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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추천사 1 권 기 현 목사 | 로뎀장로교회 담임목사 1
추천사 2 김 종 욱 목사 | 독일 뮌헨한독교회 담임목사 3
추천사 3 서 창 원 목사 | 하나님의 한 작은 종 5
추천사 4 이 광 호 목사 | 쉐키나교회 담임목사 7
머리말 15
들어가면서 16
제1부 과거적 구원 18
제1장 구원의 서정(Order of Salvation)이란? 19
제2장 예정(Predestination) / 선택(Elect) 23
제3장 소명(Calling) 37
제4장 중생(Regeneration) 50
제5장 회개(Repent) / 회심(Conversion) 60
제6장 믿음(Faith) 73
제7장 칭의(稱義, Justification) 79
제8장 양자(養子, Adoption) 93
제2부 현재적 구원 101
제1장 성화(聖化, Sanctification) / 거룩(Holy) 102
제2장 견인(堅忍, Perseverance) 115
제3부 미래적 구원 121
제1장 영화(榮化, Glorification) 122
글을 마치면서 129

저자 소개 1

다윗의교회 담임목사. 경남 김해에서 목회를 하다가 뜻이 있어 1998년 영국으로 유학을 떠났다. 유학생활을 하던 중에 칼빈주의 신학을 알게 되어 성결교단에서 장로교단으로 옮기게 되었다. 2007년 교회를 개척한 후 2008년 노회에서 교회 설립 허가를 받아 현재까지 교민 목회를 하고 있다. 가족으로는 아내(최계희)와 두 아들(하늘, 혜성)이 있다. 다윗의교회는 웨스트민스터 총회 문서들과 장로교회 헌법을 따르며, 매년 ‘정통 기독교 신앙 강좌’를 통해 개혁주의 신학을 알리는 데 힘을 쓰고 있는 장로교회이다. 성결대학교, 성결교신학대학원(M.Div.), Christian Fa
다윗의교회 담임목사. 경남 김해에서 목회를 하다가 뜻이 있어 1998년 영국으로 유학을 떠났다. 유학생활을 하던 중에 칼빈주의 신학을 알게 되어 성결교단에서 장로교단으로 옮기게 되었다. 2007년 교회를 개척한 후 2008년 노회에서 교회 설립 허가를 받아 현재까지 교민 목회를 하고 있다. 가족으로는 아내(최계희)와 두 아들(하늘, 혜성)이 있다. 다윗의교회는 웨스트민스터 총회 문서들과 장로교회 헌법을 따르며, 매년 ‘정통 기독교 신앙 강좌’를 통해 개혁주의 신학을 알리는 데 힘을 쓰고 있는 장로교회이다.

성결대학교, 성결교신학대학원(M.Div.), Christian Faith College(M.A.), Trinity Theological Seminary(Ph.D.), Reformed Bible College and Seminary(D.D.).
저서 『도르트 신조 1619』(예영커뮤니케이션, 2013)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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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4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132쪽 | 153*224*20mm
ISBN13
9788934129516

책 속으로

죽음에는 세 가지가 있습니다. 첫째, 영적 죽음으로 하나님과 관계가 단절된 상태를 말합니다. 둘째, 육적 죽음으로 영혼이 육신과 분리된 상태를 말합니다. 셋째, 영원한 죽음으로 영혼이 영원히 지옥에서 심판을 받는 상태입니다. 죗값인 죽음으로부터 모든 인류는 살길이 없습니다. 죄의 비참함 속에 살아가는 불쌍한 존재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이런 인류를 그냥 놔두시지 않고 그 가운데서 얼마를 구원하시기로 예정하셨습니다.
구원은 인간들에게 거저 주어진 것이 아닙니다. 성경은 하나님께서 어떻게 구원의 역사를 행하셨는지, 인간들이 어떻게 구원을 받을 수 있게 되었는지를 보여 주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베푸신 구원의 역사를 알기 위해 함께 떠나 보도록 하겠습니다. --- p.16-17

“구원의 서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예정): 소명-중생-회개-믿음-칭의-양자-성화-견인-영화
“구원의 서정”을 이해하면서 주의할 점은 한 단계가 끝나면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논리적 순서라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가 하면, “소명받은 후에 이제는 중생의 단계로 넘어가야지, 중생했으니까 이제는 회개의 단계로 넘어가야지…”라는 식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왜냐하면, 소명에서 양자까지는 순간적이기 때문입니다. 순간적인 것을 한 단계가 끝나면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 것으로 설명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런데도 우리가 구원의 서정을 통해 구원을 이해하기 쉽게 논리적 순서로 설명을 한다는 것입니다. --- p.21

칭의에 대해 여러 가지로 알 것이 많이 있지만 네 가지만 살펴보고자 합니다. 첫째, ‘칭의’는 법정적 선언입니다. 성경에서 ‘칭의’란 하나님이 우리에 관하여 무엇인가를 판결하시고 선언하신다는 의미를 강조하는 것으로 대단히 중요합니다. ‘칭의’란 하나님이 우리 안에 어떤 것을 도덕적으로나 윤리적으로 변화시키는 것이 아닙니다. 실상 이것은 판결과 내적 변화의 결합도 아닙니다. ‘칭의’란 엄밀한 의미에서 철저하게 법적 선언입니다. ‘칭의’는 판결을 내리는 행위입니다.
그렇다면 의롭다 함을 받는 사람에게 하나님이 내리시는 선언은 무엇입니까?
하나님은 두 가지를 선언하십니다.
① 우리의 모든 죄가 용서되었다는 것을 선언하십니다. 우리가 범한 죄의 과실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우리를 용서하십니다. ② 우리가 의로운 사람들이라는 것을 선언하십니다. --- p.82-83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들에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로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칭호를 가지게 된 것입니다.
하나님은 누구에게 믿음을 주셔서 ‘양자’로 삼으시는 것입니까? 그것은 절대적 하나님의 주권으로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하나님께서 창세 전에 택한 자들에게만 주시는 하나님의 복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하나님의 양자가 된 것은 인간의 어떠한 수고와 노력의 결과가 아니라 전적으로 하나님께서 베푸신 은혜와 사랑의 결과입니다. 그러기에 우리를 ‘양자’로 삼아 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려야 할 것입니다. 또한, 고난도 함께 받아야 하는 사실도 잊지 말아야 합니다. --- p.99

‘성화’는 성도가 협력하는 하나님의 사역입니다.
인간이 ‘성화’의 사역에 참여한다고 말하는 것은, 인간이 ‘성화’의 사역에 있어서 독립적 행위자가 되어 ‘성화’를 부분적으로는 하나님의 사역이고 부분적으로는 인간의 사역으로 맡는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그러므로 오해하지 말아야 할 것은, ‘성화’는 우리의 노력을 요구하지만, 이 노력도 우리 속에 계신 성령에게서 나온다는 사실입니다. 그분의 도움이 없이 우리는 아무것도 이룰 수 없습니다.
우리의 노력은 성령 안에서 행하는 참된 성도들의 당연한 의무와 책임입니다. 우리는 이 땅에서 ‘완전한 성화’를 이룰 수는 없습니다. ‘완전한 성화’는 우리 몸의 구속인 ‘영화’의 상태에 들어갈 때 이루어집니다. ‘성화’는 우리의 일평생 계속되는 점진적 과정입니다. --- p.106

우리가 죽는 그 즉시 우리의 영혼은 하늘나라에 들어갑니다. 물론, 불신자들은 영원히 꺼지지 않는 불 못인 지옥으로 들어갑니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받은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누리며 영원히 지내는 곳이 바로 하나님의 나라 천국입니다. 구원받은 성도들은 영광스러운 몸을 가지고 새하늘과 새땅 곧 새세계에서 영원히 삽니다. 우리가 사는 이 땅에는 아픔과 눈물과 고통이 하루라도 없는 날이 없지만, 장차 우리가 영화로운 몸으로 들어가는 그곳은 눈물도, 사망도, 애통도, 아픈 것도 다시는 없는 곳입니다.

--- p.128

추천평

본서는 구원의 서정을 하나하나 설명하지만, ‘오직 성경’, ‘하나님의 절대 주권’, ‘인간의 전적 무능력’, ‘하나님의 무조건적 선택과 유기’, ‘오직 은혜’의 원리를 장마다 강조합니다. 예정에서 시작하여 소명에서 영화에 이르기까지 단 하나의 순서라도 이 원리들과 무관하게 말하는 것은 하나님을 모욕하는 행위입니다. 삼위 하나님께서 시작하시고, 성취하시고, 적용하시는 이 놀라운 구원의 은혜는 지옥 면제와 천국 아파트 당첨권과 같은 값싼 복음으로 대체될 수 없기에 매우 중요하여 추천합니다. - 권기현 (로뎀장로교회 담임목사)
본서는 자신의 목회경험에 따르지 않고, 신학 선배들의 유산인 칼빈의 『기독교 강요』, 루이스 벌코프의 『조직신학』, 안토니 후크마의 『구원론』, 하인리히 헤페의 『개 혁파 정통 교의학』, 그리고 개혁주의 신조와 신앙고백서들의 설명들을 곁들여 소개하는 방식으로 해설한다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의미가 있습니다. 우리의 믿는 바가 무엇이며 그 구원의 서정이 무엇인지를 분명히 해 주는 이 저서가 한국 교회는 물론, 유럽의 한인 교회들에 성경적 구원의 바른 이해가 되기를 기대하면서 추천합니다. - 김종욱 (독일 뮌헨한독교회 담임목사)
병상 중에 있을 때 영적 사고가 그 어느 때보다 깊습니다. 청교도 중 존 오웬도 리처드 박스터나 리처드 십스도 병상에서 주옥같은 영적 깊이를 다룬 책들을 발간하였습니다. 부족한 사람도 심한 몸살로 며칠 누워 있을 때 깊이 묵상했던 것이 자신의 정체성이었습니다. 『구원의 서정』을 쓰신 최찬영 목사님도 아픔의 시간에 주님이 주신 위로와 신적 체험에 대한 묵상을 서술하면서 남다른 애정을 피력한 작품으로 나오게 됨을 진심으로 축하하는 바입니다. - 서창원 (목사)
런던 다윗의교회 최찬영 목사님의 구원관은 단호합니다. 그는 세상의 가치에 속한 것들이 하나님의 몸 된 교회 가운데 들어오지 못하도록 단호히 배격합니다. 물론, 그와 같은 입장은 개인적 주관에 따른 것은 아니라 성경의 교훈과 역사적 건전한 신학을 배경으로 하고 있습니다. 배도의 시대에 살아가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영원한 구원으로 인한 참된 기쁨을 소유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 이광호 (쉐키나교회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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