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마루별의 다른 상품
열매의 다른 상품
시요의 다른 상품
|
“내 일이 급하다고 어려움에 처한 이들을 외면한다면
전 앞으로 아버지를 닮고 싶다고 말할 수 없을 거예요.” 백리 부녀 일행은 만신의를 찾기 위해 여정을 떠나던 중, 어린아이 실종 사건을 조사하던 무림맹 일행과 영종문의 부문주를 만난다. 함께 길을 나선 ‘남궁완’은 백리연의 단전을 치료하려면 여정을 서둘러야 한다고 말하지만, ‘백리연’은 오히려 아버지 ‘백리의강’을 설득해 실종 사건 해결에 나서기로 한다. 그날 밤 영종문의 제자가 죽임을 당하고, 사건을 조사하던 무림맹과 남궁완은 적의 함정에 빠져 위기를 맞는다. 위기의 순간 나타난 백리의강은 사건의 진범이자 오랜 적인 천귀조와 맞서 싸우고, 그의 근거지에서 유일한 생존자인 마공을 익힌 소년 ‘야율’을 구해 온다. 과거 천귀조를 제대로 막지 못한 책임을 느낀 백리의강은 야율에게 새로운 삶의 기회를 주고자 그를 데려가기로 한다. 야율과 동행하게 된 백리 부녀는 본격적으로 만신의를 찾아 팔괘촌으로 발걸음을 옮긴다. 그러나 팔괘촌은 폭우로 인한 산사태로 이미 폐허가 되어 있었고, 설상가상으로 백리연은 또다시 산사태에 휩쓸려 알 수 없는 동굴 아래로 떨어지게 되는데… 과연 백리연은 그곳에서 무사히 탈출할 수 있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