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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문 - 알아 두면 행복해지는 것들
추천사 - 많이 아는 사람을 만나면 대화가 즐겁다 “뇌를 깨워라! 그리고 뇌를 채워라!” 1장 어원, 이 말들은 어떻게 시작되었을까 인간은 누구나 가면을 쓰고 살아간다 / 페르소나 매의 주민등록증 / 시치미 중요한 날이 다가온다 / D-Day 파리처럼 웽웽거리며 달려드는 벌레 / 파파라치 당신의 애창곡 / 18번 숨어 있는 내가 보이나요? / 아바타 구두쇠 재무장관의 절약 기법 / 실루엣 들판에서 정을 통하다? / 야합 달빛의 아련한 매력 / 글래머 그 사람 생각을 많이 한다면 그것은 / 사랑 내 영혼이 맑아짐을 느껴요 / 카타르시스 ‘퇴’보다 ‘고’가 낫겠네 / 퇴고 무법과 무질서가 판치는 사회 현상 / 아노미 길이 끝나는 곳에서 등산은 시작된다 / 머머리즘 오리지널 작품에만 있는 독특한 분위기 / 아우라 이봐, 잭! / 하이재킹 …… 2장 이슈, 아는 만큼 똑똑해지는 이슈 따라잡기 리더가 되고 싶다면, 우선 하인이 되라 / 서번트 리더십 이기적인 웰빙 족은 가라 / 로하스 족 네가 잃어야 내가 얻는다 / 제로섬게임 흔한 것이 아름답다 / 키치 못생긴 게 죄인가요? / 루키즘 십대 소년의 반항기 / 콜필드 신드롬 나는 누군가에게 감시당하고 있다 / 빅브라더 경쟁의 바다, 미개척의 바다 / 레드오션, 블루오션 쇼핑센터의 비밀 첩보원 / 미스터리쇼퍼 신용 불량 공주병 / 보바리슴 소녀가 되고 싶어요 / 걸리시 소비자 희생양을 만들어 내라 / 마녀 사냥 비싸야 산다 / 베블런 효과 남자는 절대 울어선 안 돼! / 아도니스 콤플렉스 내 파랑새는 어디에 / 파랑새 증후군 연상의 여인이 좋아요 / 드메 신드롬 미국이 기침하면 우리나라는 독감에 걸린다 / 나비 효과 풀 수 없는 매듭은 잘라 버려라 / 고르디아스의 매듭 의사 진행을 방해하라 / 필리버스터 죽거나 혹은 지거나 / 치킨게임 인질범과 인질의 사랑 / 스톡홀름 증후군 …… 3장 상식, 이것만 알면 나도 상식왕 작은 솔방울 아이 / 피노키오 더 높이 날고 싶어요, 저 태양까지 / 이카루스의 날개 실화인가, 허구인가 / 버뮤다 삼각 해역 루비콘 강가에서의 선택 / 주사위는 던져졌다 달빛 아래서 가장 아름다운 당신 / 게슈탈트 법칙 코가 세계를 바꿔? 그건 난센스다 / 클레오파트라의 코 위선과 거짓의 눈물 / 악어의 눈물 영원히 녹지 않는 눈 / 만년설 우리는 한 몸으로 살아요 / 연리지 싸울 생각이 없습니다 / 악수 다섯 마리 새 / 고도리 가장 아름다운 비율 / 황금 비율 치명적인 유혹 / 팜므 파탈 된다고 생각하면 되고, 안 된다고 하면 안 된다 / 피그말리온 효과, 스티그마 효과 …… 4장 기원과 유래, 세상 만물의 숨겨진 이야기 아기 곰과 루스벨트 대통령 / 곰 인형 작은 철학자 같은 꽃 / 어버이날과 카네이션 살을 베일 염려가 없어요 / 안전면도기 귀신들을 헷갈리게 한다 / 들러리 부자 되고 아이 많이 낳아라 / 부케 신속 배달을 보장한다 / 팁 눈빛 죽여! / 마스카라 각자 계산하자 / 더치페이 기쁜 소식을 전해 다오 / 골뱅이 내 눈빛을 드러내고 싶지 않아요 / 선글라스 산 정상에서 외치는 소리 / 야호! 술잔 들면서 외치는 소리 / 토스트! 건배! 상쾌한 입 안 청소기 / 추잉껌 …… 5장 호기심, 궁금한 건 못참아 사랑은 어디서 올까? 사랑하면 예뻐질까? 인간의 몸 값은 얼마일까? 잠 안 자고 몇 시간이나 버틸까? 금은 왜 캐럿으로 표시할까? 실연당하면 정말 살이 찔까? 결혼 반지는 왜 넷째 손가락에 낄까?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물고기는? 나무도 사춘기가 있을까? 할머니의 손은 정말 ‘약손’일까? 우리 선조들도 커닝을 했을까? 인어는 정말 있을까? 식물도 혈액형이 있을까? 고래는 어떻게 잠을 잘까? ‘13일의 금요일’은 정말 불운의 날일까? 옛날 사람들은 무엇으로 이를 닦았을까? 임금님도 아명이 있었을까? 정말 세 살 버릇이 여든까지 갈까? 옛날 여인들은 어떻게 화장을 했을까? 동물들의 분야별 챔피언은? 정말 호랑이가 담배를 피웠을까? …… |
宋貞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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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상식에 날개를 달아주마!! 정보의 바다에서 건져 올린 200여가지 상식의 대발견
아는 게 많으면 낄 자리도 많은 법! 데이트에서, 서먹서먹한 자리에서 궁금증을 자아내는 이야기로 분위기를 끄는 사람들이 있다. 혹은 스스로 “상식이 참 풍부하시군요.”라는 말을 듣고 우쭐한 적도 있을 것이다. 다양한 이야기꺼리를 가진 사람들이 언제, 어디서나 인기다. <상식지존, 뇌를 깨워라>에는 이와 같이 생활 속에서 쉽게 끄집어낼 수 있는 상식과 궁금증이 가득하다. 최근의 시사 상식과 이슈에서부터, 굴비, 시치미, 실루엣, 도루묵, 미주알고주알 등 재미있는 유래를 가진 상식, 그리고 ‘결혼반지는 왜 넷째 손가락에 낄까?’, ‘우리 선조들도 커닝을 했을까?’, ‘옛날에는 무엇으로 이를 닦았을까?’ 등 한번쯤 궁금증을 가져보았을 내용까지 망라한 상식과 잡학의 결정판이라 할 만하다. 많이 안다는 것만큼 큰 재산이 또 있을까? 책에서 소개하는 상식은 사물의 유래와 이면을 뒤집어 앎의 욕구를 충족시켜 주는 것은 물론, 대화나 글쓰기의 재료로서도 유용하다. 더욱이 아이들 공부, 퀴즈 프로그램, 논술, 갖가지 면접 자리에서 무한의 힘을 발휘할 것이다. 세상의 궁금증을 모두 모았다 교과서에는 없다! 이것만 알면 나도 상식의 지존 궁금한 건 못 참아! 알고 싶은 건 안 참아! 지식 욕심꾸러기들을 위한 책! <상식지존, 뇌를 깨워라>는 누구나 한번쯤 가져보았을 만한 궁금증, 알아 두면 도움이 될 상식과 잡학을 집대성한 책이다. 책에서 소개하는 꼭지 하나하나는 ‘책 속의 책’이라 해도 좋을 만큼 내용이 알차고 각각의 완결된 구조로 구성되어 있다. 수백 권의 책의 정수를 이 한 권에 모두 담았다고 할 만하다. 하물며 에세이, 드라마, 소설 등의 많은 작품으로 탄탄한 글쓰기를 인정받고 있는 전문 작가에 의한 상식 모음집이라는 점에서, 상식을 고르고 풀어낸 차원부터가 다르다. 상식, 잡학 책임에도 불구하고 페이지마다 저자의 사유와 따뜻함이 가득 묻어나는 것은 바로 이 때문이다. <상식지존, 뇌를 깨워라>는 FM 라디오에서 소개될 당시부터 청취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교실 게시판에 그날그날 소개된 내용을 매일 게시한다는 선생님들, 방송된 내용을 다시 한번 알려달라는 학부모와 직장인들, 논술 시험에 필요하다며 그동안의 원고를 보여 달라는 학생들에 이르기까지, “라디오에서 한번 듣고 흘리기에는 너무 아깝다.”는 성원에 힘입어 금번 출간으로 이어지게 된 것이다. 아는 만큼 똑똑해진다!! 공부가 되는 상식, 지혜가 되는 잡학 ‘시치미’는 매의 주민등록증? 나무도 사춘기가 있을까? 고려 시대, 값비싼 매의 꼬리에 주인의 이름을 적은 시치미를 매단 것을 떼어 버리고 자기 것인 양 했다는 데에서 ‘시치미 떼다’는 표현이 생겼다고 한다. 그리고 나무에도 스트레스가 있고, 충치가 있고, 혈압에 비견되는 액압이 있다는 데에서, 저자는 나무 역시 사람과 똑같은 생명체임을 일깨워 준다. 이처럼 저자는 독자들을 호기심이라는 기차에 태워 지적 쾌락의 세계로 안내한다. 그 경험은 유익하고 즐거우며 ‘뇌가 깨일 정도로’ 짜릿하다. 이 책의 가장 큰 의의는 상식의 소개에 그치지 않고, 상식과 잡학을 통해 우리의 사고와 상상력의 지평을 넓혀 준다는 데에 있다. 이들 상식 하나하나에는 선인들의 지혜와 그 시대상이 녹아 있고, 글을 풀어내는 잔잔한 어조에는 사색의 여운이 가득하다. 재치 있는 만화풍 일러스트가 곁들여져 읽는 재미를 더하고 있는 것도 큰 장점이다. 아는 것이 힘인 세상. 새로운 지식,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는 것은 새로운 세상을 만나는 것임을 <상식지존, 뇌를 깨워라>는 조용히 들려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