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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영어 공용어론을 주장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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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 서론 : 앞으로 펼쳐질 시대, 선두에 서는 것은 영어
2. 크레이지 잉글리시 - 영어와 세계화
3. 영어 격차(English Divide) - 영어와 미국 지배
4. 바이링걸(bilingual) - 영어와 이언어주의
5. 잉글리시 플러스 - 영어와 다언어주의
6. 영어 공용어론 전략 - 일본의 무엇이 추궁되고 있는가
7. 영어 공용어론 제안 - 어디서부터 시작할까
8. 젊은 영어 교사들에 대한 기대 - 후기를 대신하여

저자 소개 1

후나바시 요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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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ichi Funabashi,ふなばし よういち,船橋 洋一

아사히朝日신문 주필. 일본 언론계의 대표적인 외교 전문가로 ‘일본의 양심’이라 불리는 아사히신문의 국제문제 전문 칼럼니스트다. 일 년에 서너 차례 이상 한국을 찾고 중앙일보, 동아일보 등 주요 일간지에 칼럼을 연재하는 등 한국과 긴밀히 교류하며 동북아·한반도 관계에 깊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1944년 베이징에서 태어나 도쿄대학 교양학부 졸업 후 아사히신문에 입사했다. 미국 하버드대 니만 펠로우, 아사히신문 베이징과 워싱턴 특파원, 미국 국제경제연구소IIE 객원연구원, 미국 총국장, 아사히신문 칼럼니스트 등을 거쳤다. 다수의 보도와 집필로 본·우에다上田상, 이시바시 단잔石
아사히朝日신문 주필. 일본 언론계의 대표적인 외교 전문가로 ‘일본의 양심’이라 불리는 아사히신문의 국제문제 전문 칼럼니스트다. 일 년에 서너 차례 이상 한국을 찾고 중앙일보, 동아일보 등 주요 일간지에 칼럼을 연재하는 등 한국과 긴밀히 교류하며 동북아·한반도 관계에 깊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1944년 베이징에서 태어나 도쿄대학 교양학부 졸업 후 아사히신문에 입사했다. 미국 하버드대 니만 펠로우, 아사히신문 베이징과 워싱턴 특파원, 미국 국제경제연구소IIE 객원연구원, 미국 총국장, 아사히신문 칼럼니스트 등을 거쳤다. 다수의 보도와 집필로 본·우에다上田상, 이시바시 단잔石橋湛山상, 일본기자클럽상 등을 받았다. 미국 브루킹스연구소 특별초청 연구원, 도쿄대 공공정책대학원 객원교수 등을 역임했으며 법학박사 학위가 있다. 『내부-어떤 중국 보고』『통화열열通貨烈烈』『아시아 태평양 퓨전』『동맹표류』『나는 왜 영어공용어론을 주장하는가』『창조적 파괴』『축의 이동』등의 저서가 있다.
역자 : 홍성민
성균관대학교 졸업. 일본 교토 국제 외국어 센터 일본어과 수료.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 번역서로 『해피 버스데이』『불가사의한 과학나라 여행』등.

품목정보

발행일
2001년 03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254쪽 | 481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83755551

책 속으로

세계화는 영어의 세계화이기도 하다. '영어'를 '영어들'로 만들어 버린다. 그것은 획일화와 동시에 다양화를 재촉하는 세계화의 특질을 가장 선명하게 나타내고 있다.
세계화와 반(반)세계화는 복잡한 역학이 될 것이 분명하다.
그것은 표면적으로는 정(正)과 반(反)의 형태를 취하고 있지만 사실은 모두 세계화의 과정인 것이다. 반(反)세계화 쪽도 국제적인 작용, 반작용을 일으키는 과정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다.
그 일단은 1999년 11월 시애틀에서의 세계무역기구(WTO)와 2000년 4월 워싱턴에서의 IMF(국제통화기금), 세계은행 각료회의에서의 반세계화 시위 운동으로 나타났다.
모두 방향성과 초점은 전혀 좁혀지지 않은 채 몇백이라는 각각 의제를 분출하는 장이 된 느낌이 있지만, 그것이 세계화라는 급속한 변화에 대한 불안감을 결정화(結晶化)한 움직이란 것은 틀림없다.

---p. 80

추천평

영어 공용어론에 관해 논란이 많은 것은 당연한 것이며 오히려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 국제화 시대에 우리 나라가 국제적 역할을 확대하려면 우리 국민부터가 국제어인 영어로 무장한 국제인이 되는 것이 유리하다는 것은 누구도 부인 못 할 사실이다. 그렇다면 논란을 회피할 것이 아니라 도리어 사회지도층 사이에서 이 문제를 다각적으로 논의하고 이를 우리 사회의 정식 아젠 다로 제기하여 결론을 도출해내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본다.
--- 홍석현 (중앙일보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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