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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004
서문 - 구슬을 꿰는 지혜, 프롬프트(PROMPT)의 신학 010 - 이 책의 사용법 - 이 책이 필요한 사람들 미리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용어 018 1부 프롬프트의 본질 - 언어를 통한 사유의 회복 1장 프롬프트란 무엇인가 025 - 기술적, 기능적, 교육적, 언어학적, 신학적 관점에서의 정의 - 프롬프트는 입력이 아니라 사유의 시작점이다. - 핵심 주제: 프롬프트는 인간의 언어와 하나님의 언약적 소통을 잇는 통로 2장 왜 프롬프트를 공부해야 하는가 031 - AI 시대의 사고력 위기 - 정보와 지혜의 차이 - 신앙인은 ‘생각하는 자’, ‘묻는 자’, ‘대화하는 자’ - 핵심 주제: 프롬프트는 기술이 아니라 ‘영적 사고 훈련’이다. 3장 좋은 프롬프트의 원칙들 036 - 초급 · 중급 · 고급 원칙 구조(구체성 → 목적성 → 통합성) - 좋은 질문은 이미 절반의 대답이다. - 핵심 주제: 명료한 언어가 깊은 신앙을 낳는다. 2부 프롬프트의 실천 - 사고를 현실로 꿰는 기술 4장 18가지 프롬프트 형식 045 -지시(Instruction)/질문(Question)/맥락(Context)/예시(Example)/입력과 출력(Input - Output)/제약 조건(Constraint)/페르소나(Persona)/목표(Goal)/…/체인(Chaining)/반영(Reflection) 등 - 실제 목회 · 연구 · 교육 적용 예시 - Few-shot/Multi-Persona/후카츠 이론/CoT(Chain of Thought) 응용 - 핵심 주제: 프롬프트는 생각을 구조화하는 틀이다. 5장 성경 연구용 프롬프트 사례 157 - 주해, 문맥, 원어, 비교, 교리 연결 등 실제 연구형 프롬프트 - 예시 - 핵심 주제: AI를 통해 본문을 깊이 파는 신학적 독서법 6장 신학 연구 · 설교 적용 사례 165 - 설교 준비, 시리즈 구성, 교재 개발, 상담 대화 등 응용 예시 - 핵심 주제: AI는 설교를 대신 쓰지 않는다. 신학적 사유를 촉발시킨다. 3부 프롬프트와 신앙적 성찰-질문하는 영성, 대화하는 신학 7장 AI와 신학적 사유 175 - AI는 계산하지만, 인간은 의미를 분별한다. - “AI는 질문을 대체하지 못한다.” - 신학과 AI의 대화: 창조, 언어, 인간성의 관점에서 - 핵심 주제: 신학은 ‘하나님과의 대화’이며, AI는 그 대화의 훈련장이다. 8장 질문하는 신앙, 대화하는 영성 182 - 묵상, 기도, 대화, 프롬프트의 공통점 - ‘프롬프트 하는 신앙인’의 정체성: 하나님께 묻고, 기다리고, 다시 묻는 사람 - 핵심 주제: 프롬프트는 신앙의 언어 훈련이며, 기도의 확장이다. 결론 - 꿰어진 구슬, 다시 빛나는 보배 189 프롬프트는 신학이다. AI는 도구이지만, 언어는 은총이다. “하나님은 말씀하셨다(And God said).” 그 한 문장이 모든 프롬프트의 시작이다. [부록] 196 중요 용어 사용 • 탐색적 데이터 분석(EDA) Exploratory Data Analysis • 검색 증강 생성(RAG) Retrieval-Augmented Generation • 검색 증강 생성(TAG) Tool/Table-Augmented Generation 감사의 글 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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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롬프트는 명령어가 아니다. 그것은 우리의 생각을 하나님 앞에서 정직하게 정리하는 과정이며, 지식을 나열하는 대신 의미를 연결하는 일이다. 좋은 프롬프트는 명확한 질문이자, 깊은 묵상의 결과이며, 하나님이 주신 사고력과 창조적 언어의 결실이다. … AI는 우리의 도구이지만, 프롬프트는 그 도구를 사람답게, 신앙답게 사용하는 언어다. AI 시대의 구슬은 이미 우리 손에 쥐어져 있다. 이제 남은 일은 그 구슬을 꿰어 보배로 만드는 것이다. 지혜로운 질문, 분별 있는 언어, 그리고 하나님이 주신 생각의 선물 이 세 가지를 꿰는 끈이 바로 프롬프트다.
--- p.11 AI 시대의 진짜 위기는 기술이 아니다. 사람이 더 이상 묻지 않는 것이다. 묻지 않는 사람은 생각하지 않고, 생각하지 않는 사람은 대화하지 않으며,대화하지 않는 사람은 결국 침묵 속에 길을 잃는다. 그러므로 프롬프트를 배우는 것은 AI를 이해하기 위함이 아니라 자신의 언어를 되찾기 위한 신앙적 실천(Spiritual Practice of Language)이다. 하나님은 말씀하셨고, 인간은 응답한다. 프롬프트는 그 응답의 현대적 형태이며, 기술 속에서 잃어버린 말씀의 언어(The Language of the Word)를 되찾는 도구이다. --- p.35 좋은 프롬프트는 AI를 잘 다루는 기술이 아니라, 사람답게 생각하고, 믿음답게 묻는 훈련(Faithful Discipline of Questioning)이다. 프롬프트는 단어를 배열하는 기술이 아니라 사유를 정돈하고, 신앙의 깊이를 확장하는 언어적 실천이다. 명료한 언어는 명료한 신앙을 낳고, 깊은 질문은 깊은 믿음을 낳는다. --- p.40 성경 연구는 신학적 사유의 중심이다. AI 시대에도 성경 연구의 본질은 변하지 않는다. 그러나 연구의 도구(Tools of Study)는 달라질 수 있다. 프롬프트(Prompt)는 성경을 새롭게 읽고, 언어의 층위에서 본문을 깊이 파고드는 사유의 도구(Instrument of Thought)가 될 수 있다. AI는 인간을 대신하여 해석하지 않는다. 다만 연구자가 질문을 더 잘 던지도록 돕는 거울(Reflective Mirror)이 된다. 프롬프트는 성경 주해를 위한 ‘디지털 헬라어 사전’이 아니라, 사고를 확장시키는 신학적 대화 파트너(Theological Dialogue Partner)다. --- pp.157-158 AI는 본문을 분석하지만, 하나님을 대신하여 말씀하지 않는다. 프롬프트는 성경 연구의 도구일 뿐 아니라, 연구자가 하나님의 말씀에 다시 귀 기울이게 하는 신학적 거울(Theological Mirror)이다. “성경 연구는 텍스트를 파는 것이 아니라, 그 말씀 안에서 하나님을 다시 만나는 일이다.” 프롬프트는 그 여정을 돕는 언어의 지팡이(Staff of Language)이며, AI는 신앙의 길 위에서 사유를 확장시키는 동행자(Companion of Reflection)다. --- p.163 신학(Theology)은 단순히 하나님에 대해 말하는 학문이 아니다. 신학은 하나님과의 대화(Dialogue with God)이며, 설교(Preaching)는 그 대화가 인간의 언어로 증언되는 순간이다. AI의 발전은 신학과 설교의 언어적 구조를 새롭게 재조명하게 한다. AI는 말씀을 대신 전하지 않지만, 신학자와 설교자가 언어를 더 깊이 다듬고, 더 명료하게 사유하도록 자극한다. 즉, 프롬프트는 설교의 ‘저자(author)’가 아니라, 사유를 깨우는 ‘편집자(editor of thought)’다. --- p.165 AI의 발전은 신학의 위기가 아니라, 신학적 언어의 회복(Recovery of Theological Language)을 촉발한다. AI가 계산하는 동안, 신학자는 의미를 해석하고, AI가 예측하는 동안, 신학자는 진리를 분별한다. AI 시대의 신학자는 ‘기술의 사용자(User)’가 아니라 ‘의미의 해석자(Interpreter of Meaning)’다. “AI는 대답을 생성하지만, 신학은 하나님께 질문을 돌려드린다.” AI는 신학의 종말이 아니라, 오히려 질문하는 신앙(Faith that Asks)을 회복시키는 계기다. --- p.180 우리가 AI에게 질문을 던질 때, 그 질문은 동시에 우리 자신의 내면을 비추는 거울이 된다. AI의 응답은 임시적이지만, 그 질문의 여운은 하나님께로 향한다. “프롬프트는 하나님께 던지는 현대인의 디지털 묵상이다.” 기도가 영혼의 호흡이라면, 프롬프트는 사유의 호흡(Breath of Thought)이다. 기도는 하나님의 뜻을 구하고, 프롬프트는 인간의 언어를 정화한다. 둘 다 말씀과의 대화라는 점에서 동일한 구조를 가진다. --- p.185 AI 시대의 교회는 “대답하는 교회(Answering Church)”이어야 하고, “질문하는 교회(Questioning Church)”가 되어야 한다. •왜 우리는 여전히 기도하는가? •왜 말씀은 여전히 우리에게 새롭게 들리는가? •왜 하나님은 여전히 대화하시는가? 이 질문을 하고 대답을 하는 것이 바로 교회의 생명이다. “프롬프트는 교회의 새로운 묵상문이며, AI는 신학적 대화의 도구이다.” 질문하는 신앙은 하나님의 침묵 속에서도 응답을 기다리는 용기이며, 대화하는 영성은 AI의 소음 속에서도 말씀의 속삭임을 듣는 귀다. --- pp.187-188 언어는 단순한 인간의 발명품이 아니다. 언어는 은총의 선물(Gift of Grace)이다.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세계를 여셨기에, 언어는 그분의 창조적 숨결을 품고 있다. AI가 언어를 조합할 수는 있어도, 그 숨결을 불어넣을 수는 없다. 오직 하나님만이 언어에 생명(Life)을, 사람에게 의미(Meaning)를 주신다. “AI는 언어의 도구를 다루지만, 인간은 언어의 은총을 맡은 청지기(Steward of Language)다.” 따라서 프롬프트를 다루는 일은 단순한 기술적 행위가 아니라, 은총의 관리(Stewardship of Grace)다. --- p.192 “프롬프트는 신학이다.” AI는 도구이지만, 언어는 은총이다. 프롬프트는 기술이 아니라 기도이며, 질문은 신앙의 또 다른 이름이다. “하나님은 말씀하셨다(And God said).” 그 한 문장이 모든 창조의 시작이었고, 오늘 우리의 모든 프롬프트의 시작이다. “프롬프트는 신학이다. AI는 도구이지만, 언어는 은총이다. 하나님은 말씀하셨고, 인간은 오늘도 그 말씀에 응답한다.” --- pp.194-195 AI 기능과 내용에 놀라고 감탄만 하거나, 그 결과물에 그대로 만족하거나, 혹은 두려움 때문에 아예 사용을 포기한 채 걱정만 하는 분들에게 이 책을 드립니다. AI를 지혜롭게 활용하여 목회와 신학 연구, 성경 묵상, 그리고 신앙생활 전반에 실제적인 도움을 받으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한 자 한 자 써 내려갔습니다. --- p.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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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를 얼마나 아는가’보다
‘AI에게 어떻게, 얼마나 잘 말할 수 있는가’가 더 중요해졌다. ■ 1장은 이 책 전체의 출발점이다. 프롬프트를 단순한 기술 명령어로 보지 않고, 인간이 언어를 통해 다시 생각하고 질문하며 의미를 분별하는 사유의 시작점으로 다룬다. 즉, 프롬프트가 무엇인지를 기술적 정의에만 머물지 않고, 교육적 훈련이자 신학적 소통의 언어로 이해하도록 이끄는 장이다. ■ 2장은 앞의 1장에서 다룬 프롬프트의 본질과 정의를 바탕으로, 왜 오늘의 신앙인과 연구자가 프롬프트를 공부해야 하는지를 다루는 장이다. 즉, 프롬프트를 단순한 기술이 아니라, AI 시대의 지성과 영성을 위한 새로운 문해력이자 영적 사고 훈련으로 이해하도록 이끄는 장이다. ■ 3장은 앞의 2장에서 살핀 프롬프트 학습의 필요성을 바탕으로, 실제로 좋은 프롬프트가 어떤 원리 위에 세워지는지를 설명하는 장이다. 즉, 구체성, 목적성, 통합성이라는 원칙을 통해, 명료한 언어가 어떻게 깊은 사유와 신앙으로 이어지 는지를 보여주는 실천적 안내이다. ■ 4장은 프롬프트를 추상적 개념이 아니라, 사고를 구조화하고 현실에 적용하도록 돕는 18가지 언어 형식으로 제시하는 장이다. ■ 5장은 앞의 4장에서 정리한 18가지 프롬프트 형식을 바탕으로, 그것을 실제 성경 연구의 현장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장이다. 즉, 프롬프트를 단순한 질문 기술이 아니라, 본문 구조, 문맥, 원어, 비교, 교리 연결을 깊이 탐 구하게 하는 신학적 독서의 도구로 다루는 연구 중심의 장이다. ■ 6장은 앞의 5장에서 다룬 성경 연구용 프롬프트를 바탕으로, 실제 설교, 신학 연구, 교재 개발, 목회 상담, 영성 훈련 등 현장 적용(Application in Practice)의 예시를 제시하는 장이다. 즉, AI를 ‘대신 쓰는 도구’가 아니라, ‘신학적 사유를 촉발시키는 동역자(Companion of Theological Reflection)’로 다루는 실천 신학적 접근이다. ■ 7장은 AI와 신학적 사유의 관계를 다루면서, AI는 계산하지만 인간은 의미를 분별한다는 사실을 통해 신학이 본질적으로 하나님과의 대화이며 의미를 해석하는 작업임을 보여주는 장이다. ■ 8장은 이 책의 결론적 신학 선언이자 영적 고백으로서, 프롬프트를 단순한 기술이 아니라 묵상과 기도, 그리고 하나님과의 대화로 이어지는 신앙의 언어로 해석하는 장이다. ■ 결론은 단순한 요약이 아니라, 책 전체의 신학적 메시지를 기도문과 선언문 사이의 언어로 엮은 장이다. 말하자면, “AI 시대에 다시 말하는 ‘로고스 신학(Logos Theology)’의 갱신 선언문”이라 할 수 있다. ■ 부록은 본문에서 다룬 프롬프트의 원리와 실제를 보다 넓고 깊게 활용할 수 있도록, 성경과 신학 연구에 필요한 핵심 용어들을 정리한 부분이다. 특히 탐색적 데이터 분석(EDA), 검색 증강 생성(RAG), 검색 증강 생성(TAG)을 중심으로, 오늘의 AI 연구와 실무에서 함께 사용되는 여러 증강 · 결합형 방식들을 연결하여 설명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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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 책이 프롬프트를 단순한 기술이 아니라, 질문과 분별을 훈련하는 신학적 사유의 출발점으로 풀어냈다는 점에서 매우 인상 깊게 보았다. 특히 초급·중급·고급으로 체계화한 18가지 프롬프트 형식을 성경 연구, 설교 준 비, 교재 개발, 상담 등 실제 목회 현장에 연결한 점은 매우 실용적이다. 그러므로 나는 이 책이 목회자와 신학생, 교회 지도자들에게 실제적인 도움을 주는 귀한 작업이라고 생각하며, 기쁜 마음으로 추천한다. - 김의원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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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AI 시대의 핵심이 단순한 사용법이 아니라, 어떻게 묻고 설계하느냐는 “질문력”과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에 있음을 분명히 보여 준다. 저자는 목회와 신학교육 현장의 필요를 잘 아는 바탕 위에서, 초급·중급·고급 단계의 실제 예시를 통해 목회자와 신학도가 AI를 실용적으로 익히도록 돕는다. 따라서 이 책은 단순한 AI 활용 안내서를 넘어, 성경 해석과 신학 전달을 더 깊고 창의적으로 훈련하게 하는 “질문 훈련서”라 할 수 있다. - 정창균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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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AI를 단순한 정보 제공 도구가 아니라, 목회자의 신학적 사유와 목회 역량을 깊게 하는 “목회비서”이자 대화 파트너로 활용하도록 돕는 실제적인 안내서이다. 특히 프롬프트를 통한 질문과 대화의 과정이 어떻게 신학적 사고를 훈련하는지 설명하고, 18가지 형식의 실제 예시를 통해 누구나 단계적으로 익히도록 돕는 점이 매우 뛰어나다. 그러므로 이 책은 AI에 익숙하지 않은 이들부터 더 깊은 성경 연구와 목회 역량 강화를 원하는 목회자·신학생·교회 지도자들에게 매우 유익한 길잡이가 될 것이다. - 황진기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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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프롬프트를 단순한 AI 기술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서 생각을 정리하고 질문하는 신학적 언어이자 영적 훈련으로 깊이 있게 풀어낸 귀한 작업이다. 특히 성경 연구, 설교 준비, 신학적 사고를 실제 목회와 연결하는 구성이 뛰어나서 목회자와 신학생, 교회 지도자들에게 매우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책이라 할 수 있다. 무엇보다 이 책은 AI 시대에도 신앙인의 본질은 의미를 분별하며 하나님과 대화하는 데 있음을 분명히 보여주기에, 말씀을 더 깊이 묵상하고자 하는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기쁜 마음으로 추천한다. - 김병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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