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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역자의 글
들어가는 글

01. 칼의 나라
02. 십자가의 나라
03. 하나님 나라의 거룩함을 지키기
04. 거류민에서 정복하는 전쟁 영주로
05. 미국을 하나님께 되돌려 드리자
06. 기독교 국가라는 신화
07. 죄인 중 괴수가 도덕적 수호자가 될 때
08. 하나님 아래 있는 나라?
09. 기독교인과 폭력:어려운 질문들과의 대면

토의 질문
감사의 글
미주

저자 소개 2

그레고리 A. 보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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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gory A. Boyd

그레고리 A. 보이드 박사는 미국 미네소타주 세인트폴에 위치한 우드랜드 힐스 교회의 창립자이자 담임목사이며, 크리스투스 빅토르 미니스트리(Christus Victor Ministries)의 창립자이자 대표이다. 그는 『매트릭스 탈출』(Escaping the Matrix, 앨 라슨 공저), 『보는 것이 믿는 것』(Seeing Is Believing), 그리고 세계적 베스트셀러인 『회의론자들의 편지』(Letters from a Skeptic)를 포함한 총 15권의 저서 및 공저서를 집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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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장신대학교에서 교회사를 가르치며, 한국 교회사와 에큐메니컬 운동에 관련된 연구와 활동을 지속해 오고 있다. 특히 호주선교회의 한국선교와 한국장로교회 분열의 역사적 원인을 규명하는 연구에 중요한 공헌을 했다. 청년 시절부터 기독청년운동과 국내외 에큐메니컬 운동에 참여해 왔으며, 현재 세계선교협의회(Council for World Mission) 자문위원과 한국기독교역사학회 회장으로 섬기고 있다. 주요 저서로 『한 권으로 읽는 기독교 역사와 사상』(2011), 『기독교 영성 산책』(2021), 『한국 역사 속 에큐메니컬 운동』(2022), 『고백에서 신학으로: 어거스틴의 고
서울장신대학교에서 교회사를 가르치며, 한국 교회사와 에큐메니컬 운동에 관련된 연구와 활동을 지속해 오고 있다. 특히 호주선교회의 한국선교와 한국장로교회 분열의 역사적 원인을 규명하는 연구에 중요한 공헌을 했다. 청년 시절부터 기독청년운동과 국내외 에큐메니컬 운동에 참여해 왔으며, 현재 세계선교협의회(Council for World Mission) 자문위원과 한국기독교역사학회 회장으로 섬기고 있다.

주요 저서로 『한 권으로 읽는 기독교 역사와 사상』(2011), 『기독교 영성 산책』(2021), 『한국 역사 속 에큐메니컬 운동』(2022), 『고백에서 신학으로: 어거스틴의 고백록 해설』(2025), 역서로 『미래로 열린 영성의 역사』(2020), 『기독교 국가라는 신화: 정치권력 추구는 교회를 어떻게 파괴하는가』(2026)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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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5월 08일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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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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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54.01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18.9만자, 약 5.6만 단어, A4 약 119쪽 ?
ISBN13
9788939845183

출판사 리뷰

연합 대신 분열로 달려가는,
사랑 대신 혐오를 부르짖는,
십자가 대신 칼을 쥐기 원하는 한국 교회에 전하는 메시지


‘오래전 선포된 한 미국 목회자의 설교가 오늘날의 한국 교회에 무슨 의미가 있는가’. 이 질문은 이 책의 ‘들어가는 글’을 읽는 것만으로도 해소될 것이다.

한국 교회는 기독교 역사의 맥락과 유사하게 박해받는 위치에서 다스리는 위치로 점차 변모되어 왔다. 해방 이후 정치권력과 밀접하게 공존해 온 한국 교회는 2000년대에 들어서는 집단적인 정치적 메시지를 내고 있으며 최근 들어서는 일부 교회를 중심으로 한 극우 세력이 한국 교회를 대표하는 존재로 일반인들의 인식 속에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는 신앙과 정치에 대한 미국 복음주의의 입장을 비판 없이 고스란히 받아들인 결과이며, 20여 년 전의 미국 교회와 현재 한국 교회가 유사한 상황에 직면하게 된 이유라 할 수 있다.

이 책은 우리를 다시 출발점으로 되돌려 놓는다. 기독교의 시작은 예수 그리스도의 갈보리 사랑이었다. 교회의 시작은 가진 것을 내어 놓고, 함께 나누는 섬김이었다. 능력의 시작은 권력의 쟁취가 아닌 박해를 두려워하지 않는 믿음이었다. 다시 돌아가 그 출발점에 선다면, 과연 우리는 현재의 이 자리로 다시 달려올 수 있겠는가.

교회를 사랑하는 이들, 그래서 고민하는 이들, 하지만 여전히 교회가 세상의 소망임을 믿는 이들과 함께 이 책을 읽길 바란다. 책의 내용은 물론이거니와, 각 장의 내용과 관련하여 제시된 토의 질문을 함께 나누는 것 또한 새로운 목표 지점을 설정하는 것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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