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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의 모험
감수의 글 1 에드셀의 운명 완벽한 시스템, 준비된 실패 2 누구를 위한 세금인가? 편법과 위선이 판치는 세금의 모험 3 비공개 정보가 돈으로 바뀌는 순간 부에 관한 인간의 본성 4 주식 시장을 움직이는 손 언제 누구에게 닥칠지 모르는 위험 5 제록스 제록스 제록스 제록스 기업의 책임은 어디까지인가? 6 선량한 고객 구하기 이익이 먼저인가? 고객이 먼저인가? 7 같은 말을 다르게 해석하는 회사 담합, 거짓말, 그리고 커뮤니케이션의 뻔한 오류들 8 마지막 코너 월스트리트를 위협한 어느 촌뜨기의 도전 9 기업가의 본질은 무엇인가? 본질을 꿰는 자에게 성공은 덤이다 10 주주들의 계절 주주와 회사는 어떻게 공생하나? 11 개는 물기 전에는 모른다 기밀과 정보는 어디로든 흘러나간다 12 파운드화 구출 작전 세계는 왜 파운드화를 구하기 위해 협력했나? 찾아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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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의 모험
감수의 글 1 에드셀의 운명 완벽한 시스템, 준비된 실패 2 누구를 위한 세금인가? 편법과 위선이 판치는 세금의 모험 3 비공개 정보가 돈으로 바뀌는 순간 부에 관한 인간의 본성 4 주식 시장을 움직이는 손 언제 누구에게 닥칠지 모르는 위험 5 제록스 제록스 제록스 제록스 기업의 책임은 어디까지인가? 6 선량한 고객 구하기 이익이 먼저인가? 고객이 먼저인가? 7 같은 말을 다르게 해석하는 회사 담합, 거짓말, 그리고 커뮤니케이션의 뻔한 오류들 8 마지막 코너 월스트리트를 위협한 어느 촌뜨기의 도전 9 기업가의 본질은 무엇인가? 본질을 꿰는 자에게 성공은 덤이다 10 주주들의 계절 주주와 회사는 어떻게 공생하나? 11 개는 물기 전에는 모른다 기밀과 정보는 어디로든 흘러나간다 12 파운드화 구출 작전 세계는 왜 파운드화를 구하기 위해 협력했나? 찾아보기 |
Suzy Welch,Suzy Wetlauf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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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ck Wel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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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의 모험
이 책에 수록된 다양한 에피소드와 사례 분석은 거의 반세기 전에 발생했던 사건들을 다룬 것이라고 하기엔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우리에게 매우 익숙하게 다가온다. 왜 그럴까? 우선 저자가 다루고 있는 소재가 단순히 철 지난 역사 속 사건들이 아니라 지금도 끊임없이 우리가 직면하고 있는 문제들이기 때문이다. 특히 기업 경영과 조직 관련 장들에 나오는 소재들(성장, 혁신, 기업가 정신, 소통, 지적 재산권 보호)은 지금도 언론 지면에 자주 등장하는 핵심적 경영 이슈이다. 환율과 소득세 같은 거시경제 관련 사안도 지금 우리나라 경제 현실에서 빼놓을 수 없는 매우 중요한 이슈들이다. 여기서 독자들은 전문 저널리스트로서 존 브룩스란 작가의 진가를 확인할 수 있는데, 저자는 수많은 자료와 인터뷰를 능수능란하게 사용함으로써 사건과 인물들에 대한 각각의 객관성과 개성을 재창조해낸다. 방대한 인터뷰와 세밀한 정황 묘사, 그리고 이를 통해 전체 맥락을 꿰뚫는 그의 통찰력을 보노라면 정말이지 혀를 내두를 수밖에 없다. - 감수의 글(이동기 서울대학교 경영대학 교수) 중에서 열대우림 오지에 사는 원주민이 아니라면 그 참담한 실패 이야기를 들어보지 못한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정확하게 말하면, 2년 2개월 15일이 지날 때까지 포드가 판매한 에드셀은 고작 10만 9466대에 그쳤다. 그중 수천 대는 아니더라도 수백 대는 포드의 중역과 딜러, 영업사원, 광고와 홍보회사 직원, 조립라인 노동자, 그 밖에 에드셀의 성공에 개인적 이해가 달린 사람들이 샀을 것이다. 10만 9466대는 같은 기간에 미국에서 판매된 전체 승용차 대수의 1%에도 못 미치는 숫자였다. 결국 1959년 11월 19일, 외부 평가에 따르면 포드는 약 3억 5000만 달러의 손실을 안은 채 에드셀 생산을 영구 중단했다.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었을까? 돈과 경험 그리고 고급 두뇌까지 무엇 하나 부족한 게 없는 회사가 어떻게 그런 엄청난 실수를 저지를 수 있단 말인가? (...) 여느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자신의 실수를 상세한 기록으로 남기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 포드 측이 침묵을 지키고 있는 와중에 나는 에드셀의 실패에 대해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조사하기 시작했다. 그 결과 나는 우리가 알고 있는 것은 전체 진실 중 일부에 불과하다고 믿게 되었다. - 1장 에드셀의 운명 (18~19쪽) 작가인 데이비드 배즐런은 이 세금의 경제적 효과는 너무나도 광범위해 아주 이질적인 두 종류의 미국 통화?세전 액수와 세후 액수?를 만들어냈다고 주장했다. 어쨌든 소득세를 진지하게 충분히 고려하지 않고서 어떤 기업이 만들어지거나 어떤 기업 활동이 단 하루 만이라도 실행에 옮겨지는 일은 전혀 없었다. 또한 어떤 소득군에 속해 있더라도 소득세에 대해 가끔이라도 생각하지 않고 살아가는 사람은 거의 없는 반면, 그렇게 하지 않은 일부 사람들은 재산이나 명성을 잃거나 혹은 둘 다 잃었다. 한 미국인은 머나먼 이국땅인 베네치아에서 산마르코 대성당 보수를 위한 기부금 모금 상자에 붙어 있는 황동판에서 “미국 소득세에서 공제 가능”이라고 적힌 문구를 발견하고 깜짝 놀라기도 했다. - 2장 누구를 위한 세금인가? (99쪽) 조잡한 실험실에서 외로이 연구한 발명가, 가족 중심의 작은 회사, 초기의 거듭된 좌절, 특허 제도 의존, 고대 그리스어를 바탕으로 한 상표명, 마침내 자유 기업 제도의 우수성을 입증하는 영광스러운 승리 등, 거두절미하고 요약한 제록스 이야기는 고리타분한 이야기처럼, 심지어 19세기의 낡은 이야기처럼 들린다. 하지만 제록스에는 다른 차원의 이야기가 있다. 단지 주주와 직원과 고객뿐만 아니라 전체 사회에 대한 책임감을 발휘한 측면에서 제록스는 대부분의 19세기 기업과 정반대의 행동을 보여주었다. 이 점에서 제록스는 20세기 기업의 전위나 다름없었다. 윌슨은 “목표를 높이 잡고, 거의 이루기 힘든 포부를 품고, 사람들에게 그것들을 이룰 수 있다는 믿음을 심어주는 것. 이것들은 대차대조표만큼, 아니 어쩌면 더 중요하다.”라고 말한 적이 있고, 제록스의 다른 중역들도 ‘제록스 정신’은 목적을 이루기 위한 수단이 아니라 ‘인간의 가치’ 자체를 강조하는 문제라고 자주 강조했다. - 5장 제록스 제록스 제록스 제록스 (249~150쪽) 하지만 어쩌면 문제는 기술에만 있는 게 아니라 문화에 있는지도 모르며, 거대한 조직에서 일하는 데서 비롯되는 개인적 정체성 상실과도 관계가 있을지 모른다. (...) 순수하게 하나의 가설로서 이렇게 가정해보자. 만약 회사 소유주가 부하 직원들에게 반트러스트법을 지키라고 지시하지만, 그가 자기 자신과 커뮤니케이션을 하는 데 문제가 있어서 그 지시가 지켜지길 원하는지 지켜지지 않길 원하는지 정확히 모른다고 하자. 만약 그의 지시가 지켜지지 않으면, 그 결과로 일어나는 가격 담합은 회사 금고를 두둑하게 할 것이다. 만약 그의 지시가 지켜진다면, 그는 옳은 일을 한 셈이 된다. 전자의 경우에 그는 나쁜 일에 개인적으로 연루되지 않는 반면, 후자의 경우에는 옳은 일에 좋은 역할을 하면서 관여한 셈이 된다. 그렇다면 회사 소유주는 잃을 게 뭐가 있겠는가? - 7장 같은 말을 다르게 해석하는 회사 (351쪽)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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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의 모험
“내가 읽은 최고의 경영서.” - 빌 게이츠 성공을 향한 무모한 도전과 돌이킬 수 없는 실패 속에서도 불멸의 가치를 찾는 모험을 멈추지 않았던 사람들의 역사 워렌 버핏이 빌 게이츠에게 추천하고 빌 게이츠가 전 세계 독자들에게 추천한 책! 1969년. 책 한 권이 출간되었다. 《경영의 모험Business Adventures》이라는 제목이 붙은 이 책은 《뉴요커》의 금융 부문 저널리스트인 존 브룩스(John Brooks)란 작가가 쓴 것이었는데, 비즈니스와 금융에 관한 뛰어난 글로 이미 많은 언론에게서 “압도적으로 뛰어나다.”라는 평가를 받기도 한 사람이었다. 《경영의 모험》에는 존 브룩스에게 비즈니스와 금융 부문에서 가장 뛰어난 기자에게 수여하는 제럴드 롭 상(Gerald Loeb Award)을 안겨준 글들도 포함되었다. 《뉴욕타임스》는 “그는 놀라운 작가였다. 그는 단순명쾌한 이야기나 문장으로 인물을 압축해서 설명하는 특별한 재능을 지닌 천부적인 이야기꾼이자 매우 비상한 사람이었다.”라고 말했다. 1991년. 빌 게이츠가 워렌 버핏을 알게 된 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였다. 빌 게이츠는 ‘오마하의 현인’, ‘투자의 귀재’로 불리는 워렌 버핏에게 제일 좋아하는 경영 관련 서적이 있다면 추천해줄 수 있겠냐고 물었다. 워렌 버핏은 조금도 주저하지 않고 말했다. “존 브룩스의 《경영의 모험》이라네. 이 책을 보내주지.” 사실, 그때까지만 해도 빌 게이츠는 《경영의 모험》은커녕 존 브룩스란 이름도 낯설기만 했다. 2014년 여름. 빌 게이츠는 자신의 홈페이지와 《월스트리트저널》에 “내가 읽은 최고의 경영서”라는 제목의 글을 기고했다. 빌 게이츠는 “워렌 버핏에게 책을 빌린 지 20년도 더 지났으며, 초판이 나온 지 40년도 더 지난 지금까지 《경영의 모험》은 내가 지금까지 읽은 최고의 경영서로 남아 있다. 존 브룩스는 지금도 내가 제일 좋아하는 경영서 작가이다.”라고 말했다. 빌 게이츠는 이 책에 담긴 내용들이 왜 아직까지 불변의 가치를 지니고 있는지에 대해 조목조목 설명했고, 특히 ‘제록스 제록스 제록스 제록스’에 대해 ‘저널리즘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릴 만하다고 평가했다. 빌 게이츠는 《경영의 모험》의 재출간을 돕기 위해 팀까지 만들어 저작권자인 존 브룩스의 아들을 찾아냈고, 결국 43년 만에 책을 살려냈다. 이와 같은 이야기들이 전해지면서 《경영의 모험》은 미국에서 출간되자마자 순식간에 아마존과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올랐고, 프랑스 경제학자 토마 피케티의 《21세기 자본론》은 물론, 대중성 있는 소설들을 모두 제쳤다. 오늘날의 빌 게이츠를 만든 경영서의 고전! 시간이 흐를수록 가치를 더해가는 성공과 좌절의 기록들 《경영의 모험》은 주식 시장, 세금, 신제품 개발, 기업 협력과 같은 경영의 역사에 깊이 각인된 흥미진진한 이야기뿐만 아니라 기업가 본연의 정신, 기업의 내부 소통 문제처럼 시간이 흘러도 풀릴 듯 풀리지 않는 숙제들에 얽힌 상징적인 사건들을 깊이 파고든다. 책에 수록된 총 12편의 에피소드는 크게 세 가지 주제로 나뉜다. 5편은 포드자동차회사의 신차 개발 프로젝트, 제록스라는 혁신 기업의 탄생 과정, 기업가 정신의 본질, 기업 조직에서의 소통 문제, 기업 비밀 보호법과 인사 관리 등에 관한 상세한 사례들로 오늘날까지도 기업과 그를 둘러싼 중요한 문제적 쟁점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다른 5편은 급격한 주가 변동, 내부 정보를 이용한 내부자 주식 거래, 투자자 보호 문제, 주가 조작, 주주 총회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 등, 증권 시장 관련 주제들로, 자본을 둘러싼 인간의 탐욕과 좌절을 적나라하게 드러낸다. 소득세를 둘러싸고 첨예하게 맞서는 주장들, 파운드화의 평가 절하를 둘러싸고 벌어진 국제적 공조 등을 다룬 2편의 이야기는 현재 우리나라의 거시경제 정책 관련 이슈와 긴밀히 맞닿아 있다. 포드자동차회사 역사상 사상 최악의 실패작으로 기록된 자동차 에드셀(Edsel) 출시의 전 과정에 얽힌 드라마틱한 이야기, 제록스가 보여준 기업의 사회적 책무와 진정한 기업가 정신에 대한 반성적 교훈, 시골 출신의 한 기업가가 월스트리트의 뉴욕증권거래소를 상대로 용감하게 맞서 싸운(그러나 처참하게 패배한) 흥미진진한 이야기 등, 저자는 비록 오랜 세월이 지났지만 그때나 지금이나 변치 않는 비즈니스의 다채로운 측면을 능수능란하게 펼쳐 보여준다. 빌 게이츠는 “이 책의 내용은 오래됐음에도 여전히 유효한 게 아니라 오래됐기 때문에 유효하다. 존 브룩스의 책은 사실 인간 본성에 관한 것이고, 바로 그래서 시간을 초월한다.”라고 설명한다. 성공을 향해 무모한 도전을 감행하고, 돌이킬 수 없는 실패로 번번이 좌절하는 굴곡 많은 비즈니스의 역사 속에서 마지막에 남겨진 것은 돈도 권력도 명예도 아니었다. 그것은 바로 위기에 직면했을 때 함께 힘을 모아 해결책을 찾거나, 눈앞에 놓인 이익에 몰두하지 않고 자신에게 주어진 책임과 의무에 충실하려 했던 수많은 개인들의 탁월한 면면이었다. 그렇기 때문에 저자는 한 개인이나 거대 기업의 역사적인 실패 사례에서조차 우리가 참조할 만한 이정표를 찾아내 제시한다. 가령, 포드자동차회사의 에드셀 이야기에서 성공한 사람은 결코 알 수 없는 어떤 장엄함을 실패한 사람이 가질 수 있는 시대가 왔음을 알리기도 하고, 제너럴일렉트릭의 가격 담합 사건에서 불거진 상사와 부하 직원 간의 커뮤니케이션 문제를 자기 자신과의 커뮤니케이션이라는 근원적 문제 제기로 자연스럽게 옮겨간다. 비즈니스의 본질과 인간의 본성을 찾아가는 모험 완벽한 즐거움을 선사하는 고전 읽기, 《경영의 모험》 《뉴욕타임스》는 이 책의 진정한 가치가 역사의 패턴을 이해하는 데 있다고 평가하면서 이렇게 덧붙였다. “존 브룩스는 제록스, 제너럴일렉트릭, 포드와 같은 여러 기업들의 영광과 고난을 연대기적으로 역사에 기록했다. 비즈니스에 관한 그의 글들은 사회사, 문학, 예술적으로 참조할 만한 내용, 그리고 위트로 가득하다.” 이 책에 수록된 12가지 경영의 모험에 대한 이야기는 저자의 오랜 취재, 그리고 사건 사고의 현장에 있었던 수많은 인물들과의 생생한 인터뷰를 통해 완성되는데, 그 이야기들을 찬찬히 따라 가다 보면 어느새 경영의 울타리를 벗어나 문학과 예술, 역사와 사회의 영토에 발을 들여놓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차리게 된다. 《경영의 모험》이 지닌 고전으로서의 또 다른 가치는 이러한 연속성과 확장성에 있다. 시간이 흐른 오늘날까지도 생생한 느낌을 전해주는 이유는 이야기 한 편 한 편이 깊이와 넓이에서 완벽한 균형을 이루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전문적인 지식을 갖춘 숙련된 경영인이나 현재 비즈니스 현장에 있는 사람이 아니라도, 어쩌면 그렇기 때문에 더더욱 이 책은 예상하지 못했던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 이처럼 비즈니스의 영광과 고난의 역사가 집약된 《경영의 모험》이 오늘날 우리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주제는 명쾌하다. 기업 경영과 가치의 창출 방식은 돈이나 성과가 아닌 바로 ‘인간’과 수많은 ‘인간적인 관계’를 통해서 ‘멋지고 아름답게’ 실현된다는 것이다. 그럼으로써 이 책은 튼튼한 기업을 경영하고, 가치를 창조하는 원칙들이 여전히 변하지 않았다는, 그리고 변하지 않을 것이라는 사실을 새삼 일깨워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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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 웰치의 마지막 강의
워렌 버핏·빌 게이츠가 강력하게 추천한 책 《포춘》선정 우리 시대 가장 위대한 경영자 1위 경영의 신 잭 웰치 《위대한 승리》이후 10년 만의 신작 “잭 웰치와 비즈니스에 관해 이야기할 때는 그의 에너지와 열정이 방 안에 가득 차는 걸 느낀다. 당신 역시 이 책의 모든 페이지에서 내가 잭 웰치와 이야기할 때 느낀 기분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워렌 버핏이 이 책에 관해 남긴 말이다. 그도 그럴 것이 잭 웰치는 이 책을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자신이 가진 모든 경험과 지식을 남김없이 쏟아 부었기 때문이다. 이 책에는 1년 등록금 4000만 원에 달하는 잭 웰치 경영연구소 MBA 과정의 핵심 내용이 모두 담겨 있다. 단언컨대 ‘경영의 신’이라는 타이틀이 잭 웰치보다 더 잘 어울리는 경영자는 없다. 그는 1981년 120년 역사를 자랑하는 공룡 기업 제너럴 일렉트릭(GE) 사상 최연소 CEO에 임명되었다. 그가 CEO로 재직한 20여 년 동안 매출은 27조 원에서 140조 원으로 다섯 배 성장했고, 시가 총액은 13조 원에서 500조 원으로 서른여덟 배 증가했다. 잭 웰치는 GE를 떠나며 받은 퇴직금 4500억 원은 세계 기업 역사상 가장 큰 규모다. 이는 그가 이룬 업적이 얼마나 대단한 것인가에 대한 증거다. 잭 웰치가 제너럴 일렉트릭(GE) CEO가 되었을 때 GE의 경영 상태는 매우 양호했다. 하지만 메이저 기업 최초로 위기가 닥치기 전에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과감하고 전면적인 변화를 시도했다. 세계 시장 1위 혹은 2위가 될 수 없는 사업을 모두 정리했다. 엄격한 품질 관리 시스템인 식스 시그마를 비롯해 워크 아웃, 변화 가속화 운동, 벽 없는 조직, 세계화, e비즈니스 등의 혁신 경영 기법을 창안하거나 도입해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전 세계적으로 수많은 기업이 잭 웰치의 혁신 기법을 따라 했고, 수많은 기업의 CEO들이 그를 롤모델로 삼았다. 잭 웰치는 2000년 미국 경제 전문지 《포춘》이 선정한 ‘지난 100년간 최고의 경영자 1위’에 올랐고, 2001년 영국 [파이낸셜 타임스]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경영인’에 뽑혔다. 2005년 [파이낸셜 타임스]에서 선정한 ‘가장 영향력 있는 비즈니스 대가’에도 이름을 올렸다. 최근 GE가 사업 방향을 바꾼 것을 두고 잭 웰치의 시대가 갔다고 쉽게 평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만약 그가 GE에 있었다면 훨씬 더 빠르게 과감하게 변화를 모색했을 것이다. 그는 끊임없이 배우고 도전하고 변화하는 경영자이기 때문이다. “나는 GE에 있던 40년보다 지난 10년 동안 비즈니스에 대해 더 많은 것을 배웠다.” 그는 책에서 GE에 있었던 40년 동안보다 지난 10년 동안 더 많이 배웠다고 밝혔다. GE를 떠난 이후 여전히 급변하는 비즈니스 환경의 최전선에서 활약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사모 펀드 회사인 ‘클레이턴 더빌리어 앤드 라이스’의 이사로 재직하면서 40여 개 기업의 인수 합병을 주도했고, 75개 기업의 경영에 참여했으며 100여 개 기업의 컨설팅 요청에 응했다. 그와 함께 일했던 GE 출신 인사 중 상당수가 3M, 홈데포, 암젠 등 다국적 기업의 대표로 발탁되었는데 그들은 중요한 결정을 앞두고 늘 잭 웰치의 자문을 구했다. 그의 활약이 외부로 드러나지는 않았지만 미국 산업계에서 그의 영향력은 오히려 GE에 있을 때보다 더 커졌다. 다양한 경로를 통해 100만 명 이상의 비즈니스 리더를 만났고, GE에 있을 때보다 더 다양한 업종의 사업체와 직간접적으로 관계를 맺었다. 외국 기업들과 중국 제조 회사들을 연결해 주는 회사를 세우려는 기업가, 가족 기업에서 시스템을 갖춘 회사로 변화를 모색하는 칠레의 와인 양조장, 주식 공개를 고민하던 애리조나 주의 신생 항공 우주 벤처 기업 등 의료 관리부터 물 처리 및 온라인 데이팅 서비스까지 다양한 산업의 많은 기업을 평가해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며 성장을 도왔다. 그 과정에서 급변하는 시장 상황과 경영 악화로 고전하는 많은 기업의 내부를 들여다보면서 다양한 문제와 고민을 경험했다. 잭 웰치의 조언을 통해 수많은 기업들이 규모를 키우고 위기에서 벗어났으며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았다. 이 책은 지난 10여 년 동안 생각의 속도보다 더 빠르게 변하는 시대를 살아가는 수많은 비즈니스 관련자들이 공통적으로 갖고 있는 절박한 고민에 대한 잭 웰치의 해답이다. 이 책에서 잭 웰치가 지금 내가 처한 상황에 대해 이야기하는 느낌을 받는다면 그것은 이 책이 당신과 비슷한 사람들의 고민을 모두 반영하고 있기 때문이다. 잭 웰치는 이 책을 통해 GE에서 보낸 40년의 경험과 최근 15년 동안 새롭게 발견한 새로운 비즈니스 원칙과 노하우를 집대성했다. 비즈니스 환경은 빠르게 바뀌고 있지만 그 와중에서도 바뀌지 않는 것들이 있다. 이 책에 실려 있는 원칙들은 잭 웰치의 표현대로 2050년에도 바뀌지 않을 것들이다. 잭 웰치보다 더 현실적이고 직설적이고 유효하고 즉각적인 조언을 해줄 사람은 지구 상에 없다. 그가 단 두 시간 강연료로 3억 원을 받고, 그의 강연을 들으려면 최소 100만 원 이상의 돈을 내야 하지만 강연을 할 때마다 구름 같은 관중이 몰린다는 사실이 이를 증명한다. “아마도 이 책이 내 마지막 책이 될 것이다. 내 모든 경험과 지식을 이 책에 남김없이 쏟아부었다.” 잭 웰치는 인터뷰를 할 때마다 ‘사람들의 시선을 신경 쓸 나이도 아니고, 그럴 필요도 없다’고 말하며 자신의 생각을 거침없이 쏟아 내는 것으로 유명하다. 이 책에서도 그는 돌려 말하는 법이 없다. “업무에 관해 어쩌고저쩌고 많은 말을 하지만 결단력 있게 결론을 내려 주지 못하는 우유부단한 관리자도 여전히 눈에 띈다. 그런 관리자가 매일 출근해 사람들을 성가시게 하는 이유가 궁금할 뿐이다.”(42쪽) “전략 수립가들은 미래를 예측할 때 경쟁자는 정체 상태에서 허우적댈 거라고 판단하는 경향을 띤다. 이런 전략 수립가들에게 크게 한 방 먹일 수 없는 게 안타까울 뿐이다.”(68쪽) “모두가 합의한 프로젝트에서 부하 직원이 실패하면 ‘거봐, 실패할 줄 알았어!’라고 말하는 것은 정말 추잡한 짓이다. 자기만 살겠다는 비겁한 짓이고, 신뢰를 한순간에 없애 버리는 행위다.”(198쪽) 이처럼 직접적이고 단호한 어투로 최상의 비즈니스 기법과 기적 같은 성과를 만들어 줄 빅 아이디어에 대한 가장 현실적인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월스트리트 저널]의 평가처럼 ‘버릴 말이 하나도 없는’ 책이다. 빌 게이츠가 이 책을 두고 ‘잭 웰치 특유의 솔직하고 현실적인 해답을 들을 수 있다’고 한 말은 결코 인사치레가 아니다. 리더십에서 위기관리까지, 마케팅에서 재무회계까지 경영의 신 잭 웰치 60년 비즈니스 노하우의 모든 것 이 책은 어떤 분야, 어떤 위치에서 일하든 오늘 배워서 내일 당장 적용할 수 있는 내용들로만 채워져 있다. 경쟁에서 승리하려면 조직을 어떻게 구성하고 운영해야 하는지, 생산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전략을 세우고, 저성장 환경에서도 놀라운 성장을 이뤄 내려면, 모두가 하나의 목표를 중심으로 일사불란하게 움직이게 하려면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에 대한 핵심적인 원칙을 언급하고 있다. 최고의 성과를 올릴 수 있는 마케팅 방법과 조직의 근본적인 변화를 꿰뚫을 수 있는 재무 회계의 본질에 대해서도 언급한다. 조직에 이기는 문화를 심어줄 리더십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또 최고의 인재들로 최고의 팀을 구성하는 방법도 자세하게 다루고 있다. 어디에서나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이야기는 없다. 이 책에 실린 비즈니스 원칙들은 모두 잭 웰치 본인은 물론 그가 관여했던 수백 여 개 기업들이 직접 효과를 검증한 가장 확실한 조언들이다. 이 책에는 실제로 잭 웰치 방식으로 부도 직전에서 살아난 기업,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은 기업, 심각한 위기에서 빠르게 벗어난 기업들이 많이 등장한다. 이것이 바로 잭 웰치의 힘이다! 사원부터 CEO까지, 1인 기업에서 대기업까지 전 세계 100만 명의 사람들과 100여 개 기업이 직접 검증한 비즈니스 현장에서 벌어지고 있는 모든 문제에 대한 가장 확실하고 현실적인 조언들 “외부에서는 누구나 우리가 끝났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들은 사망 진단서만을 기다리고 있었어요.” 미국 부동산 기업 HDS의 최고 경영자 조셉 디안젤로의 말이다. HDS는 1975년 건축 자재를 납품하는 회사로 시작했다. 1997년까지 20여 년 동안 고공 행진을 거듭해 종합 부동산 기업으로 성장했다. 2005년 매출액 12조 원, 영업이익 1조 원으로 정점을 찍었다. 그런데 2008년 금융 위기 이후 부동산 시장이 붕괴하면서 HDS는 큰 타격을 입었고, 그후 계속된 경제 불황으로 속절없이 내리막길을 걸었다. 매출이 40% 감소했고, 4만여 명 임직원 중에 2만 6000명을 정리했으며, 전국의 지점 3분의 1을 폐쇄했다. 모두가 끝났다고 생각한 부동산 기업 HDS가 죽음의 문턱에서 어떻게 극적인 반전을 만들어 냈을까? 잭 웰치는 위기에서 벗어나 극적인 반전을 이루기 위해 여섯 가지 전략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HDS는 이 가운데 네 가지 전략을 받아들여 회사를 바꿔 나갔다. 첫째, 조직이 위기에 처했음을 인정하고 조직에 활력을 불어넣기에 가장 적합한 방법을 생각해 내야 한다. HDS는 먼저 직원들의 패배의식을 떨쳐내고 위기를 금세 이겨낼 수 있다는 믿음을 심어주기 위해 노력했다. ‘팀이 하나가 되어야 고객에게 성공을 주고 가치를 창조할 수 있다’는 목표를 정하고 서비스·성과·성실·존중·혁신·팀워크의 앞 글자를 따서 SPIRIT라는 신조어를 만들어 끊임없이 강조했다. 그리고 특별 팀을 조직해 역사적으로 극적인 반전을 이룬 투사들의 공통적인 특성을 찾아내는 ‘챔피언 프로젝트’라는 임무를 맡겼고, 그들이 찾아낸 공통점을 틈나는 대로 언급하며 직원들의 긍정적으로 사고하는 습관을 길렀다. 둘째 원칙은 최고의 직원들은 반드시 잡아야 한다는 것이다. 최고의 직원들 없이는 결코 위기에서 탈출할 수 없기 때문이다. 아무리 어려워도 연봉을 올려 주고 성과급과 스톡옵션을 보장하는 등 어떤 방법을 써서라도 그들을 잡아야 한다. HDS는 일반 직원들의 상대적인 박탈감과 불만을 잠재우는 것은 물론 괴롭지만 파산의 고통에 비할 바가 아니라고 믿으며 최고의 직원들이 회사에 머물도록 했다. 셋째 원칙은 성과를 내는 사업에만 집중해야 한다는 것이다. HDS는 그전까지 시장 전체를 사업 대상으로 삼고 있었다. 하지만 비용과 성장에 관한 자료를 분석해서 시장에서 주도적 위치를 차지할 수 없는 사업은 과감하게 포기했다. 그리고 투자 대비 최고의 수익을 올릴 수 있는 분야에 집중했다. 넷째, 시장 변화에 맞춰 지속적으로 그리고 빠르게 전략을 수정해야 한다. 잭 웰치는 변화에 단순하고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5장의 슬라이드 전략법을 제시한다. HDS는 매주 시장 상황을 점검하고 전략을 재조정했다. 결론 없이 끝나는 의미 없는 회의가 아닌 철저하게 미래 지향적이고 시장 중심적인 회의가 되도록 했다. HDS는 이후 어떻게 되었을까? 2014년 주당 18달러에 5300만 주를 나스닥에 공모했고, 2015년 현재 주가는 35달러로 두 배 가까이 성장했다. 위기 이전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인력으로 그때와 비슷한 매출과 이익을 거두고 있다. 웰치는 HDS 외에도 시장 조사 기업 AC닐슨, 수자원 기업 날코, 의료기기 업체 어슈라메드 등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아내 승승장구하는 기업들의 핵심적인 전략을 자세하게 소개하고 있다. 이들 기업들이 처했던 상황을 보면 분명 남의 일이 아니라고 느낄 것이다. 그들이 위기와 온갖 장애물을 극복하고 다시 비상하게 된 이야기를 통해 나와 우리 조직을 다시 펄떡이게 할 구체적인 방법과 새로운 영감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추천사 잭 웰치와 비즈니스에 관해 이야기하고 있을 때면 그의 에너지와 열정이 방안에 가득 차는 걸 느낀다. 당신 역시 이 책의 모든 페이지에서 내가 잭 웰치와 이야기하며 느꼈던 기분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 워렌 버핏 오늘날 비즈니스에서 성공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잭 웰치 특유의 솔직하고 현실적인 해답을 들을 수 있다. - 빌 게이츠 비즈니스 현장에서 당장 적용할 수 있는 노하우를 단순하고 직설적인 화법으로 전달한다. 쓸데없는 말이 하나도 없다. - [월스트리트 저널] 옛날의 비즈니스와 오늘날의 비즈니스의 차이점이 무엇인지, 다음 세대 리더를 어떻게 발굴하고 키울 것인지,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서 오늘 무엇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핵심을 담고 있다. - [포브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