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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logue. 상처는 새로운 이야기의 시작
Part 1. 상처와 스트레스 요즘 아이들이 흔들리는 진짜 이유 1장. 예민함은 결함이 아닌 진화 2장. 성적표보다 ‘단톡방’이 더 무서운 아이들 3장. ‘울 수 있는’ 아이가 진짜 강한 이유 4장. ‘응급상황’을 만드는 부모의 한마디 5장. 무표정과 침묵은 ‘반항’이 아닌 ‘심리적 방어’ Part 2. 회복탄력성의 비밀 유전이 아닌 기술, 다시 일어서는 힘 1장. 마음의 근육도 몸의 근육처럼, 찢어짐을 통한 성장 2장. 거창한 위기 극복보다 일상의 ‘부력(Buoyancy)’ 3장. 마음 근력 운동 3가지: 낙관성, 자기조절, 희망 4장. 완벽한 도자기가 아닌, 실패해도 빛나는 킨츠기 5장. 뇌를 바꾸는 “괜찮아!”라는 한마디의 기적 Part 3. 4가지 성장의 길 모든 아이의 각기 다른 성장 속도 1장. [증가형] 뒤늦게 빛나는 아이: 처음의 약함을 딛고 끝내 이뤄낸 강인함 2장. [감소형] 흔들리는 모범생: 게으름이 아닌 심리적 소진 3장. [고지속형] 꾸준히 단단한 아이: 특별한 재능이 아닌 일상의 안정 4장. [저지속형] 조용한 생존자들: 조용하지만 가장 치열한 버팀 5장. [미래 인재] 켄타우로스형 인재: AI 시대의 진정한 승리 비결 Part 4. 관계와 학교 아이를 학교에 붙잡아두는 진짜 힘 1장. 친구는 구원이자 재난: 관계가 아이의 회복력에 미치는 영향 2장. ‘왕따’보다 무서운 ‘조용한 단절’: 교실 속 투명 인간이 된 아이들 3장. 공부보다 중요한 ‘소속감’: 성적이 아닌 연결감의 힘 4장. 결정적 시기(중3→고1): 관계와 성적이 충돌하는 ‘마의 구간’ 대비 5장. 단단하게 관계 맺는 기술: 거절하고, 사과하고, 다시 연결하는 법 Part 5. 가정의 역할 아이의 첫 번째 심리센터, 집 1장. 아이의 뇌를 조각하는 부모의 언어: 통제어 vs 공감어 2장. 비교는 독, 인정은 약: 자존감을 살리는 대화법 3장. 완벽한 부모보다 ‘회복하는 부모’: 실수를 인정하는 최고의 교육 4장. 갈등이라는 기회: 싸우지 않는 집보다 잘 화해하는 집의 건강함 5장. 일상의 회복 루틴: 하루 5분 웃음, 식탁 대화, 감사의 힘 Part 6. 독서 치유 스스로 회복하는 읽는 뇌 1장. 한겨울의 도서관: 부서진 틈 사이로 스며든 금빛 문장들 2장. 가장 안전한 리허설장, 책: 이야기 속에서 미리 아파보고 일어서기 3장. 상처받은 아이에게 건네는 책 처방전(상황별/유형별 가이드) 4장. 뇌를 통합하는 독서: 감정, 이성, 창의성을 연결하는 ‘회복의 책 읽기’ 5장. AI 시대를 이기는 힘: ‘정답’이 아닌 ‘질문’ 6장. 가족이 함께 읽는 기적: 세대를 잇고 마음을 나누는 ‘회복의 책장’ 7장. 장르별 회복 독서 질문 가이드: 뇌과학 기반 실천 Part 7. 실전 가이드 흔들림을 잡아주는 맞춤형 회복탄력성 처방전 1장. [자가 진단] 우리 아이의 회복 궤적 찾기(5가지 핵심 질문) 2장. [증가형/고지속형 처방] 성장을 가속화하고 의미를 확장하는 법 3장. [감소형/저지속형 처방] 소진을 막고 ‘작은 성공(Micro-Success)’을 시작하는 법 4장. 부모와 학교가 만드는 지속 가능한 회복 시스템 Special Page Epilogue. 반드시 다시 일어서는 우리 아이 : 무너진 틈새를 채우는 금빛 희망에 대하여 부록. 내 아이 회복탄력성 정밀 진단 체크리스트 가정·학교에서 바로 쓰는 회복탄력성 활동지 회복탄력성을 키우는 추천 도서 목록 참고문헌 및 연구 기반 요약 |
독락서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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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하지 않는 것’이 아닌,
‘실패를 토대로 성장하는 것’이 핵심이다. 상처 속에 금빛 흔적들이 녹아들 때, 가장 아름답고 단단하게 빛나는 아이의 마음. 이 책은 ‘상처와 스트레스’라는 키워드를 통해 요즘 아이들이 흔들리는 진짜 이유를 되짚는다. 이전보다 복잡하고 위태로워진 세상 속에서, 아이들은 여러 문제와 직면한다. 또래와의 관계 속에서 고민하고, 어른에게 이해받지 못한다는 생각에 삐뚤게 굴기도 한다. 저자는 그러한 신호를 자연스럽고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 것이 ‘킨츠기’ 철학의 핵심이라고 이야기한다. 실패와 불안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이를 오히려 회복의 기회로 삼는 것이다. 상처와 깨짐은 결코 아이의 결함이 아니다. 상처는 곧 무너지고 흔들렸던 아이가 더욱 성숙해지기 위한 성장 필수조건이다. 산산조각 났던 틈새에 금빛 희망이 채워질 때 아이들은 비로소 다시 태어난다. 매일 조금씩 무너지다가도 다시 씩씩하게 일어날 우리의 미래 세대에게, 이 책이 전하는 메시지는 좋은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