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앨범은 COVER 디자인에서 우선 충격으로 다가왔다. 앨범 COVER에 진짜 지퍼가 달려 있을 줄 상상이나 했겠는가. 속옷 색은 기억이 가물가물하다. 이 시대의 BAND 중 가장 BLUES 적인 색채가 강하다. 비 오는 날 'I GOT THE BLUES' 를 들으면 이 팀에게 빠져들지도 모름. 참 이 기회에 'SATISFACTION'을 음악캠프 'TITLE MUSIC'으로 사용해온 것에 대해 두 분에게 머리 숙여 깊은 감사를 드린다. - 배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