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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프롤로그_로봇과 인간의 관계를 새롭게 정의합니다 Part 1. 로봇 없는 미래는 없다 SF로 먼저 그려본 로봇의 미래 스크린 속 로봇이 우리에게 던진 질문 로봇에 대한 인식의 대전환 이제 ‘진짜’ 로봇의 시대가 온다 Part 2. 우리가 꿈꿔온 로봇과의 조우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로봇의 작동 원리 AI가 바꾸는 로봇의 메커니즘 일상에 스며든 로봇 산업 인간과 상호작용하는 로봇들 Part 3. 로봇은 어떻게 돈이 되고 산업이 되는가 지금이 로봇 산업의 골든타임이다 로봇은 정말 일자리 킬러일까? 총성 없는 전쟁, 미·중 로봇 패권 경쟁 로봇과 함께 커지는 산업들 산업의 룰을 다시 쓰는 지능형 로봇 AI를 키우는 로봇, 로봇을 완성하는 AI 초고령화 사회, 로봇이 해답이 될 수 있을까? Part 4. 휴머노이드 M.AX 얼라이언스, 한국 로봇의 반격 로봇 전쟁의 승부수는 ‘플랫폼’이다 대한민국 로봇 어벤져스, ‘휴머노이드 M.AX 얼라이언스’의 탄생 한국형 휴머노이드 전략은 무엇이 다른가 로봇 강국을 만드는 한국의 기업들 Part 5. 로봇 이후, 인간의 미래 왜 미래에는 로봇이 반드시 필요한가 이제 환상이 아닌 현실의 로봇을 마주할 때 생각하고 행동하는 로봇과 함께 사는 법 K-로봇 산업의 현실과 과제 로봇이 인간의 삶에 가져올 진정한 변화 에필로그_로봇의 미래는 이미 우리 곁에 와 있다 김승환 연구원에게 전하는 감사의 글 참고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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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머스크는 왜 전기차를 넘어 로봇에 사활을 거는가
신체를 가진 피지컬 AI, 로봇이 재편하는 새로운 부의 지형도를 읽어라 2016년, 휴머노이드 ‘소피아’가 인간과 대화를 나눈 순간 세계는 기계가 인간의 형상과 표정을 자연스럽게 모방할 수 있다는 사실에 주목했다. 그로부터 10년이 흐른 오늘, 일본의 ‘와봇’부터 KAIST의 ‘휴보’, 테슬라의 ‘옵티머스’, 보스턴 다이내믹스의 ‘아틀라스’에 이르기까지 휴머노이드는 ‘인간을 닮은 기계’를 넘어 ‘인간에 필적하거나 때로는 능가하는 수행력’을 갖춘 존재로 빠르게 진화하고 있다. 일론 머스크가 전기차 생산을 줄이면서까지 로봇에 올인하는 이유는 분명하다. 휴머노이드 로봇은 제조와 물류, 의료와 가사 노동 등 인류의 경제 활동 전반을 수행할 수 있는 ‘로봇 산업의 최종 진화형’이자, 테슬라를 단순한 자동차 기업에서 AI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시킬 핵심 열쇠이기 때문이다. 현재 미국과 중국을 비롯해 한국, 일본, 독일 등 주요 국가들은 ‘로봇 패권 전쟁’이라 불릴 만큼 로봇 산업에 막대한 지원과 투자를 쏟아붓고 있다. 주식 시장에서도 로봇은 더 이상 주변 테마가 아니라 핵심 산업으로 떠오르고 있다. 투자자라면 단순한 기술 트렌드를 넘어 감속기와 모터 같은 핵심 부품, 로봇 소프트웨어, 그리고 서비스형 로봇으로 이어지는 거대한 로봇 밸류 체인을 이해해야 한다. 챗 GPT가 촉발한 AI 혁명은 이제 물리적 실체를 가진 ‘로봇’으로 확장되며 바야흐로 ‘로봇의 시대’가 열리고 있다. 대한민국은 로봇 전쟁에서 어떻게 살아남을 것인가 엔젤로보틱스 창업자, KAIST 공경철 교수가 알려주는 로봇 산업의 모든 것 대한민국 로봇 산업의 중심에는 세계적인 로봇공학자 공경철 교수가 있다. KAIST 기계공학과 교수로서 차세대 로봇 지능과 인간-로봇 상호작용을 연구하는 학자인 동시에, 웨어러블 로봇 기업 ‘엔젤로보틱스’를 상장시킨 창업가이기도 하다. 그의 연구팀은 2020년과 2024년, 로봇 기술의 올림픽이라 불리는 ‘사이배슬론’에서 연속 우승을 차지하며 한국 로봇 기술의 경쟁력을 세계에 입증했다. 공 교수는 연구실 안에 머무는 혁신이 아니라 실제 인간의 삶을 바꾸는 기술을 지향한다. 하반신 마비 장애인이 웨어러블 로봇을 입고 걸어 나오는 순간, 그는 로봇 기술이 우리의 삶을 어떻게 변화시킬 수 있는지 직접 보여줬다. 이 책은 로봇 기술과 AI의 결합이 가져올 산업적 격변과 그 안에서 우리가 포착해야 할 기회를 집대성한 결과물이다. 로봇은 의료, 제조, 서비스 등 다양한 영역에서 이미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앞으로는 인간의 신체 능력을 보완하고 확장하는 파트너로서 일상과 산업 현장에서 함께하게 될 것이다. 중국의 유니트리가 선보인 ‘G1’은 쿵푸 동작을 수행할 만큼 정교한 기술력을 갖추면서도 2,000만 원대의 파격적인 가격으로 대중적인 상용화를 앞두고 있다. 화염방사기를 장착한 사족보행 로봇, 종이접기를 수행하는 정교한 로봇 손, 트랙을 질주하는 육상 로봇, 도심을 누비는 배달 로봇까지. 로봇은 공장 안의 기계를 넘어 우리의 일상과 비즈니스 생태계를 재편하는 지능형 에이전트로 진화하고 있다. 이제 기술적 가능성에 대한 논쟁은 끝났다. 다음 질문은 단 하나다. “누가 이 거대한 로봇 생태계의 주도권을 쥐고 부의 지도를 다시 그릴 것인가.” 기술과 인간이 공존하는 이 낯설고도 찬란한 시대의 문턱에서, 『로봇의 미래』는 우리가 맞이할 가장 결정적인 혁신의 순간들을 선명하게 보여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