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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Reza Shams
Sepideh Rahi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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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진 것이 누군가에게는 소중한 선물이 될 수 있다는 나눔의 메시지를 유쾌하고 따뜻하게 담아낸 그림책입니다. 혼자 남겨진 등딱지를 발견한 동물 친구들이 환호하며 이야기하는 반복 구조는 아이들이 다음 페이지를 예측하며 함께 소리 내어 읽는 즐거움을 줍니다. 또한 이솝우화 '토끼와 거북이'를 오마주한 마지막 장면은 어른 독자에게도 미소를 짓게 하는 반전 포인트입니다. 이 책은 나눔이 곧 사랑과 우정임을 따뜻하게 전합니다.
이 책의 특징 ① 반복 구조의 재미: 동물 친구들의 반복적인 감탄을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따라 읽고 외칠 수 있어요. ② 나눔과 공동체: 하나의 등딱지가 여섯 가지 다른 쓰임이 되는 과정을 통해 나눔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전달해요. ③ 이솝우화 오마주: 마지막 장면에서 '토끼와 거북이'를 재치 있게 오마주하여 어른 독자도 함께 즐길 수 있어요. ④ 풍부한 색감의 콜라주 일러스트: 생동감 넘치는 그림이 아이들의 눈을 사로잡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