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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3

레오나다 카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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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onarda Carranza

토론토 대학교에서 사회 정의 교육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데뷔 그림책 『Abuelita and Me/Abuelita y yo』는 Kirkus 올해의 책으로 선정됐고, International Latino Book Award를 수상했습니다.

그림에리카 메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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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ika Medina

멕시코 출신의 일러스트레이터이자 북 퍼블리시스트입니다. 『Margot and the Moon Landing』, 『48 Grasshopper Estates』 등 여러 그림책의 그림을 그렸습니다.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10년 넘게 아나운서 및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말을 업으로 삼은 사람답게 언어에 남다른 애정을 갖고 있습니다. 한 권의 책을 여러 번 곱씹는 ‘깊이 읽기’를 통해 문장이 품은 의미와 뉘앙스를 섬세하게 들여다보길 좋아합니다. 그렇게 쌓아온 감각을 번역에 담아내려 노력했습니다. 유튜브 「이혜성의 1% 북클럽」을 통해 책과 삶의 지혜를 나누는 데 열중하고 있습니다. 그림책을 통해 아이들에게 말의 힘과 소중함을 전하고자 작업에 참여했습니다.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5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40쪽 | 370g | 248*248*15mm
ISBN13
9791194530992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품명 및 모델명
나쁜 말이 쾅 튀어나왔어!
재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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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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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중량
248*15*248mm | 370g
크기,체중의 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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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자/수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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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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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급방법 및 취급시 주의사항 안전표시(주의,경고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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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모델의 출시년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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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질보증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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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 책임자와 전화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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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사용연령
상세설명참조

책 속으로

불덩이처럼 뜨거워진 분노가 알리의 마음을 뚫고 터져 나왔어요.
알리는 자신이 낼 수 있는 제일 큰 목소리로 소리를 질렀어요.
“너 미워!!!”

글자들은 뭉게뭉게 나타나서 루리를 향해 떼를 지어 몰려갔어요.
그러더니 갑자기 루리의 머리 위로 뛰어올랐어요.
“아야, 아야! 아파!”

알리는 여전히 화가 나 있었지만,
루리가 다치는 걸 바라지는 않았어요.
“이제 그만해도 될 것 같아.”

하지만 글자들은 말을 듣지 않았죠.
소파를 훌쩍 뛰어넘어서 창문 밖으로 나가 버렸어요.
덤불을 쿵쿵 짓밟고, 할머니가 키우는 장미꽃을 망가뜨리고,
심지어는 꿀벌에게 주먹을 휘두르려고 했어요.

알리가 “제발, 제발 그만해!”라고 외쳤지만
글자들은 알리 목소리를 못 들은 척했어요.

“알리, 저 악당들은 네가 뱉은 말이잖아. 네가 그들을 멈춰야 해.”
할머니가 말했어요.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내가 하는 말에는 힘이 있어요.”
우리 아이 6세 전에 꼭 길러줘야 할 ‘언어 책임감’

언어 책임감은 단순히 말을 조심하는 태도를 뜻하지 않습니다. 화난 마음을 알아차리고, 감정을 충동적으로 터뜨리지 않으며, 상대의 마음을 상상해 보고, 자신의 기분을 건강한 말로 표현하는 힘입니다. 바로 공감 능력과 사회성을 키우는 가장 중요한 시작점이기도 합니다.

이 힘을 배우지 못한 아이는 점점 더 강하고 자극적인 말로 감정을 표현하게 됩니다. 반대로 언어 책임감을 익힌 아이는 친구와 갈등이 생겨도 자신의 감정을 조절하고, 관계를 회복하는 방법을 조금씩 배워갑니다.

아이의 말습관은 곧 관계가 됩니다. 그리고 건강한 말습관은 차곡차곡 쌓여, 아이의 세상을 단단하고 따뜻하게 만들어줄 거예요.

국제 라티노 북 어워즈 수상 작가의 화제작
× 서울대 이혜성 아나운서의 번역

아나운서는 단순히 텍스트를 낭독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어떤 표현이 청자의 마음에 가장 정확하게 닿는지를 끊임없이 탐구하는 언어의 전문가입니다. 이혜성 아나운서는 10년 넘는 방송 활동을 통해 섬세한 언어 감각을 갈고닦아왔습니다. 이번 작품에서는 그 내공을 바탕으로, 아이들의 말과 마음을 살아있는 문장으로 옮겨내는 데 온 힘을 기울였습니다.

구독자 23만 명의 독서 채널 〈이혜성의 1% 북클럽〉을 이끌며 삶을 바꾸는 책들을 꾸준히 소개해온 그는, 이번 작품을 통해 아이들에게 ‘말이 지닌 힘’과 ‘소중함’을 따뜻하면서도 선명하게 전했습니다.

추천평

“분노의 영향력과 말의 힘을 아이 눈높이에서 정확하게 전달한다.” - Kirkus Reviews
"감정을 다스리는 법을 넘어, 평화를 만드는 방법까지 담아낸 이야기." - Publishers Weekly
“그림책인데 어른인 제가 더 찔려요. 아주 자연스럽게 나를 돌아보게 만듭니다.” - 아마존 독자 리뷰

리뷰/한줄평35

리뷰

10.0 리뷰 총점

한줄평

10.0 한줄평 총점

AI가 리뷰를 요약했어요!?

아이들이 나쁜 말을 했을 때의 결과를 자연스럽게 알려주는 그림책으로, 생동감 있는 그림 덕분에 아이들이 몰입하기 쉬웠습니다. 이 책은 말의 책임과 감정 표현의 중요성을 배우게 하며, 부모로서 자신의 언행을 돌아보게 하는 계기를 제공합니다. 유아부터 초등학교 저학년까지 반복해서 읽어주기 좋은 책으로, 아이가 다양한 감정을 건강하게 표현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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