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한 번 하면 고치기 힘든 타일 공사
**1부 스토리 Story** 세라믹 타일 VS 포세린 타일 타일 공사 비용 어떻게 책정되나 비싼 타일, 저렴한 타일 무엇이 다른가 큰 타일을 할까 작은 타일을 할까 덧방 공사를 할까 전체 철거를 할까 바닥용 포세린 타일을 벽에도 쓸 수 있나 공사에 필요한 타일 수량은 어떻게 계산하나 타일 욕조를 추천하는 이유, 추천하지 않는 이유 타일 세면대를 추천하는 이유, 추천하지 않는 이유 좋은 기술자 찾기가 힘들어요 타일 청소나 관리는 어떻게 할까 욕실 타일이 금이 가고 솟았어요 타일 하자 사례와 그 원인 현장 비하인드 : 공사 계약금, 단순한 예약금이 아닙니다 **2부 컬렉션 Collection** 조적 파티션과 매립 선반이 있는 욕실 리모델링 반려견 목욕 의자가 있는 모자이크 타일 욕실 리모델링 아파트의 거실 바닥 포세린 타일 시공 (시리즈) 아파트의 거실 벽 포세린 타일 시공 아트월과 호소와리보더 타일 시공 타운하우스의 야외 테라스 바닥 타일 시공 (시리즈) 기업 대회의실 바닥 타일 시공 이탈리아 포세린 타일 & 쇼룸 공사 **3부 테크니션 Technician ** 타일 시공 용어부터 정리합니다 포세린 타일 시공 표준 가이드 포세린 & 박판 타일 시공 디테일 : ANSI 기준 점 시공(spot bonding)이 타일 업계를 망가뜨리고 있다 줄눈 시공을 생략하면 일어나는 일 시멘트 줄눈은 원래 구멍이 잘 나고 쉽게 금 가나 에필로그 : 타일 시공자의 하루 부록 : 타일 접착제와 줄눈 성능 - 등급으로 읽는 방법 감사의 말 |
최지웅의 다른 상품
|
타일 공사, 욕실 공사는 한 번 하면 고치기 어려운 공사입니다. 그러니 큰 돈 들여서 할 때에 잘 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소비자들께서 몰라서 손해 보지 않도록 하는 정보들, 이 책을 보신 분들은 큰 두려움 없이, 막연함 없이 원하는 대로 타일 공사를 하실 수 있도록 돕고 싶습니다.
--- p.6 「한 번 하면 고치기 힘든 타일 공사」 중에서 소비자 커뮤니티에 축적된 경험과 시공자가 현장에서 검증한 지식을 한데 모았습니다. 또 공사 계약을 둘러싼 쟁점도 다루었습니다. 기준 없이 관행으로 굴러가는 업계 구조도 지적했습니다. --- p.8 「한 번 하면 고치기 힘든 타일 공사」 중에서 공사가 빨리 이뤄진다고 기술력이 좋은 것이 아니다. 결과물에 하자가 없고 그 아름다움이 오랫동안 지속되어야 한다. 즉 두 번 공사할 일이 없어야 한다. 그래야만 현명한 지출이다. --- p.32 「타일 공사 비용 어떻게 책정되나?」 중에서 저렴한 타일로 고급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기술자가 있고, 비싼 타일을 갖고 저렴한 결과물을 생산하는 기술자가 있다. 그래서 타일 공사는 기술자 섭외가 중요한데 이는 여러 번 강조해도 부족하지 않다. --- p.37 「비싼 타일, 저렴한 타일 무엇이 다른가」 중에서 “작은 타일은 쓰지 마세요 엉망으로 나옵니다” 라는 인테리어 업체의 이야기는 ‘우리는 작은 타일의 마감을 제대로 해낼 자신이 없다, 그렇게 해줄 기술자를 보유하고 있지 않다’ 혹은.. --- p.41 「큰 타일을 할까 작은 타일을 할까」 중에서 외부에 포세린 타일 공사한 작업 사진들을 올리면 종종 “실외에는 세라믹으로 마감하지 마세요~ 겨울철 한파 오면 다 터지고 들뜹니다” 댓글이 달린다. 실외 공사를 잘 이해하는 전문업체에 맡기자. 실외라고 항상 문제가 생기는 것이 아니며, 실내라고 해서 하자가 없는 것이 아니다. --- p.49 「바닥용 포세린 타일을 벽에도 쓸 수 있나」 중에서 조적 욕조의 타일 줄눈 사이로 물이 흘러나오는 현상을 SNS에서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다. 시멘트 줄눈을 에폭시 줄눈으로 바꿔 시공한다고 근본 해결이 되진 않는다. 타일 뒷면이 비어 있어서 그렇다. --- p.58 「타일 욕조를 추천하는 이유,추천하지 않는 이유」 중에서 타일 자재는 수입하기 쉽지만, 표준시공법과 원칙은 수입하기 어렵다. --- p.87 「타일 하자 사례와 그 원인」 중에서 최상급 타일은 그에 걸맞는 공법으로 시공해야 한다. 접착제를 바탕면과 타일 뒷면 모두에 도포하여 밀착 시공했다. 이로써 타일은 기존의 벽과 일체화되며 하자가 없다. 또 충격에 의해 깨질 염려가 없다. --- p.148 「아파트의 거실 벽 포세린 타일 시공」 중에서 NTCA(북미타일시공자협회, National Tile Contractors Association)는 타일 시공자들의 현장 목소리를 반영하는 역할을 한다. 예를 들어 TCNA 핸드북에 “스폿 바인딩(타일 뒤에 접착제를 점점이 찍어서 시공하는 방식)은 위험하다” 는 문구가 있다. 이는 NTCA에서 제안한 것으로, 이들이 현장 하자율에 대한 데이터를 제출했고 TCNA 기술위원회가 시험 데이터를 더하여 최종 결정되었다. --- p.243 「포세린 타일 시공 표준 가이드」 중에서 DIN 18157의 표준 타일 시공법은 이른바 Thin-bed 공법인데, 현대적 타일 시공의 정공법이라 할 수 있다. 한국에서 지칭하는 ‘압착공법/개량압착공법’을 떠올리면 된다. 압착공법, 개량 압착공법이라는 단어는 일본 JTA(Japan Tile Association)의 타일 시공 핸드북과 국토교통성 표준사양서의 타일 표준 시공법에서 유래했다. 접착 몰탈을 1~5mm 두께로 얇게 도포하면서 타일을 바탕면에 신속하고 정밀하게 붙이는.. --- p.256 「포세린 타일 시공 표준 가이드」 중에서 시장에는 다양한 수준의 서비스가 공존한다. 그것을 선택하는 것은 전적으로 소비자의 자유다. 저렴한 시공비, 빠른 속도를 필요로 하는 수요도 존재한다. 다만 소비자는 알 권리도 있다. 향후 문제가 발생했을 때에 누가 책임지는지 계약 단계에서 협의가 필요하다. --- p.284 「점 시공이 타일 업계를 망가뜨리고 있다」 중에서 타일 공임에 대한 판단은 시공법이 포함되어야 한다. 공법은 기술 수준, 타일 시공 품질의 본질이며 소비자의 안전과 이익에 직결된다. --- p.287 「점 시공이 타일 업계를 망가뜨리고 있다」 중에서 시장에는 EN 13888 등급이나 KS 시험 성적이 없는 줄눈 제품도 존재한다. “현존하는 가장 완벽한 줄눈”,“프리미엄 줄눈” 같은 마케팅용 문구와 국제 표준 등급 표기는 엄연히 다르다. 시험성적표나 공인 등급 표기가 없다면 소비자의 집에 시공해놓고 성능을 테스트하는 셈이 된다. --- p.313 「타일 접착제와 줄눈 성능 : 등급으로 읽는 방법」 중에서 |
|
**"타일 자재는 수입하기 쉽지만,**
**표준시공법은 수입하기 어렵다." ** 인테리어 특히 타일 공사는 한 번 하면 되돌리기 어렵다. 그런데 소비자에게 필요한 정보와 객관적인 지식이 일관적이지 않다. 여러 커뮤니티에 흩어져 있다. 이 사람과 저 사람의 말이 다르고, 시공자와 인테리어 업체, 자재 유통사의 이해관계도 얽혀 있다. 타일 시공업에 몸 담고 있는 저자는 수없이 많은 타일 하자 현장을 직접 찾아가 보고, 고쳐가며 이 문제를 반복해서 마주 해왔다. 왜 시공에 ‘정답이 없다’는 말이 통용되는가? 왜 같은 타일이 전혀 다른 결과를 만들어내는가? 왜 공사 비용보다 공법이 더 중요한가? 책은 이 질문들에 대해 답한다. 아름다운 자재는 수입해오기 쉽다. 그러나 표준과 안전을 중시하는 문화는 수입하기 어렵다. 실상은 후자가 더 중요하고 근본적이다. 저자는 한국 인테리어 시장이 고급 자재와 통일되지 않은 공법이 서로 얽혀 있는 상태라 진단한다. 이 책은 독자에게 그 간극을 구체적으로 보여준다. 책은 결과만 보여주지 않는다. 시공의 전 과정을 소비자의 언어로 설명한다. 현장을 통해 반복되어 온 질문과 사례를 정리하고 국제 표준에 근거해 재검증했다. 타일 지식을 갖춘 소비자는 공신력 있는 판단 근거를 얻고 내 집 공사에 적용할 수 있다. 타일 공사는 '맡기는 일'이 아니라 검토하고 판단하는 일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