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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부 들어가는 글•6
1-1 군산도에서 새만금으로 재도약을•7 1-2 해양문물교류 관문과 으뜸 기항지•12 제2부 군산 문물교류 관문과 철기문화 전파 2-1 선사시대 거점 지역으로 발돋움했다•20 2-2 전북의 철기문화 바닷길로 전파됐다•27 2-3 한반도 테크노밸리 극치 전북혁신도시•34 2-4 만경강 유역 철의 가공과 교역 중심지•43 2-5 전북 동부지역 천 년 동안 철산지였다•48 제3부 한반도 해양문화의 핵심 거점이었다 3-1 새만금, 한반도 말무덤 왕국이었다•56 3-2 새만금, 한반도의 패총 왕국이었다•61 3-3 소금, 부와 권력과 신뢰를 상징한다•67 3-4 새만금, 토판염 최적지 아니었을까?•72 3-5 마한에서 백제로 해양문화의 브릿지•78 제4부 전북 동철서염 완성과 쎄라믹 로드 4-1 금강 하구, 백제 핵심 거점이었다•84 4-2 동진강 하구 관방유적과 해양문화•98 4-3 전북 동부 제철유적 첨가제 공급처•106 4-4 후백제와 오월 국제외교와 신기술•111 4-5 전북, 한반도 도자문화의 메카였다•117 제5부 송나라 국신사 군산정 영접과 기항지 5-1 송나라 사절단 20일 동안 머물다•122 5-2 군산도를 제2의 개경으로 인식하다•131 제6부 나오는 글•144 6-1 한반도 해양문화의 융성과 들머리•145 6-2 토판염 소금 생산과 유통, 염장법•150 6-3 후백제와 오월 국제외교, 벽돌가마•155 6-4 김부식 영접과 해양문화유산 뱅크•160 6-5 새만금 해양문화 콘텐츠 왕국이다•165 6-6 새만금과 주산군도의 크루즈 관광 거점•1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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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 책의 저자입니다.
2026-05-13
인류의 역사 발전에서 공헌도가 가장 큰 것이 소금과 철이다. 전북은 ‘염철론(鹽鐵論)’의 큰 무대였다. 전북 동부지역에서 철(鐵)과 새만금에서 소금[鹽]이 생산 유통됐는데, 전북에서 산더미처럼 쌓인 고고학 자료에 근거를 두고 전북의 고대문화를 ‘동철서염(東鐵西鹽)’으로 표방하려고 한다.
전북의 ‘동철서염’이 전북에 지역적인 기반을 두고 천년 동안 번창했던 마한·가야·백제·신라·후백제가 융성하는데 크게 이바지했다는 것이 그 핵심 내용이다. 전북의 고대문화는 아이언 로드, 쎄라믹 로드 등 동북아 문물교류 허브로서, 우리들의 자긍심이자 뿌리이자 값진 문화유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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