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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 문학 + 문학 교육
01 생성형 AI와 문학 창작 02 출판·플랫폼·유통 구조 변화 03 독서 행태와 알고리듬 추천 04 비평, 큐레이션, 영향력의 재편 05 디지털 인문학과 문학 데이터 분석 06 감정 문해력과 독자의 경험 07 문학 교육·교원 양성과 AI 리터러시 08 지역 문학과 ‘로컬’ 문학장 09 저작권·윤리·저자성 논쟁 10 AI 시대 문학 정책과 지원 제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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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은 여전히 인간의 언어다 AI가 언어를 생성하고 감정을 모방하는 시대, 문학은 어디에 서 있는가. 이 근본적인 질문에서 출발하여, 인공지능이 언어의 세계를 재구성하는 현실 속에서 문학의 존재 이유와 문학 교육의 방향을 다시 묻는다. 오늘날 학생들은 AI를 통해 글을 쓰고, 교사는 AI를 통해 평가하는 시대에 들어섰다. 그러나 저자는 바로 그 틈에서 문학의 본질이 더욱 선명해진다고 말한다. AI는 텍스트를 생성할 수 있지만, 그것을 둘러싼 인간의 맥락과 감정, 윤리적 질문까지 이해하지는 못한다. 문학은 정보가 아니라 이해이며, 효율이 아니라 공감의 과정이기 때문이다. 문학 창작, 출판, 독서, 비평, 교육 전반에 걸친 변화를 분석하며, 알고리듬이 지배하는 시대에 인간의 해석 능력과 감정 문해력을 회복하는 길을 제시한다. 또한 AI 리터러시, 교원 교육, 저작권과 정책 문제까지 포괄적으로 다루며, 문학을 기술의 대안이 아닌 동반자로 재정의한다. 결국 AI 시대에도 문학이 인간을 인간답게 만드는 마지막 언어임을 설득력 있게 보여 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