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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1장 모든 관계는 나로부터 시작된다 1. 왜 나는 사람 사이에서 자꾸 힘들까? 2. 감정은 타인을 비추는 거울이다 3. 나를 지키기 위한 심리적 경계선 4. 사랑받고 싶지만, 두려운 마음-애착의 비밀 5. 나를 미워하는 사람보다 나를 모르는 내가 더 아프다 6. 좋은 관계를 위한 첫걸음, 자기 이해 2장 가족이라는 첫 관계 1. 부모와의 미해결 감정이 지금의 나를 만든다 2. 가족 안에서 배우는 ‘사랑의 언어’ 3. 완벽한 부모가 아니라 ‘이만하면 괜찮은 부모’면 된다 4. 형제자매 사이의 경쟁과 비교, 마음의 거리 좁히기 5. 부부가 서로를 잃지 않기 위해 필요한 것 6. 가족 안의 역할극에서 벗어나기 3장 일보다 사람이 더 힘들 때 1. 상사와 부하, 심리적 거리 조절의 기술 2. 인정욕구와 비교심리, 마음이 흔들릴 때 3. 완벽주의가 관계를 망친다 4. 감정노동과 소진, 내 마음의 안전지대 만들기 5. 일 잘하는 사람보다 함께 일하고 싶은 사람 6. 조직 안에서도 나답게 존재하는 법 4장 친구, 연인, 가까울수록 어려운 사람들 1. 친구 관계에서 ‘나만 주는 사람’이 되지 않기 2. 연인과의 관계, 사랑의 온도 조절법 3. 친밀감이 두려울 때-밀착과 회피 사이 4. 서운함을 말하는 용기, 감정표현의 기술 5. 관계의 거리 두기: 이기적인 게 아니라 건강한 선택 6. 떠나야 할 때, 품위 있게 이별하기 5장 상처 난 관계에도 봄은 온다 1. 신뢰가 깨졌을 때 다시 시작할 수 있을까 2. 미움의 본질, 이해로 바꾸기 3. 용서란 상대를 위한 게 아니라 나를 위한 선택 4. 단절된 관계를 정리하는 심리적 애도 5. 상처 주는 사람을 대하는 3단계 마음훈련 6. 회복적 대화와 관계 리셋 7. 다시 가까워질 수 없을 때, 나를 지키는 마무리 8. 화해하지 못해도 괜찮다, 나는 여전히 나로 선다 6장 건강한 관계를 위한 심리 습관 1. 감정조절이 관계의 질을 바꾼다 2. 경청과 공감의 힘-듣는 기술의 심리학 3. 솔직하지만 상처 주지 않는 말하기 4. 경계를 지키는 동시에 연결되는 법 5. 나를 단단하게 하는 ‘관계 루틴’ 6. 관계를 통해 나답게, 너답게 살아가기 부록 저자 소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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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의 피로 속에서 다시 ‘나’로 돌아오는 여정, 그것이야말로 인간관계 회복의 출발점이다
우리는 어릴 적부터 관계 속에서 자기를 배워왔다. 누군가의 표정을 살피고, 말 한마디에도 상처를 받으며, 사랑을 얻기 위해 애썼다. 그 과정에서 우리는 ‘나답게’보다 ‘맞춰 주며’ 사는 법을 더 빨리 익혔다. 그래서 어른이 되어서도 관계 앞에서는 여전히 조심스럽다. 상대의 눈치를 보고, 감정을 숨기고, 본심을 감추며 버티는 것이 익숙해졌다. 그렇게 우리는 ‘관계를 유지하는 법’을 배웠지만, 정작 ‘나를 지키는 법’은 배우지 못했다. 이 책은 이 지점에서 시작된다. 관계의 피로 속에서 다시 ‘나’로 돌아오는 여정, 그것이야말로 인간관계 회복의 출발점이다. 관계의 핵심은 언제나 상대가 아니라 나 자신이다. 내가 나를 이해할수록 타인을 이해할 여유가 생기고, 나를 돌볼수록 관계도 덜 흔들린다. 누군가를 바꾸려 애쓰는 대신, 내 마음의 패턴을 이해하는 순간 관계는 조금씩 달라지기 시작한다. ‘인간관계 완전정복’은 심리상담 전문가 20명이 함께 모여 쓴 책이다. 이들은 모두 오랜 시간 사람의 마음을 마주해 온 이들로, 이미 본 책에 참여한 작가들 중 상당수가 ‘우울증 완전정복’과 ‘중독 완전정복’을 함께 써낸 경험이 있다. 그때처럼 이번에도 각자의 현장과 상담실에서 길어 올린 이야기를 나누며, 한 사람의 마음이 어떻게 관계 속에서 지쳐가고 다시 회복되는지를 담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