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박영선의 다시 보는 열왕기서
고민하고 절망하고 분노한 이들의 역사
가격
28,000
5 26,600
YES포인트?
560원 (2%)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국내배송만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책소개

목차

머리말 6

1. 역사 속에서 일하시는 하나님 11
2. 순종으로 나아가야 하는 지혜 25
3. 자유와 순종 38
4. 성전보다 하나님을 아는 것이 본질 53
5. 사랑과 공포 67
6. 우상 숭배와 불순종 82
7. 도전하시는 하나님 99
8. 구약을 읽는 이유 115
9. 약속은 있으나 답이 없는 삶 128
10. 면면히 이어지는 성실한 약속 144
11. 불만스러운 현실과 하나님의 영광 160
12. 자기 자신을 판 자, 아합 177
13. 하나님이 거짓말을 시킬 수 있는가 191
14. 죽음을 넘어서는 자리로 부르심 206
15. 문학적 읽기와 신학적 읽기 221
16. 불평과 절망은 하나님이 힘써 준비해 두신 길 237
17. 보상을 바라는 신자의 현실 250
18. 분노와 처참함이 깃든 역사를 돌아보는 것 266
19. 역설로 세상 역사를 이어 가시다 282
20. 신자의 현실과 역사 이해 294
21. 열왕기에 있는 실패의 역사 309
22. 하나님을 섬기는 것과 섬기지 않는 것 319
23. 하나님, 왜 이렇게 일하십니까 336
24. 도덕법을 넘어서 있는 기독교 신앙 353
25. 은혜로 완성되는 정의와 공의 371
26. 다윗의 길로 행한다는 것 389
27. 하나님은 왜 아하스를 내버려두셨는가 404
28. 아하스에게까지 언약을 이어 가시는 하나님 416
29. 하나님의 일하심은 역동적이다 430
30. 나는 수단이 될 수 없다 445
31. 안도에 그치고 만 히스기야의 신앙 461
32. 우리에게 자식마저 내놓으신 하나님 475
33. 우리에게 의리를 지키시는 하나님 489
34. 존재와 신분에서 위대해지라는 부르심 503
35. 권력이 만들어 낼 수 없는 것을 이루시다 517

에필로그_타협을 모르는 사랑 534

저자 소개1

은혜의 설교자다. 믿음이 무엇이며 성화가 무엇인지, 평생 묻고 그 답을 추구하며 설교해 왔다. 1948년 평양에서 태어나 한국전쟁 때 월남하여 서울에서 자랐다. 순교로 신앙의 정조를 지켜 낸 교회에서 신앙 교육을 받으면서 내세적 신앙에 경도된 가르침에 만족하지 못해 신앙의 고민에 빠졌다. 대학 시절인 1972년 목회자로의 부르심을 확인하고 신학수업을 위해 1976년 총신대학교신학대학원에 입학했다. 1980년 목사안수를 받고 1982년 미국의 리버티 신학대학원으로 유학을 떠났으나, 그곳에서 존 헌터의 성화에 관한 설교에 크게 영향을 받아 설교자로의 부르심을 확신하며 유학 1년 만에
은혜의 설교자다. 믿음이 무엇이며 성화가 무엇인지, 평생 묻고 그 답을 추구하며 설교해 왔다. 1948년 평양에서 태어나 한국전쟁 때 월남하여 서울에서 자랐다. 순교로 신앙의 정조를 지켜 낸 교회에서 신앙 교육을 받으면서 내세적 신앙에 경도된 가르침에 만족하지 못해 신앙의 고민에 빠졌다. 대학 시절인 1972년 목회자로의 부르심을 확인하고 신학수업을 위해 1976년 총신대학교신학대학원에 입학했다. 1980년 목사안수를 받고 1982년 미국의 리버티 신학대학원으로 유학을 떠났으나, 그곳에서 존 헌터의 성화에 관한 설교에 크게 영향을 받아 설교자로의 부르심을 확신하며 유학 1년 만에 귀국했다. 1982년 남서울교회 부목사로 부임하여 평소 품었던 신앙의 고민들과 청년 시절부터 가졌던 ‘책임을 지지 않아도 없어지지 않는 믿음’이 무엇인지를 설교로 풀어내기 시작했다. 이 과정에서 자신이 품었던 신앙의 의문들에 대해 자신의 답을 하나하나 찾게 되었다. 1983년부터 2013년까지 합동신학대학원에서 설교학 교수로 가르치며 설교가 무엇인지를 신학도들과 함께 씨름했다.

현재 그는 1985년부터 40년간 몸담아 온 남포교회에서 원로 목사로, 하나님의 부르심에 따라 지금도 설교자로 섬기고 있다. 대표 저서로는 『하나님의 열심』『하나님의 설복』『믿음의 본질』『구원 그 이후』『성화의 신비』『신앙의 여정』『주의 말씀에 둘러싸여』『박영선의 욥기 설교』『다시 보는 시리즈: 요한복음·사도행전·로마서·히브리서·사사기』『씨 뿌리는 비유』『안목』『인생』『교회로 모이다』『박영선의 기도』(무근검), 『박영선 목사 설교 선집: 믿음·성화·교회·자유』『이사야서, 하나님의 비전』『인격의 제자훈련』『시간 속에서 일하시는 하나님』(복 있는 사람), 『고난이 하는 일』(IVP) 등이 있다.

박영선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5월 22일
쪽수, 무게, 크기
552쪽 | 152*225*35mm
ISBN13
9791194142225

출판사 리뷰

박영선

인류가 역사를 가진다는 것은 하나님이 인간에 대해 목적하신 뜻을 이루는 일에 수많은 경우와 시행착오가 인류에게 허락되어 있다는 뜻입니다. 왜 하나님은 창조의 권능으로 완성하신 인류와 세상에 대해 이런 끝없는 시련과 과정을 허락하시는 것일까요? 우리가 생각하는 신앙의 목적은 도덕성과 치성이 보상받는 평안과 형통이 전부인데 반해, 하나님이 생각하시는 인간의 목적은 하나님의 영광의 찬송이 되게 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구약 역사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열왕기서를 읽으면서 ‘그는 다윗의 길로 행했다’ 또는 ‘그는 여로보암의 길로 행했다’로 나누어서 선한 왕과 악한 왕을 구별 짓기 바쁩니다. 그래서 선한 왕의 통치가 형통으로 이어지지 않거나 악한 왕의 통치가 즉시 불행으로 귀결되지 않으면 혼란스러워합니다. 그러다가 거듭되는 그들의 실패를 발견하게 되면 그저 비난하기 일쑤입니다. “왜 저들은 하나님께 불순종했을까? 우상 숭배하지 않고 순종했으면 형통했을 텐데…….” 하나님의 통치가 선악의 이분법에서 비롯한 형통과 불행이라는 틀에 매여 있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성경은 주관자이신 하나님이 역사와 인생을 심판하시지만, 하나님이 역사를 주관하시는 진정한 목적은 하나님이 인류를 그들이 자초한 실패 곧 하나님을 순종하지 않고 그들의 실력이 빚어낸 반복되는 실패가 그들의 궁극적 운명이 되지 않게 하기 위함이라고 말씀합니다. 하나님은 당신이 목적하신 그들을 하나님의 자녀로 완성하는 일을 기어코 포기하지 않으시며, 그들의 존재와 운명을 절대 놓지 않고 있다는 뜻입니다.

열왕기 속 인물들의 실상을 보며 또 인류 역사를 들여다보며 역사 내내 폭력과 자책밖에 만들어 내지 못하는 인간의 현실을 직시하십시오. 그리하여 이제 우리의 현재 삶에서 생존 경쟁과 약육강식의 틀을 깨고 거룩과 순종으로 하나님의 형상 즉 예수로 말미암는 인간 본연의 복된 신분과 정체성을 회복하여 하나님과의 연합을 추구하는 인생을 살아가길 바랍니다.

2026년 봄
박영선

리뷰/한줄평0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26,600
1 26,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