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러스트레이터. 대학에서 의상디자인을 공부했어요. 그림 그리는 것이 좋아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지요. 어른이 되었지만 아직도 여러 가지의 꿈을 마음속에 품고 다닌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는 『콩콩콩』 『눈이 오면』이 있고, 그림을 그린 책으로는 『주렁주렁 열려라』 『토끼씨 시금치 주세요』 『일기 먹는 일기장』 등이 있어요.
서울대학교 국어교육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쾰른대학교 일반언어학과에서 공부했다. 현재 다년간 출판 일을 하면서 많은 도서들을 번역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영화즐기기』, 옮긴 책으로 『칼로리 폭탄』, 『소설 네 열정을 바쳐라』, 『아이들과 함께 단순하게 살기』, 『쓸모없는 여자』, 『스릴 만점의 철학』, 『늑대는 얼굴 보고 골라야』, 『개구리 선생님의 비밀』, 『아기돼지는 슬프다』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