. 또 젊은 전문가들, 인턴을 모집해 젊은 세대와의 간격을 좁히려 애썼다. 이는 그녀가 지도자이자 끊임없는 배움을 갈구하는 학습자였기 때문이다. 덕분에 늙어가던 영국 브랜드 버버리는 젊은 사람들이 번화가에서 입고 다니는 세련된 브랜드가 되었다.

역설적 리더십 전략 7. 엄격함과 너그러움
_완벽함을 목표로 하여 탁월함을 추구하라. 하지만 사람의 실수 또한 업무를 진행하는 데 응당 치러야 할 대가라는 것을 알고 관대함을 보여라. IBM의 젊은 임원이 잘못된 결정으로 회사에 수백만 달러의 비용을 초래한 적이 있었다. 당시 IBM의 CEO로 있던 톰 왓슨 주니어는 해고당할 각오를 한 직원에게 이렇게 말했다. “그것은 수백만 달러가 든 교육이었을 뿐이라네.”

역설적 리더십 전략 8. 시대를 초월하는 원칙과 시의적절한 발전
_지속적인 성공을 이끄는 불변의 원칙을 수용해야 한다. 그러면서도 변치 않는 핵심 정체성에 변화하는 문화와 미래적 자원을 활용하라. 10년 동안의 경제 불황에도 대중을 즐겁게 하고 용기를 불어넣은 월트 디즈니는 관계, 사랑, 소통 같은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가치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면서도 시대에 걸맞은 기발한 이야기들로 그 균형을 맞추었다.

이 책은 숱한 어려움에 처해 딜레마에 빠졌다고 오해하는 리더들에게 깨우침을 준다. “실제로 리더십은 역설 혹은 역설의 집합으로 이루어져 있다.”라고 밝힌 코카콜라보틀링컴퍼니 회장 데이브 카츠의 말대로, 『착각에 빠진 리더들』은 형용할 수 없던 유능한 리더들의 특징을 누구나 이해하기 쉽고 명료하게 정리해 두었다. 앞서 언급한 8가지 리더십의 명과 암 사이 균형 잡기는 복잡하고 모호한 시대의 리더가 된 이들에게 절실히 필요한 지침이 될 것이다.

추천평

『착각에 빠진 리더들』은 진정성 있고 인상적인 방식으로 영향력을 키우고 싶은 리더들을 위한 책이다. 팀 엘모어는 역동적인 조직을 구축해 본 경험과 뛰어난 리더들을 면밀히 관찰한 경험을 바탕으로 실용적이고 통찰력이 돋보이는 가이드를 제시한다. 이 책을 강력 추천한다. - 팀 타소폴로스 (칙필레 회장)
‘우리는 변화의 시대가 아닌 시대의 변화를 경험하고 있다.’이는 『착각에 빠진 리더들』에 언급된 가장 강렬한 문장이다. 이 책에서 말하는 복잡한 시대의 리더십을 소화하고 나면 당신의 리더십은 새로운 차원으로 날아오를 것이다. 신은 역설적 리더십을 용기 있게 실천할 각오가 되어 있는 리더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 - 앤 베일러 (앤티앤스프레즐 창립자)
실제로 리더십은 역설 혹은 역설의 집합으로 이루어져 있다. 팀 엘모어는 이 책에 매력적이면서 즐거움과 깨우침까지 주는 8가지 역설을 풀어냈다. 이는 분명 당신과 당신 팀원들의 의욕과 도전 의식을 북돋아 줄 것이다. 세계가 팬데믹으로 발생한 어려운 과업들을 떠맡기 시작하면서, 팀 엘모어가 설명하는 위대한 리더십이 우리에게 절실히 필요해졌다 - 데이브 카츠 (코카콜라 보틀링 회장)
오늘날 리더십에 관한 책들은 수두룩하다. 하지만 대부분은 리더십의 복잡성을 설명하지 못한다. 직원들의 의욕을 고취하고 낡은 접근법을 변화시키며 개인과 집단을 모두 번영시키는 그런 복잡한 리더십 말이다. 『착각에 빠진 리더들』은 진정으로 훌륭한 리더가 되기 위한 요소 중 가장 필요한 역설적 태도들을 다룬다. 이 책은 완전히 새로운 시각을 고찰하며 리더들이 구현해야 하는 모순된 특징들의 균형을 맞추는 데 도움을 준다. 팀 엘모어는 젊은 성인에서 고위 경영진에 이르기까지 리더들을 성장시킨 수십 년의 실무 경험으로 역설의 균형을 이루는 법에 관한 설득력 있는 통찰을 내놓는다. 자신감과 겸손, 보이는 리더십과 보이지 않는 리더십, 개개인을 위한 리더십과 전체를 위한 리더십, 지도자 태도와 학습자 태도, 전통적 가치를 보전하는 태도와 시대에 맞는 발전을 추구하는 태도를 조화시키는 법을 효과적으로 제시한다. 긍정적인 유산을 남기고 싶은 리더라면 이 책을 놓쳐서는 안 된다. - 캐시 카프리노 (『포브스』 기자)
당신이 사람들의 미묘한 감정 차이를 구별할 수 있는 리더라면, 팀 엘모어는 역설적 리더십의 우수한 사례들과 확실한 적용법을 제시해 줄 것이다. 아직 그렇지 못하다면 『착각에 빠진 리더들』을 처음부터 읽기를 추천한다. - 밥 테일러 (테일러기타 설립자)
오늘날 리더십이 모순적인 태도들의 균형을 잡는 일이라고 누가 생각이나 했을까? 하지만 이것이 바로 팀 엘모어가 통찰력 넘치는 이 책에서 제안한 내용이다. 여기 나온 역설들을 적용한다면 당신의 리더십은 탈바꿈할 것이다. - 진 스미스 (오하이오주립대학교 부총장, 운동감독)
오늘날의 직장은 과거와 다르다. 팀원들의 교육 수준은 더 높아졌고 내가 처음 일을 시작했을 때보다 리더에게 더 많은 것을 기대한다. 『착각에 빠진 리더들』에 나오는 8가지 역설은 오늘 같은 시대의 리더십에 관련한 복잡성을 다루고 리더들에게 실행 가능한 해결책을 제공한다. 현실적이고 통찰력이 넘치는 이 책은 리더라면 누구나 흥미진진하게 읽을 수 있다. - 헥터 파딜라 (홈디포 아웃사이드 세일즈&서비스 부문 부사장)
『착각에 빠진 리더들』은 리더로서 첫 발을 떼거나 이미 조직을 이끌고 있는 모든 리더의 필독서이다. 직원들이 사회적 지능과 정서적 지능 모두 갖춘 리더를 간절히 바라는 지금, 이 책은 직장에서 영향력 있는 리더가 되는 것에 대한 관념을 바꿔 준다. - 캠이 마키 (애틀랜타 호크스 최고인사책임자)
수년 동안 우리 감독들과 코치들은 선수들에게서 일어나는 변화에 주목해 왔고, 때문에 리더라고 자칭하는 우리 모두에게도 더 나은 리더십이 필요해졌다. 우리는 꽤 오랫동안 팀 엘모어의 통찰력으로 다음 세대를 이끌어 왔다. 책에 언급된 8가지 역설은 성공을 위해 실천해야 할 최고의 본보기이다. - 데이튼 무어 (텍사스 레인저스 수석 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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