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에서 프랑스 문학을 공부했습니다. 아이 둘이랑 뒹굴며 책을 읽고 놀다가 어린이 책의 매력에 푹 빠져, 프랑스 동화책을 번역하기도 하고 어린이 책을 만들고 글 쓰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이웃 소녀가 사랑에 빠졌어요』 등의 책을 번역하고, 『아빠가 보내는 편지』, 『길쭉길쭉 키다리 기린』 등의 책을 썼습니다.
대학에서 산업디자인을 전공하고 애니메이터로 활동했다. 어느 해 여름, 외국 여행길에 우연히 들른 어린이책 서점에서 아름다운 책을 만드는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마음 먹었다 그 뒤로 줄곧 그림 그리고 글 쓰는 일을 하고 있다. 『옛 그림 따라 아장아장』『달님이랑 놀아요』 등에 글을 썼고, 그린 책으로는 『얼뚱 브라더스 딱 걸렸어!』『공이 굴러가지? 그게 물리야!』『어린이는 어린이다』 등이 있다. 『아주 특별한 몸속 여행』은 글도 쓰고 그림도 그린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