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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박치기왕 김일은 왜 빡빡머리일까
2. 무시무시한 호구(약음손) 치기 3. 눈을 찌르면 코끼리도 쓰러진다 4. 불량배는 강해 보이는 사람에게는 시비를 걸지 않는다 5. 싸우기 전, 이것만은 명심하라 6. 칼 든 자와는 절대 싸우지 마라 7. 싸움에는 일정한 법칙이 있다 8. 펀치볼 잡기 9. 장권치가, 엄청난 타격 그러나 다치진 않는다 10. 상상훈련, 그것은 마력이다 11. 무식한 사람은 이길 수 없다 12. 기습공격, 손가락에 대한 앞차기 13. 치한고 때론 여자가 무섭다 14. 일격 필살 박치기 15. 최영의와 이소룡이 싸우면 누가 이길까 16. 주머니속 동전도 몸을 지킨다 17. 용서하는 법 18. 자신을 과소평가하지 마라 19. 나서야 할 때와 나서지 않아야 할 때 20. 급소란 무엇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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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강도가 들어왔다면? 생각해 본적 있는가? 지금 생각해 보라! 당신의 집에는 절대로 강도나 도둑이 들어 올 수 없는가? 아니면 강도가 들어온다 하더라도 틀립없이 자신과 가족의 신변을 안전하게 지킬 수 있는가? 세상에 '반드시'란 없다. 그 누구라도 가능성은 충분히 있다.
--- p.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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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게 무슨 죄가 되냐'며 으름장을 놓는다, 무슨 방법이 없는가? 아침에 출근하려고 지하철을 타면 항상 같은 사람이 엉덩이를 떡 주무르듯이 주무르는데, 미치고 환장하겠다라는 것까지 별별 내용이 다 있었다. 몰라서 그렇지, 세상에는 여자들만이 당하는 폭력이 따로 있었던 것이다. 문외한인 여성분들에게 필자는 나름대로 진지하게 전화상담을 해 드렸지만, 그렇지 못한 대한민국의 여성분들을 위해 몇 자 적어본다.
--- p.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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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바람 피우는 장면을 현장에서 잡았는데, 덤비다가 반 죽도록 두드려 맞았다. 분해서 죽겠다'는 내용부터 시작해서 스토커가 밤이나 낮이나 쫓아다닌다, 심지어 회사까지 전화를 해 노이로제에 걸렸다, 파출소에 신고하면 그 놈은 '사랑하는 게 무슨 죄가 되냐'며 으름장을 놓는다, 무슨 방법이 없는가? 아침에 출근하려고 지하철을 타면 항상 같은 사람이 엉덩이를 떡 주무르듯이 주무르는데, 미치고 환장하겠다라는 것까지 별별 내용이 다 있었다.
몰라서 그렇지, 세상에는 여자들만이 당하는 폭력이 따로 있었던 것이다. 문외한인 여성분들에게 필자는 나름대로 진지하게 전화상담을 해 드렸지만, 그렇지 못한 대한민국의 여성분들을 위해 몇 자 적어본다. 신체적 조건상 여자는 남자를 완력으로 이기기에는 힘이 든다. 어려서부터 무술과 각종 격기운동을 해 왔다고 해도 여자가 건장한 남자를 물리친다는 것은 대단히 어렵다는 것이 나의 견해다. 하지만 세상사가 힘만으로 해결된다면 세상은 온통 씨름 선수나 역도 선수가 판치게 될 것 아닌가? 여성이 지니고 있는 최고의 무기는 바로 당당함이다. '당당함이란 뭐요?'라구 물어본다면 필자는 딱부러지게 할 말이 없다. 하지만 굳이 말한다면 자신에 대한 떳떳함, 불의에 대해 경종을 울리는 일이라고 말하고 싶다. --- pp. 108-1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