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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초격차 노사혁명
JM 협약과 PSI·IPS로 설계하는 AI 시대 노사 전략
박정일
힘찬북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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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프롤로그

1부 WHY NOW 위기 진단과 초격차 해법

1장 삼성 노사 갈등의 본질
2장 파업이 아닌 구조 문제
3장 반도체 전쟁과 시간의 의미
4장 경쟁사 분석 (TSMC, Intel)
5장 기존 노사 모델의 한계
6장 초격차 해법의 필요성

2부 JM 협약: 생존 프레임 설계 66P

1장 JM 협약 개념
2장 Jobs & Market Pact 구조
3장 글로벌 사례 분석
4장 삼성 적용 모델
5장 노사 공동 생존 전략
6장 법·제도적 기반

3부 PSI·IPS: 공정 보상 시스템 105P

1장 PSI 개념 (성과 연대 지수)
2장 IPS 구조 (AI 이익 공유)
3장 데이터 기반 보상 시스템
4장 성과 산정 알고리즘
5장 보상 시뮬레이션 모델
6장 실행 프로세스 (5단계)

4부 30일 실행 플랜

1장 파업 전 골든타임
2장 30일 단계별 로드맵
3장 긴급 협상 전략
4장 노사정 협의 구조
5장 리스크 대응 전략
6장 실행 KPI 설계

5부 AI 시대 미래 보장

1장 노동의 미래 변화
2장 직무 전환 전략
3장 재교육 시스템 설계
4장 5대 미래 보장 정책
5장 개인 성장 로드맵
6장 기업-노동자 공동 성장 모델

6부 인문학 공동체 설계

1장 왜 인문학인가
2장 다.물정신과 조직 DNA
3장 세종 리더십과 소통 구조
4장 감사운동과 조직 심리
5장 삼성형 공동체 모델
6장 문화 기반 성과 혁신

에필로그/

삼성은 싸워서 이기는 회사가 아니다.
함께 설계해 이기는 회사다.
노사 상생은 전략이 아니라 생존이다.

부록

1~6탄 통합 설계도
PSI·IPS 수식 구조
실행 체크리스트
KPI 지표
정책 비교표

저자 소개 1

朴正一

産 삼성SDS(주) Tokyo 사무소장 (이하모두 前) 學 한양대학교 공대 Computer·Software학부 겸임교수 硏 경기도교육연구원장 경제위기관리연구소 부소장 法 법무법인(유한) 클라스 고문 政 민주당 IT 특별위원장 (2004) 민주당 Ubiquitous 위원장 (2005) 委 4차 산업혁명전략위원회 민간위원 대한민국 AI Cluster Forum 위원 광주광역시 인공지능(AI) 대표도시 만들기 추진위원 대통령 직속일자리위원회 중소벤처분과위원장(T/F장) 著 김치·스시·햄버거의 신삼국지 (2004) 미·중패권 다.툼과 일자리전쟁 (201

삼성SDS(주) Tokyo 사무소장 (이하모두 前)

한양대학교 공대 Computer·Software학부 겸임교수

경기도교육연구원장
경제위기관리연구소 부소장

법무법인(유한) 클라스 고문

민주당 IT 특별위원장 (2004)
민주당 Ubiquitous 위원장 (2005)

4차 산업혁명전략위원회 민간위원
대한민국 AI Cluster Forum 위원
광주광역시 인공지능(AI) 대표도시 만들기 추진위원
대통령 직속일자리위원회 중소벤처분과위원장(T/F장)

김치·스시·햄버거의 신삼국지 (2004)
미·중패권 다.툼과 일자리전쟁 (2018)
AI 한국경영 지도자 편 (2020)
AI 한국경영 정책제언 편 (2021)
AI 한국경영 국정운영 편 (2021)
AI 한국경영 미래비전 편 (2021)
AI 한국경영 뉴거버넌스 편 (2022)
ChatGPT 시대에 묻는 교육의 미래(2023)
AX 교육혁명 반값사교육 편 (2024)
양극화와 초저출생, AI에게 길을 묻다 (2025)
AI 코리아 미래전략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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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5월 18일
쪽수, 무게, 크기
240쪽 | 148*210*20mm
ISBN13
9791190227698

책 속으로

이 책은 단순한 분석서가 아니다. 또한 단순한 제안서도 아니다. 이 책은 설계도다. 삼성의 노사 관계를 기술, 제도, 실행, 미래, 문화의 관점에서 완전히 다시 설계한 구조도다. 그리고 이 구조는 삼성만을 위한 것이 아니다. 대한민국 산업 전체가 참고할 수 있는 하나의 모델이 될 수 있다.
이제 선택의 시간이 다가왔다.
갈등을 반복할 것인가, 구조를 바꿀 것인가.
이 책은 그 선택의 기준을 제시한다. 이 책은 단순한 노사 해법을 나열한 것이 아니라, 위기 진단에서 실행, 그리고 문화까지 이어지는 하나의 통합 설계 구조로 구성되어 있다.

제1부는 왜 지금 이 문제가 중요한지를 다룬다. 삼성 노사 갈등을 임금이나 파업의 문제가 아니라 구조의 문제로 재정의하고, 반도체 전쟁과 시간 경쟁 속에서 기존 노사 모델이 왜 한계에 도달했는지를 분석한다. 이 부문은 전체 설계의 출발점이자 문제의 본질을 규정하는 역할을 한다.
· 프롤로그 ‘왜 지금 삼성 노사 문제인가’ 중에서

이 모든 요소를 종합하면 삼성 노사 갈등의 본질은 명확해진다.
이것은 ‘임금 갈등’이 아니라 ‘구조 갈등’이며, ‘기업 문제’가 아니라 ‘국가 경쟁력 문제’이고, ‘현재의 문제’가 아니라 ‘미래 구조의 문제’다.
따라서 해법 역시 완전히 달라야 한다. 단순한 임금 협상, 일시적 타협, 정치적 중재로는 해결할 수 없다.
필요한 것은 구조 자체를 바꾸는 접근이다. 즉, 노사 관계를 ‘대립 구조’에서 ‘공동 운명 구조’로 전환하는 것이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6단계 해법은 바로 이 지점에서 출발한다.
JM 협약을 통한 공동 생존 프레임 구축, PSI·IPS를 통한 공정 보상 시스템, 30일 실행 플랜을 통한 리스크 차단, AI 시대 미래 보장을 통한 안정성 확보, 그리고 인문학 기반 공동체 설계를 통한 신뢰 회복까지. 이 모든 것은 하나의 방향을 가리킨다.
노사 관계를 다시 설계하는 것이다. 이제 선택의 문제가 아니다. 구조를 바꾸지 않으면 경쟁에서 밀리고, 경쟁에서 밀리면 생존이 위협받는다. 삼성은 지금 중요한 기로에 서 있다. 이 갈등을 ‘문제’로 볼 것인가, 아니면 ‘전환의 기회’로 볼 것인가. 그 선택이 삼성의 미래를 결정하게 될 것이다.
· 1부 1장 ‘삼성 노사 갈등의 본질’ 중에서

JM 협약은 기존 노사 협약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개념이다. 과거의 협약이 주로 임금과 복지, 근로 조건과 같은 내부 요소에 집중되어 있었다.면, JM 협약은 그 범위를 외부로 확장한다.
기업과 노동이 함께 시장을 지키고 일자리를 유지하는 공동의 목표를 설정하는 것이다. 즉 노사 관계를 분배 중심 구조에서 생존 중심 구조로 전환하는 프레임이다.
이 협약이 필요한 이유는 분명하다. 지금의 산업 환경에서는 기업과 노동이 따로 존재할 수 없기 때문이다.
시장이 무너지면 기업이 사라지고, 기업이 사라지면 일자리도 사라진다. 반대로 시장이 성장하면 기업이 성장하고, 그 성장은 다.시 일자리로 이어진다. 이처럼 시장과 일자리는 서로 분리될 수 없는 관계에 있다.
JM 협약은 바로 이 점을 전제로 한다. 일자리를 지키기 위해 시장을 지키고, 시장을 지키기 위해 일자리를 함께 설계하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다.
· 2부 1장 ‘JM 협약 개념’ 중에서

PSI는 Performance Solidarity Index의 약자로, 성과 연대 지수라고 정의할 수 있다. 이 개념은 단순한 성과 평가 지표가 아니다. 그것은 조직 전체의 성과를 구성원 개개인의 기여와 연결시키고, 그 결과를 공정하게 분배하기 위한 구조적 기준이다. 기존의 성과 평가 시스템이 개인의 결과를 중심으로 작동했다면, PSI는 개인과 조직, 그리고 시장 성과를 하나의 흐름으로 통합하는 역할을 한다.
현대의 기업 환경에서는 성과의 본질이 변하고 있다. 과거에는 개인의 노력과 결과가 비교적 명확하게 연결되었지만, 현재의 조직에서는 수많은 변수와 협력 구조가 성과를 결정한다. 특히 반도체 산업과 같은 고도 기술 분야에서는 개인의 성과를 단독으로 분리하기 어렵다. 하나의 제품이 완성되기까지 수많은 공정과 협업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이 상황에서 기존의 성과 평가 방식은 한계를 가질 수밖에 없다.
PSI는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등장한 개념이다. 성과를 개인의 결과가 아니라 ‘연대된 결과’로 보는 것이다. 조직 전체가 만들어낸 성과를 하나의 단위로 인식하고, 그 안에서 각자의 기여를 반영하는 방식이다.
· 3부 1장 ‘PSI 개념 - 성과 연대 지수’ 중에서

모든 위기에는 시간이 있다. 그 시간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결과는 완전히 달라진다. 노사 갈등 역시 마찬가지다. 갈등이 표면화되고 파업으로 이어지기 전까지는 반드시 일정한 시간이 존재한다. 이 시간이 바로 골든타임이다.
파업 전 골든타임은 단순히 갈등을 잠시 멈추는 시간이 아니다. 그것은 구조를 바꿀 수 있는 마지막 기회다. 이 시기를 놓치면 갈등은 본격적인 충돌로 전환되고, 이후에는 협상 비용과 사회적 비용이 급격히 증가한다. 반대로 이 시기를 제대로 활용하면 갈등을 새로운 구조 전환의 계기로 만들 수 있다.
30일 실행 플랜은 바로 이 골든타임을 전제로 한다. 30일이라는 시간은 짧지만, 제대로 설계된 실행 구조가 있다면 충분히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다. 중요한 것은 시간의 길이가 아니라, 그 시간 안에 무엇을 어떻게 실행할 것인가다.
· 4부 1장 ‘파업 전 골든타임’ 중에서

노동의 개념은 역사적으로 여러 차례 변화를 겪어왔다. 농업 중심 사회에서 산업화로, 다시 정보화 시대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노동의 형태와 의미는 계속해서 재정의되어 왔다. 지금 우리는 또 한 번의 전환점에 서 있다. AI와 자동화 기술의 확산은 노동의 역할을 근본적으로 바꾸고 있으며, 이 변화는 단순한 직무의 변화가 아니라 노동 자체의 구조를 재편하는 수준으로 진행되고 있다.
과거의 노동은 반복과 숙련을 중심으로 발전해 왔다. 동일한 작업을 얼마나 정확하게, 얼마나 빠르게 수행할 수 있는지가 중요한 기준이었다. 그러나 AI가 이러한 영역을 빠르게 대체하고 있다. 데이터 처리, 반복 작업, 일정한 규칙을 따르는 업무는 이미 기계가 더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단계에 도달했다. 이는 노동의 가치가 단순한 수행 능력에서 벗어나 새로운 기준으로 이동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이 변화의 핵심은 세 가지로 요약할 수 있다.
첫째는 자동화다.
반복적이고 규칙적인 작업은 점점 더 기계로 대체된다.
둘째는 지능화다.
AI는 단순한 자동화를 넘어 판단과 예측까지 수행하게 된다.
셋째는 연결성이다.
· 5부 1장 ‘노동의 미래 변화’ 중에서

기술이 모든 것을 해결해 줄 것이라는 믿음은 매력적이지만, 현실은 다르다. 조직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협력하기 위해서는 기술만으로는 부족하다. 사람의 마음, 신뢰, 의미와 같은 요소가 함께 작동해야 한다. 인문학은 바로 이 영역을 다루는 도구다.
AI와 데이터 기반 시스템이 정교해질수록 오히려 인간의 역할은 더 중요해진다. PSI와 IPS와 같은 구조는 공정한 기준을 만들고 보상을 연결하는 데 강력한 기능을 한다. 그러나 그 구조를 받아들이고 실제 행동으로 옮기는 것은 결국 사람이다. 이때 필요한 것이 공감, 신뢰, 그리고 공동의 가치다. 인문학은 이 세 가지를 만들어내는 기반이 된다.
인문학의 첫 번째 역할은 의미를 제공하는 것이다.
사람은 단순히 일을 수행하는 존재가 아니라, 자신이 하는 일의 의미를 찾는 존재다. 동일한 업무라도 그것이 어떤 목적을 가지고 있는지에 따라 태도는 달라진다. 조직이 추구하는 방향과 개인의 역할이 연결될 때, 구성원은 단순한 수행자가 아니라 참여자가 된다. 인문학은 이 연결을 가능하게 한다.
· 6부 1장 ‘왜 인문학인가’ 중에서

많은 기업이 갈등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려 한다. 더 강하게 주장하고, 더 많은 것을 얻어내는 방식으로 승리를 정의한다. 그러나 이 방식은 단기적인 결과를 만들 수는 있어도, 지속 가능한 경쟁력을 보장하지는 못한다. 특히 기술과 속도가 지배하는 시대에서는 내부의 충돌이 곧 외부 경쟁력의 약화로 이어진다.
삼성은 지금 중요한 기로에 서 있다. 반도체 산업의 패권 경쟁은 더 이상 여유를 허락하지 않는다. 하루의 지연이 수년의 격차로 이어질 수 있는 환경에서, 내부의 갈등은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치명적인 리스크가 된다.
이제 필요한 것은 싸움의 기술이 아니다. 함께 설계하는 능력이다. 기업과 노동이 서로를 이겨야 할 상대가 아니라, 함께 생존해야 할 공동의 주체로 인식할 때 새로운 길이 열린다. 노사 상생은 이상적인 구호가 아니다. 그것은 AI 시대, 반도체 전쟁 시대, 초격차 경쟁 시대를 버티기 위한 생존 전략이다.
· 에필로그 ‘삼성은 싸워서 이기는 회사가 아니다. 함께 설계해 이기는 회사다. 노사 상생은 전략이 아니라 생존이다’ 중에서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AI와 반도체 패권 경쟁의 시대, 노사 문제는 더 이상 임금 협상이나 파업 대응만의 문제가 아니다. 기업의 실행 속도, 생산 안정성, 공정한 보상, 노동자의 미래 불안, 조직 신뢰가 한꺼번에 맞물린 구조적 의제가 되었다. 특히 삼성전자와 같은 초격차 기술 기업의 노사 갈등은 한 기업 내부의 문제가 아니라 한국 산업의 미래 경쟁력과도 연결된다.
『삼성 초격차 노사혁명』은 삼성 노사 문제를 과거 산업화 시대의 대립과 분배 프레임이 아니라, AI 시대의 일·신뢰·성장 구조를 다시 설계해야 하는 문제로 바라본다. 저자는 기술 초격차가 기술만으로 완성되지 않는다고 말한다.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과 투자 능력이 있더라도, 조직 내부의 신뢰와 실행 구조가 흔들린다면 지속 가능한 경쟁력은 만들어질 수 없기 때문이다.
이 책은 그 해법으로 JM 협약, PSI·IPS 공정 보상 시스템, 30일 실행 플랜, AI 시대 미래 보장, 인문학 공동체 설계를 제안한다. JM 협약은 일자리와 시장을 함께 지키는 공동 생존 프레임이며, PSI·IPS는 성과를 데이터로 측정하고 이익 공유의 기준을 투명하게 만드는 보상 구조다. 30일 실행 플랜은 파업 전 골든타임을 협상과 신뢰 회복의 시간으로 전환하는 로드맵이고, AI 시대 미래 보장은 직무 전환과 재교육을 통해 노동자의 불안을 성장의 기회로 바꾸는 전략이다. 여기에 인문학 공동체 설계는 기술과 제도만으로 해결되지 않는 조직문화와 소통의 문제를 다룬다.
노사 상생은 선언이 아니라 설계다. 갈등 관리는 반복을 낳지만, 구조 전환은 미래를 만든다. 이 책은 삼성 노사 문제를 통해 한국 산업이 직면한 근본 질문을 던진다. 갈등을 반복할 것인가, 아니면 구조를 바꿀 것인가. 권말 특별 부록으로 수록된 6단계 실행 설계도는 본문의 핵심 전략을 한눈에 보여주며, 독자에게 AI 시대 노사 상생 모델의 전체 지도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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